6** 표정/소리등에 쓰임.
:" 대화
[] 장소 또는 날짜
() 혼잣말 또는 생각
// 회상
코타로: 어 떻게..... 미샤누나가... 보이는 거야...?"
미샤: 그건..."
my PITA-TEN # 5
코타로: 어 떻게..... 미샤누나가... 보이는 거야...?"
미샤: 그건...
나도 몰라 우히히히."
코타로: 에..엣?!"
미샤: 우히히히 코타로도 참~ 보이면 안되?!
내가 싫은거야?"
코타로: 아, 아니예요.. 그런데.. 미샤누나가 여긴 왠일로..."
미샤: 그야~ 코타로가 걱정이 되서 왔는데...
보진 못해도... 그래도 도와줄려고.... 지금 코타로는
행복해보이질 않아...서 말야~
그런데 코타로가 날 볼 수 있어서 무척 기뻐 우히히히."
코타로: 아....
(그런가..그렇구나...하긴...
이렇게 외로울지는 몰랐어...그때엔..)"
미샤: ...로..코타로?"
코타로: 네?"
미샤: 왜그래..? 심각한 표정을 해서는..."
코타로: 아, 아니예요. 미샤누나
그런데 이렇게 마음대로 오셔도 괜찮은건가요?"
미샤: 아, 허락받고 왔어~ 우히히히"
코타로: 네에.."
미샤: 으음, 오늘은 늦었으니까...
오늘은 이만 자자~"
코타로: 응, 그럼 미샤누나 안녕히...
엥?!
미샤누나.. 지금 뭐하는 겁니까..?"
미샤: 응? 왜? 아,
코타로랑~ 같이 자려구~!!
코타로: *발그레*
네에에에엣?!"
미샤: 우히히히~"
코타로: 미, 미샤누나..!! 으으.. 미샤누나는 여기서 자세요.
저는 거실에서 잘께요.."
미샤: 왜~? 코타로~ 같이 자자~"
코타로: *발그레* 으으.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미샤: 히잉~"
[거실]
코타로: *화~끈*
으으으.. 미샤누나는 역시..
........
후...
그래도 이렇게 기쁜 건 왤까..?
미샤누나.. 다시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전 지금 무척 기뻐요.."
[다음날]
짹 짹 짹
코타로: 으음..
벌써 아침...?"
미샤: 코타로~ 음냐야~"
코타로: *화~끈*
우아아아앗 *벌떡*
미샤: 음냐~ 코타로 벌써 일어 났어?"
코타로: 미샤누나 왜 여기서 자는 거예요?"
미샤: 으음~ 난 코타로가 좋은 걸~ 그래서 이렇게 같이~ *꼬옥*
있고 싶어~"
코타로: *화~끈*
저, 저 세수하고 올께요..!!"
미샤: 코타로..."
작성후기
이번편에는 밝은 내용으로 글을 썼습니다^^
뭐.. 그전에도 그리 어두운건 없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밝은 전개로 나가니 괜찮네요
하지만..곧, 어두워...앗! 이건 비밀입니다..^^;;;
항상 늦게 소설을 쓰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따라 소재나 전개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리~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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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또는 생각
// 회상
코타로: 어 떻게..... 미샤누나가... 보이는 거야...?"
미샤: 그건..."
my PITA-TEN # 5
코타로: 어 떻게..... 미샤누나가... 보이는 거야...?"
미샤: 그건...
나도 몰라 우히히히."
코타로: 에..엣?!"
미샤: 우히히히 코타로도 참~ 보이면 안되?!
내가 싫은거야?"
코타로: 아, 아니예요.. 그런데.. 미샤누나가 여긴 왠일로..."
미샤: 그야~ 코타로가 걱정이 되서 왔는데...
보진 못해도... 그래도 도와줄려고.... 지금 코타로는
행복해보이질 않아...서 말야~
그런데 코타로가 날 볼 수 있어서 무척 기뻐 우히히히."
코타로: 아....
(그런가..그렇구나...하긴...
이렇게 외로울지는 몰랐어...그때엔..)"
미샤: ...로..코타로?"
코타로: 네?"
미샤: 왜그래..? 심각한 표정을 해서는..."
코타로: 아, 아니예요. 미샤누나
그런데 이렇게 마음대로 오셔도 괜찮은건가요?"
미샤: 아, 허락받고 왔어~ 우히히히"
코타로: 네에.."
미샤: 으음, 오늘은 늦었으니까...
오늘은 이만 자자~"
코타로: 응, 그럼 미샤누나 안녕히...
엥?!
미샤누나.. 지금 뭐하는 겁니까..?"
미샤: 응? 왜? 아,
코타로랑~ 같이 자려구~!!
코타로: *발그레*
네에에에엣?!"
미샤: 우히히히~"
코타로: 미, 미샤누나..!! 으으.. 미샤누나는 여기서 자세요.
저는 거실에서 잘께요.."
미샤: 왜~? 코타로~ 같이 자자~"
코타로: *발그레* 으으.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미샤: 히잉~"
[거실]
코타로: *화~끈*
으으으.. 미샤누나는 역시..
........
후...
그래도 이렇게 기쁜 건 왤까..?
미샤누나.. 다시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전 지금 무척 기뻐요.."
[다음날]
짹 짹 짹
코타로: 으음..
벌써 아침...?"
미샤: 코타로~ 음냐야~"
코타로: *화~끈*
우아아아앗 *벌떡*
미샤: 음냐~ 코타로 벌써 일어 났어?"
코타로: 미샤누나 왜 여기서 자는 거예요?"
미샤: 으음~ 난 코타로가 좋은 걸~ 그래서 이렇게 같이~ *꼬옥*
있고 싶어~"
코타로: *화~끈*
저, 저 세수하고 올께요..!!"
미샤: 코타로..."
작성후기
이번편에는 밝은 내용으로 글을 썼습니다^^
뭐.. 그전에도 그리 어두운건 없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밝은 전개로 나가니 괜찮네요
하지만..곧, 어두워...앗! 이건 비밀입니다..^^;;;
항상 늦게 소설을 쓰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따라 소재나 전개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리~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다음편을 또 엄청나게 기대하게 되잖아요 - _ ㅠ 엉쓰 , NZLE 님 파애의 독촉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