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만, 왠지 모를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을 뿐.."
………………………………………………………………………………………………
my PITA-TEN 4번째 이야기☆
………> Lesson 4 천사를 만나는 방법.
선생님: 자 오늘 수업은 여기 까지다.
아, 그리고 다음주 중에 반장선거가 있으니
반장을 하고 싶은 사람은 준비하도록.
이상이다"
아이들: 왁자지걸 왁자지걸
히로시: 헤! 반장은 당연 이몸이지. 아야노코지 두고봐라
아야노코지따위는 내 상대가 안된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지
코타로: (또 시작이군...)"
히로시: 코타로!"
코타로: *깜짝* 어? 왜?"
히로시: 아, 아니다. 그럼...."
코타로: (뭐야...)"
히로시: (으음... 오늘...미샤누나를 본 것 같은..)"
[하교길]
타카시: 여어 응가!"
히로시: 헉! 그렇게 부르지 말랬잖아!"
타카시: 뭐 어때 응가 잘지냈냐?"
히로시: 넌 알 필요 없어!
후후후훗.."
타카시: 응가 드디어 맛이 갔구나?"
히로시: 뭐, 뭐야 아야노코지! ...후후후훗..
너의 그 무례한 태도와 여유롭게 지내던 것도 끝이다."
타카시: 뭐?"
히로시: 이 번 모의고사 때 니가 나한테 패배할 모습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구나!"
코보시: 에휴, 히로시도 참, 그럴 일 절대 없을 걸?"
히로시: 뭬야! 이 꼬마계집이!"
코보시: 뭐뭐!! 꼬마계집? 히로시 너 정말 너무한 거 아냐?"
히로시: 에잇, 몰라 몰라 계집을 계집이라고 부르는 게 뭐가 실례란 말이냐!
꼬마계집 꼬마계집 ~!!"
코보시: 크으으응.. 그렇게 부르지 말래잖아! *퍽!*"
히로시: 꺄~울~"
타카시: 헤~ 홈런인데?"
코타로: 그런 것 같은데.."
코보시: 아...앗?!"
타카시: 어? 언제 왔냐?"
코타로: 조금 전에."
타카시: 응 그렇구나."
코보시: (아유우... 어떻게.. 코타로가 봤어.........)"
타카시: *탁* 코보시 왜그래? 꽁해가지고선"
코보시: .................."
타카시: 왜 그래? 코보시??
아! (귓속말: 그것 때문이지? 코타로 앞에서 히로시 날린 것 때문에..?)"
코보시: 윽...
나, 나 먼저 갈께. 내일 보자"
타카시: 야 그냥 가냐?
코보시: 으응.. 잘있어~
타카시: 그래..
코보시: 코타로도.
코타로: 아 응. 잘가.
타카시: 아아앗 코보시 같이가~!
코타로 그럼 나도 간다~~"
코타로: 텐쨩도 잘가~"
코타로: 후우........
샤인: 어머, 코타로군 안녕하세요?"
코타로: 누구...?
앗! 샤인씨...
안녕하세요?
샤인: 네~ 이제 몸은 괜찮으신건가요?
코타로: 아 네, 괜찮아요.
지난 번에는 실례많았습니다."
샤인: 헤 뭘요^^
그럼 전 이만 가볼께요.."
코타로: 네 안녕히 가세요..
냐: 야~옹"
코타로: 아 냐씨.."
샤인: 네? 냐씨?"
코타로: 아, 이 고양이 이름이예요.
샤인: 아, 네 그럼...
당신은...."
코타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가요..?"
샤인: ....."
코타로: 샤인씨?
샤인: 당신이 왜 여기 있는거지...?!"
코타로: ???
냐: ........"
샤인: 당신같이 사악존재가 왜 이소년과 같이 있는 거지?"
냐: .............넌, 천사인가....?"
코타로: 뭐? 천사??"
샤인: ........."
코타로: 냐, 무슨소리야
샤인씨가 천사라니?"
냐: 시끄러..."
코타로: ????????"
샤인: 소년 코타로, 어째서 저 악마를 아는 거지?"
코타로: 뭐...?
그...그건..."
샤인: 뭐 하긴 들어봤자 나랑 상관 없는 일이니까..."
냐: 쳇..."
*쉭~*
샤인: 기..기다려!"
*쉭~!*
코타로: (뭐 뭐..야.....?
샤인씨가 천사라고...?
천...천사............라...
.....................
어째서..........왜 내게 또 천사가 나타난거지?)"
코타로: 그런 건 이제 나랑 상관 없어……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할일은……
…
……
………
…………
…… 그 천사와 멀리 하는 것………"
작성후기
헤~_~ 마이 피타-텐 4편이 나왔어요!!!
제가 쓴거지만!! 저도 뭐가 뭔지를 모르겠군요..-_-a
또... 다른 분들보다 소설 나오는 기간이 길면서...
내용또한 그리 길지 않으니....민망할 따름이네요...
후....정말 잘풀릴땐 술술~ 쓰는데요~_~
갑자기 막히면....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4편이 나왔으니....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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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TA-TEN 4번째 이야기☆
………> Lesson 4 천사를 만나는 방법.
선생님: 자 오늘 수업은 여기 까지다.
아, 그리고 다음주 중에 반장선거가 있으니
반장을 하고 싶은 사람은 준비하도록.
이상이다"
아이들: 왁자지걸 왁자지걸
히로시: 헤! 반장은 당연 이몸이지. 아야노코지 두고봐라
아야노코지따위는 내 상대가 안된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지
코타로: (또 시작이군...)"
히로시: 코타로!"
코타로: *깜짝* 어? 왜?"
히로시: 아, 아니다. 그럼...."
코타로: (뭐야...)"
히로시: (으음... 오늘...미샤누나를 본 것 같은..)"
[하교길]
타카시: 여어 응가!"
히로시: 헉! 그렇게 부르지 말랬잖아!"
타카시: 뭐 어때 응가 잘지냈냐?"
히로시: 넌 알 필요 없어!
후후후훗.."
타카시: 응가 드디어 맛이 갔구나?"
히로시: 뭐, 뭐야 아야노코지! ...후후후훗..
너의 그 무례한 태도와 여유롭게 지내던 것도 끝이다."
타카시: 뭐?"
히로시: 이 번 모의고사 때 니가 나한테 패배할 모습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구나!"
코보시: 에휴, 히로시도 참, 그럴 일 절대 없을 걸?"
히로시: 뭬야! 이 꼬마계집이!"
코보시: 뭐뭐!! 꼬마계집? 히로시 너 정말 너무한 거 아냐?"
히로시: 에잇, 몰라 몰라 계집을 계집이라고 부르는 게 뭐가 실례란 말이냐!
꼬마계집 꼬마계집 ~!!"
코보시: 크으으응.. 그렇게 부르지 말래잖아! *퍽!*"
히로시: 꺄~울~"
타카시: 헤~ 홈런인데?"
코타로: 그런 것 같은데.."
코보시: 아...앗?!"
타카시: 어? 언제 왔냐?"
코타로: 조금 전에."
타카시: 응 그렇구나."
코보시: (아유우... 어떻게.. 코타로가 봤어.........)"
타카시: *탁* 코보시 왜그래? 꽁해가지고선"
코보시: .................."
타카시: 왜 그래? 코보시??
아! (귓속말: 그것 때문이지? 코타로 앞에서 히로시 날린 것 때문에..?)"
코보시: 윽...
나, 나 먼저 갈께. 내일 보자"
타카시: 야 그냥 가냐?
코보시: 으응.. 잘있어~
타카시: 그래..
코보시: 코타로도.
코타로: 아 응. 잘가.
타카시: 아아앗 코보시 같이가~!
코타로 그럼 나도 간다~~"
코타로: 텐쨩도 잘가~"
코타로: 후우........
샤인: 어머, 코타로군 안녕하세요?"
코타로: 누구...?
앗! 샤인씨...
안녕하세요?
샤인: 네~ 이제 몸은 괜찮으신건가요?
코타로: 아 네, 괜찮아요.
지난 번에는 실례많았습니다."
샤인: 헤 뭘요^^
그럼 전 이만 가볼께요.."
코타로: 네 안녕히 가세요..
냐: 야~옹"
코타로: 아 냐씨.."
샤인: 네? 냐씨?"
코타로: 아, 이 고양이 이름이예요.
샤인: 아, 네 그럼...
당신은...."
코타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가요..?"
샤인: ....."
코타로: 샤인씨?
샤인: 당신이 왜 여기 있는거지...?!"
코타로: ???
냐: ........"
샤인: 당신같이 사악존재가 왜 이소년과 같이 있는 거지?"
냐: .............넌, 천사인가....?"
코타로: 뭐? 천사??"
샤인: ........."
코타로: 냐, 무슨소리야
샤인씨가 천사라니?"
냐: 시끄러..."
코타로: ????????"
샤인: 소년 코타로, 어째서 저 악마를 아는 거지?"
코타로: 뭐...?
그...그건..."
샤인: 뭐 하긴 들어봤자 나랑 상관 없는 일이니까..."
냐: 쳇..."
*쉭~*
샤인: 기..기다려!"
*쉭~!*
코타로: (뭐 뭐..야.....?
샤인씨가 천사라고...?
천...천사............라...
.....................
어째서..........왜 내게 또 천사가 나타난거지?)"
코타로: 그런 건 이제 나랑 상관 없어……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할일은……
…
……
………
…………
…… 그 천사와 멀리 하는 것………"
작성후기
헤~_~ 마이 피타-텐 4편이 나왔어요!!!
제가 쓴거지만!! 저도 뭐가 뭔지를 모르겠군요..-_-a
또... 다른 분들보다 소설 나오는 기간이 길면서...
내용또한 그리 길지 않으니....민망할 따름이네요...
후....정말 잘풀릴땐 술술~ 쓰는데요~_~
갑자기 막히면....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4편이 나왔으니....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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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을 계기로 뭔가 거대한 사건이 터질듯한 예감이 ㅎㅎㅎ^^;
글이 잘 안 써 질때는... 머리좀 식히시공... 맘 편이 갖으세요~ (저도 잘 안 써져서... 고민중...) 그럼 다음편도 열심히 해주시공~ 저도 열심히 할께용~ ^^;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