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그 천사와 멀리 하는 것………"
………………………………………………………………………………………………
my PITA-TEN 5번째 이야기☆
………> Lesson 5 꿈을 꾸는 법
샤인: 거기서! 악마!"
냐: 쳇 끈질기군."
샤인: 거기 안서~!! 빨리 서란 말야!!"
냐: 천사, 왜 네가 나를 쫓아 오는 거지?
나와 해보겠다는 건가?"
샤인: 그게 아니라!"
냐: 그게 아니면..?"
샤인: (윽.. 말할 수 없어....)"
냐: 훗, 내가 알 필요는 없지..."
*쉭*
샤인: 아앗,! 어디로 사라진거야?!
쳇.. 놓친건가........
뭐.....상관 없지.....
.................."
[집]
코타로: 하아.. 천사......라...
미샤누나..........
*쾅*
코타로: 뭐 뭐지..?
*오싹~* 설마...;;
유, 유령은 아니겠지...;
하지만 이느낌....
*오싹~*
틀, 틀림없어...이건......
유령......
*타탁..*
아,, ..어...싫..어...오.지마...다가...오지마....
*쿵..파박~*
아아아아아아악"
미샤: 코타로군..?"
코타로: 미, 미샤누나..?!
어, 어떻게 미샤누나가 여기에...?
아, 아니 그것보단 내가 미샤누나를 볼 수 있는 거지?
분명 그때...."
/////////////////////////////회상//////////////////////////
코타로: 내 몸을 천사가 안보이게 만들어줘"
코타로: 인간은 천사를 봐선 안돼
코타로: 난 여기서 살아갈 거니까. 그러니까 내가 걸어가려 할 때에...
내 등을 밀어준다면 참 기쁠거야.
미샤누나....
만약 이대로 계속...
천사를 보게 된다면...난....
미샤: 지금의 코타로는... 좋은 눈을 하고 있어...
어제랑 다른 사람 같다.
코타로: 미샤누나 덕분이야."
미샤: 에헤헤....."
코타로: 하하하....."
미샤: 천사는 보답을 원하지 않고...
인간의 행복만을 바라며 그 등을 밀어준다....
......라.....
코타로 눈에 계속 천사가 보이면,
난 어쩔 수 없이 코타로라는 보답을 찾게 될거야.
그러니까 난...
못난이 천사야... 에휴휴..."
코타로: 하지만 그렇게 미샤 누나가 날 사랑해주었기 때문에...
...난 미샤 누나를 좋아하게 된 거야.
난 행복해."
*슥..*
*번 ~ 쩍*
*파 ~ 밧~*
///////////////////////////////////////////////////////////
코타로: 어 떻게..... 미샤누나가... 보이는 거야...?"
미샤: 그건...
작성후기
오랫만이네요^^;;
헤헤 이번엔 너무 짧죠?
요번 5편은 여러화수로 나눌려고요^^;;
조금이나마 빨리 나올 수 있도록...
5편은 아마 총 3편으로 나눠질 것 같은데요..;;
다소 많이 짧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소설이야기도 그렇고 홈페이지 전체가 썰렁해진 듯 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 획기적인 전환점을 찾아 곧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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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TA-TEN 5번째 이야기☆
………> Lesson 5 꿈을 꾸는 법
샤인: 거기서! 악마!"
냐: 쳇 끈질기군."
샤인: 거기 안서~!! 빨리 서란 말야!!"
냐: 천사, 왜 네가 나를 쫓아 오는 거지?
나와 해보겠다는 건가?"
샤인: 그게 아니라!"
냐: 그게 아니면..?"
샤인: (윽.. 말할 수 없어....)"
냐: 훗, 내가 알 필요는 없지..."
*쉭*
샤인: 아앗,! 어디로 사라진거야?!
쳇.. 놓친건가........
뭐.....상관 없지.....
.................."
[집]
코타로: 하아.. 천사......라...
미샤누나..........
*쾅*
코타로: 뭐 뭐지..?
*오싹~* 설마...;;
유, 유령은 아니겠지...;
하지만 이느낌....
*오싹~*
틀, 틀림없어...이건......
유령......
*타탁..*
아,, ..어...싫..어...오.지마...다가...오지마....
*쿵..파박~*
아아아아아아악"
미샤: 코타로군..?"
코타로: 미, 미샤누나..?!
어, 어떻게 미샤누나가 여기에...?
아, 아니 그것보단 내가 미샤누나를 볼 수 있는 거지?
분명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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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 내 몸을 천사가 안보이게 만들어줘"
코타로: 인간은 천사를 봐선 안돼
코타로: 난 여기서 살아갈 거니까. 그러니까 내가 걸어가려 할 때에...
내 등을 밀어준다면 참 기쁠거야.
미샤누나....
만약 이대로 계속...
천사를 보게 된다면...난....
미샤: 지금의 코타로는... 좋은 눈을 하고 있어...
어제랑 다른 사람 같다.
코타로: 미샤누나 덕분이야."
미샤: 에헤헤....."
코타로: 하하하....."
미샤: 천사는 보답을 원하지 않고...
인간의 행복만을 바라며 그 등을 밀어준다....
......라.....
코타로 눈에 계속 천사가 보이면,
난 어쩔 수 없이 코타로라는 보답을 찾게 될거야.
그러니까 난...
못난이 천사야... 에휴휴..."
코타로: 하지만 그렇게 미샤 누나가 날 사랑해주었기 때문에...
...난 미샤 누나를 좋아하게 된 거야.
난 행복해."
*슥..*
*번 ~ 쩍*
*파 ~ 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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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 어 떻게..... 미샤누나가... 보이는 거야...?"
미샤: 그건...
작성후기
오랫만이네요^^;;
헤헤 이번엔 너무 짧죠?
요번 5편은 여러화수로 나눌려고요^^;;
조금이나마 빨리 나올 수 있도록...
5편은 아마 총 3편으로 나눠질 것 같은데요..;;
다소 많이 짧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소설이야기도 그렇고 홈페이지 전체가 썰렁해진 듯 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 획기적인 전환점을 찾아 곧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