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erger song 단축)
니앞에 서있는 먹구름이 언제쯤이나 거쳐갈 런지 그건 너만이 알수 있겠지 이런 방식의 nrg
Rep) 너의 이상 또 상상 모두 허황된 허상 들을 모두버리고 내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
절대뒤는 돌아보지마 좋지 않는 과거는 생각 해보지도 마 없어져 버리게 그냥 그렇게 낡아가게 이게 모든게 옳은지 아니면 그
런지 과연 어떤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 니 삶은 완전하다 생각해 니 자신은 옳다고만 생각해 그냥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라 생각해
Song) 모두 깨어있지만 지금 눈을 감지 난 같이 휩쓸려져 가는 내가 싫어서 어둠 속에 서있는 그 어둠에 잠기는 내 모습을 끌어당기고 있어
귓가에 가깝게 느껴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은 이제껏 나를 부르는 건가 그들을 나는 따라 가는가
Lesson 4 온천에서 즐기는 법(상)
(경품 추첨 중…)
은별: 아, 혜성아 또 떨어졌어
혜성: 시끄러
은별: 아까부터 티슈만 모으고 있네
혜성: 뭐 어때 5등인 쌀과자는 당첨 되었다고
지우: 아, 나도 추첨권 몇장 가지고 있어
혜성: 지우도 추첨권 가지고 있구나 그럼 지우가 한번에 온천 관광 맞추면 되겠네
??:7등인 포켓 티슈 입니다
은별: 아, 아깝다.
미샤: 지우야~!(미샤가 뛰어 와서 지우가 벽에 박음…)
은별: 무슨짓이예요 미샤누나! 괜찮아 지우야!?
미샤: 이히히
은별: 지우한테서 떨어지라니까요 내말 듣는 거예요 미샤누나!! 지우도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지우: 말했어…
미샤: 이히히히 뭐하는 거야?
지우: 경품 추첨이요.
미샤: 이히히히 나도 할래
지우: 뭐 앞으로 2번 남았으니까 해보세요…
은별: 그렇게 당첨은 쉽게 되지 않아요
미샤: 에잇!
혜성: 세상에?! 1등?! 우와 온천 여행이다 그것도 두개나 당첨되서 4명이 갈수있어
미샤: 그럼 모두 같이 가자!
(잠시 뒤) 도착했다! 온천! (온천 안)
혜성: 같이 온 어른들 한테 열쇠 받았어
지우: 어느방이야?
혜성: 우린 3층의 단풍나무 방과 1층의 등나무 방이래
지우: 어쩔거야?
미샤: 난 지우랑 같이 들어 갈래(찰싹 붙는다)
은별: 크아! 그런 일은 설령 신이 용납해도 내가 용납 못해!
혜성: 그… 그러겠지
은별: 미샤 언니는 저랑 같은 방이예요
미샤: 그래?
혜성: 은별이는 미샤 누나를 돼게 좋아하는구나
은별: 이상한 소리 하지마 혜성아!
미샤: 나도 은별이가 돼게 좋아! 그럼 가자!
은별:꺄~ 내목 켁켁켁
혜성: 미샤누나가 있으면 정신이 없구나
지우: 혜성아 우리도 올라가자
(은별이랑 미샤의 방)
미샤: 은별이는 뭘 좋아해? 별로 예기한적이 없어서 은별이에 대해서 알고싶어
은별: 음… 게임같은 거랑… 발레와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어요
미샤: 와, 굉장하다!
은별: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예요
미샤: 와~ 와~
은별: 미샤언니는?
미샤:난 바람이 좋아
은별:네?
미샤: 은별이는 아까 좋아한다고 한 걸 커서 직업으로 할거야?
은별:…아… 아뇨 난 아직 그런거 까진… …그럼 미샤누나는 그럴 생각인가요?
미샤: 난... 당당한 천사가 되는 거야
은별: 천사.. 그런 직업이 있었나?
미샤: 그리고 은별이랑 다른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도록 일하고 싶어
은별: 자신이 아니라 남의 행복을 위해서?
미샤: 아냐. 내가 행복해야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 그게 내 일이지
(지우와 혜성이의 방)
혜성: 왠지 날씨가 꿀꿀하네 어? 지우야 공부하냐?
지우:응. 오늘은 학원도 땡땡이 쳤으니까
미샤: 까꿍! (갑자기 테이블 밑에서 나온다) 이히히히
지우: 우왓!
(은별이가 방의 문을 연다) 은별:혜성아, 지우야 미샤 언니 왜 그런곳에!
미샤: 목욕탕. 가자!
혜성: 아,그렇지 비가 안올때 갇다 와야 겠다 지우도 가자
지우: 아, 응
혜성: 아참. 아까 로비에서 들었는데 여기 노천탕은 남녀 혼탕이래
은별: 뭣!
혜성: 걱정마. 네가 갈때는 안갈테니
은별: 약속했다! 오면 죽을줄 알아! (잠시 뒤… 노천탕에 들어간다)
미샤: 정말 좋은 탕이야
은별: 아… 네 혜성: 그녀석들도 나갔겠지? 우리도 노천탕에 가자 지우야!
은별: ‘혜성이! 너무 빨라! 지우도 온다니 어서 나가야지’ (미끄러워서 넘어진다)
미샤: 은… 은별아! (잠시뒤… 은별이가 깬다)
은별: 아…
지우: 괜찮아?
은별: … 여긴!
지우: 우리방이야 네가 넘어져서 가까운 우리방으로 옮겼어
은별:’그렇구나 최악이다’
지우: 지금 미샤누나는 얼음 가져 온다고 나갔고 혜성이는 프론트에 가있어 정말 골때린다니까 미샤누나가 알몸으로 뛰어 나오는 바람에
은별: 앗!(쿵!) 그럼 지우도 봤겠구나
지우: 아… 그.. 그치만 미샤누나가 널 타울로 감싸줘서 네 알몸은 안봤어
미샤: 얼음 가지고 왔어(엄청나게 큰걸로 가져온다)
은별: 미안… 모처럼 여행인데 이렇게 폐만 끼쳐서 난 못생긴 잔소리 꾼에다 얼빵해서 구제불능이야 정말 미안해
지우: 그렇지 않아 난 여자애들 중에서 은별이가 제일 좋은걸 제일 많이 예기하는 상대도 은별이 너고 말이야
미샤: 뭐 마실래?
은별: 으… 응
지우:후우… 사건이 많아서 공부도 못했구나 응? 고양이?
(비悲 Song 단축)
Rep)
모두 잊어버리 겠다고 나의 기억속에 지울 거라고 너에게 다 해주지 못한 나 내곁에 넌 떠났고 다 버리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슬퍼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기억도 이젠 모두다 지워갈수 밖에 힘겹게 내게 다가왔던 내게 그렇게 지난 추억떠올리고 나 너 걷던거리 나너 (돌이킬수 없는나) 함께 하던 그시간 잊어와 아무것도 할수 없는나 돌이킬수 없는나 가슴속 깊은 후회들만 남아
Song)
이젠 포기해 버렸어 널잊고 살아 가는 걸 역시 많이 부족했던 내 사랑인걸 너를 보내던 내모습 마지막 너의 모습도 너의 목소린 지금도 날 힘들게 해
한순간 만 제발 단한번만 널 다시 볼수 있다면 여전히 남은 내사랑을 내게 보여줄게 이세상은 지금 이세상은 아직 우리 만나 사랑할 세상이 아닌 것만 같아 지금 이세상에선
니앞에 서있는 먹구름이 언제쯤이나 거쳐갈 런지 그건 너만이 알수 있겠지 이런 방식의 nrg
Rep) 너의 이상 또 상상 모두 허황된 허상 들을 모두버리고 내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
절대뒤는 돌아보지마 좋지 않는 과거는 생각 해보지도 마 없어져 버리게 그냥 그렇게 낡아가게 이게 모든게 옳은지 아니면 그
런지 과연 어떤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 니 삶은 완전하다 생각해 니 자신은 옳다고만 생각해 그냥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라 생각해
Song) 모두 깨어있지만 지금 눈을 감지 난 같이 휩쓸려져 가는 내가 싫어서 어둠 속에 서있는 그 어둠에 잠기는 내 모습을 끌어당기고 있어
귓가에 가깝게 느껴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은 이제껏 나를 부르는 건가 그들을 나는 따라 가는가
Lesson 4 온천에서 즐기는 법(상)
(경품 추첨 중…)
은별: 아, 혜성아 또 떨어졌어
혜성: 시끄러
은별: 아까부터 티슈만 모으고 있네
혜성: 뭐 어때 5등인 쌀과자는 당첨 되었다고
지우: 아, 나도 추첨권 몇장 가지고 있어
혜성: 지우도 추첨권 가지고 있구나 그럼 지우가 한번에 온천 관광 맞추면 되겠네
??:7등인 포켓 티슈 입니다
은별: 아, 아깝다.
미샤: 지우야~!(미샤가 뛰어 와서 지우가 벽에 박음…)
은별: 무슨짓이예요 미샤누나! 괜찮아 지우야!?
미샤: 이히히
은별: 지우한테서 떨어지라니까요 내말 듣는 거예요 미샤누나!! 지우도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지우: 말했어…
미샤: 이히히히 뭐하는 거야?
지우: 경품 추첨이요.
미샤: 이히히히 나도 할래
지우: 뭐 앞으로 2번 남았으니까 해보세요…
은별: 그렇게 당첨은 쉽게 되지 않아요
미샤: 에잇!
혜성: 세상에?! 1등?! 우와 온천 여행이다 그것도 두개나 당첨되서 4명이 갈수있어
미샤: 그럼 모두 같이 가자!
(잠시 뒤) 도착했다! 온천! (온천 안)
혜성: 같이 온 어른들 한테 열쇠 받았어
지우: 어느방이야?
혜성: 우린 3층의 단풍나무 방과 1층의 등나무 방이래
지우: 어쩔거야?
미샤: 난 지우랑 같이 들어 갈래(찰싹 붙는다)
은별: 크아! 그런 일은 설령 신이 용납해도 내가 용납 못해!
혜성: 그… 그러겠지
은별: 미샤 언니는 저랑 같은 방이예요
미샤: 그래?
혜성: 은별이는 미샤 누나를 돼게 좋아하는구나
은별: 이상한 소리 하지마 혜성아!
미샤: 나도 은별이가 돼게 좋아! 그럼 가자!
은별:꺄~ 내목 켁켁켁
혜성: 미샤누나가 있으면 정신이 없구나
지우: 혜성아 우리도 올라가자
(은별이랑 미샤의 방)
미샤: 은별이는 뭘 좋아해? 별로 예기한적이 없어서 은별이에 대해서 알고싶어
은별: 음… 게임같은 거랑… 발레와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어요
미샤: 와, 굉장하다!
은별: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예요
미샤: 와~ 와~
은별: 미샤언니는?
미샤:난 바람이 좋아
은별:네?
미샤: 은별이는 아까 좋아한다고 한 걸 커서 직업으로 할거야?
은별:…아… 아뇨 난 아직 그런거 까진… …그럼 미샤누나는 그럴 생각인가요?
미샤: 난... 당당한 천사가 되는 거야
은별: 천사.. 그런 직업이 있었나?
미샤: 그리고 은별이랑 다른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도록 일하고 싶어
은별: 자신이 아니라 남의 행복을 위해서?
미샤: 아냐. 내가 행복해야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 그게 내 일이지
(지우와 혜성이의 방)
혜성: 왠지 날씨가 꿀꿀하네 어? 지우야 공부하냐?
지우:응. 오늘은 학원도 땡땡이 쳤으니까
미샤: 까꿍! (갑자기 테이블 밑에서 나온다) 이히히히
지우: 우왓!
(은별이가 방의 문을 연다) 은별:혜성아, 지우야 미샤 언니 왜 그런곳에!
미샤: 목욕탕. 가자!
혜성: 아,그렇지 비가 안올때 갇다 와야 겠다 지우도 가자
지우: 아, 응
혜성: 아참. 아까 로비에서 들었는데 여기 노천탕은 남녀 혼탕이래
은별: 뭣!
혜성: 걱정마. 네가 갈때는 안갈테니
은별: 약속했다! 오면 죽을줄 알아! (잠시 뒤… 노천탕에 들어간다)
미샤: 정말 좋은 탕이야
은별: 아… 네 혜성: 그녀석들도 나갔겠지? 우리도 노천탕에 가자 지우야!
은별: ‘혜성이! 너무 빨라! 지우도 온다니 어서 나가야지’ (미끄러워서 넘어진다)
미샤: 은… 은별아! (잠시뒤… 은별이가 깬다)
은별: 아…
지우: 괜찮아?
은별: … 여긴!
지우: 우리방이야 네가 넘어져서 가까운 우리방으로 옮겼어
은별:’그렇구나 최악이다’
지우: 지금 미샤누나는 얼음 가져 온다고 나갔고 혜성이는 프론트에 가있어 정말 골때린다니까 미샤누나가 알몸으로 뛰어 나오는 바람에
은별: 앗!(쿵!) 그럼 지우도 봤겠구나
지우: 아… 그.. 그치만 미샤누나가 널 타울로 감싸줘서 네 알몸은 안봤어
미샤: 얼음 가지고 왔어(엄청나게 큰걸로 가져온다)
은별: 미안… 모처럼 여행인데 이렇게 폐만 끼쳐서 난 못생긴 잔소리 꾼에다 얼빵해서 구제불능이야 정말 미안해
지우: 그렇지 않아 난 여자애들 중에서 은별이가 제일 좋은걸 제일 많이 예기하는 상대도 은별이 너고 말이야
미샤: 뭐 마실래?
은별: 으… 응
지우:후우… 사건이 많아서 공부도 못했구나 응? 고양이?
(비悲 Song 단축)
Rep)
모두 잊어버리 겠다고 나의 기억속에 지울 거라고 너에게 다 해주지 못한 나 내곁에 넌 떠났고 다 버리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슬퍼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기억도 이젠 모두다 지워갈수 밖에 힘겹게 내게 다가왔던 내게 그렇게 지난 추억떠올리고 나 너 걷던거리 나너 (돌이킬수 없는나) 함께 하던 그시간 잊어와 아무것도 할수 없는나 돌이킬수 없는나 가슴속 깊은 후회들만 남아
Song)
이젠 포기해 버렸어 널잊고 살아 가는 걸 역시 많이 부족했던 내 사랑인걸 너를 보내던 내모습 마지막 너의 모습도 너의 목소린 지금도 날 힘들게 해
한순간 만 제발 단한번만 널 다시 볼수 있다면 여전히 남은 내사랑을 내게 보여줄게 이세상은 지금 이세상은 아직 우리 만나 사랑할 세상이 아닌 것만 같아 지금 이세상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