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피타텐을 바꾸어서 소설을 지었습니다.
내가 지은 피타텐도 같이 나갈거고요
그런데 불만이 있으신분 밑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님한테 지워달라고 부탁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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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진자의 심판(단축) 1:33
변해버린 이유를 찾던 난 너와 싸우게 됐어
내 심한 말투가 널 울려버렸고 전부 내가 잘못한 거야
네게정말 미안해 그밤 전화를 걸었지
그런 나를 너는 내친구로 착각한거야 넌 그만
애타게 기다린듯 그목소린 내친구 이름을 부른거야
순간 하늘이 노래지고 쓰러진 난 이제야 모두 알게됐어
Rep
더이상 속을수없어 나 혼자 당할수 없어 실컷 비웃어
그얼굴을 이젠 박살내겠어 맺혀 버린 박혀버린 내마음의
상처를 박아버려 그래 둘다 각오해 난 둘을 심판해
-간주-
네게 정말 미안해 그밤 전화를 걸었지
그런 나를 너는 내친구로 착각한거야 날 이제 두고봐
똑같은 절망속에 빠질거야 누구도 놔주지 않을거야
나의 가슴에 묻어버린 아픔들을 조금씩 알게 해줄거야
R.Rep
둘다 없앴어 둘다 끝났어 난널 심판해 날봐 해냈어
둘다 없앴어 둘다 끝났어 난널 심판해 날봐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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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 가야지"
지우가 이렇게 말하였다
"안녕하세요??"
미샤가 지우집 대문앞에 서있었다
"히익!"
그냥 문을 닫아 버렸다
"고에? 지우야! 지우야!"
그러자
"잠깐 뒤로 가봐요"
"알았어"
'이때 빨리 문을 열고 가야겠다 그런데 저사람은 누구지?"
"에라이 모르겠다 빨리 나가야 겠다!"
"빨리 문잠그고"
그때쯤에 미샤는 창문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몰랐다
가려고 하는 순간...
"지우야!!"
"아악!!"
결국 계단에 굴러 떨어졌다
"지우야 괜찮아? (ㅠ^ㅠ)"
"빨리 가자!"
등교길
"지우야 왜그렇게 뛰어와? 아직 시간이 있어"
"스토커, 스토커"
"뭐어?? 스토커??, 지우를 괴롭히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지우야!"
은별이는 정말 스토커인줄 알고 주먹을 날렸다
"이얏"
한방 치자 미샤는 쭉 날아갔다
퍽! 휘잉~~
"아야!!"
"괜찮아요?"
혜성이가 말하였다
"이히히히히 난 괜찮아 그것보다 지우는 어딨어요"
"학교로 갔는데?"
"지금 나랑 술래잡기 하는 거 구나 빨리 잡아야지!"
두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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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나쁜아이들(Bad Boys)(단축) 1:33
단하루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영혼을
우리는 심판 하지
나도 그럴 때가 있었다며 같지않을 용서와
때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아이들
Wow~~~~!
욕하지마 그들의 분노 우린 책임져야만해
영혼까지 상처를 받은 열일곱의 절규를~
Rep
빌어먹을 우리가 갈곳이 어디있어
어디에도 속할수 없는 우리가
당신이 그려놓은 퍼즐
그곳에 끼워 맞춰지는 우리
호기심은 모두 위험한 상상
용기는 모두 미련한 무모함
닫혀진 사고 속에 절대적 기준속에
일류만이 살길 삼류는 곧 죽음
새로워지겠다는 다짐조차
(10대라는 이름하에)
짓밟히고 부서지고 차가운 교실엔
불타버린 내책상뿐 그곳만이 최고
가 될수 있어 위험의 천국 위험의 나라
바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나도 그럴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아이들
Wow~~~~!
욕하지마 그들의 분노 우린 책임져야만해
영혼까지 상처를 받은 열일곱의 절규를~
내가 지은 피타텐도 같이 나갈거고요
그런데 불만이 있으신분 밑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님한테 지워달라고 부탁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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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진자의 심판(단축) 1:33
변해버린 이유를 찾던 난 너와 싸우게 됐어
내 심한 말투가 널 울려버렸고 전부 내가 잘못한 거야
네게정말 미안해 그밤 전화를 걸었지
그런 나를 너는 내친구로 착각한거야 넌 그만
애타게 기다린듯 그목소린 내친구 이름을 부른거야
순간 하늘이 노래지고 쓰러진 난 이제야 모두 알게됐어
Rep
더이상 속을수없어 나 혼자 당할수 없어 실컷 비웃어
그얼굴을 이젠 박살내겠어 맺혀 버린 박혀버린 내마음의
상처를 박아버려 그래 둘다 각오해 난 둘을 심판해
-간주-
네게 정말 미안해 그밤 전화를 걸었지
그런 나를 너는 내친구로 착각한거야 날 이제 두고봐
똑같은 절망속에 빠질거야 누구도 놔주지 않을거야
나의 가슴에 묻어버린 아픔들을 조금씩 알게 해줄거야
R.Rep
둘다 없앴어 둘다 끝났어 난널 심판해 날봐 해냈어
둘다 없앴어 둘다 끝났어 난널 심판해 날봐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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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 가야지"
지우가 이렇게 말하였다
"안녕하세요??"
미샤가 지우집 대문앞에 서있었다
"히익!"
그냥 문을 닫아 버렸다
"고에? 지우야! 지우야!"
그러자
"잠깐 뒤로 가봐요"
"알았어"
'이때 빨리 문을 열고 가야겠다 그런데 저사람은 누구지?"
"에라이 모르겠다 빨리 나가야 겠다!"
"빨리 문잠그고"
그때쯤에 미샤는 창문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몰랐다
가려고 하는 순간...
"지우야!!"
"아악!!"
결국 계단에 굴러 떨어졌다
"지우야 괜찮아? (ㅠ^ㅠ)"
"빨리 가자!"
등교길
"지우야 왜그렇게 뛰어와? 아직 시간이 있어"
"스토커, 스토커"
"뭐어?? 스토커??, 지우를 괴롭히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어!"
"지우야!"
은별이는 정말 스토커인줄 알고 주먹을 날렸다
"이얏"
한방 치자 미샤는 쭉 날아갔다
퍽! 휘잉~~
"아야!!"
"괜찮아요?"
혜성이가 말하였다
"이히히히히 난 괜찮아 그것보다 지우는 어딨어요"
"학교로 갔는데?"
"지금 나랑 술래잡기 하는 거 구나 빨리 잡아야지!"
두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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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나쁜아이들(Bad Boys)(단축) 1:33
단하루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영혼을
우리는 심판 하지
나도 그럴 때가 있었다며 같지않을 용서와
때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아이들
Wow~~~~!
욕하지마 그들의 분노 우린 책임져야만해
영혼까지 상처를 받은 열일곱의 절규를~
Rep
빌어먹을 우리가 갈곳이 어디있어
어디에도 속할수 없는 우리가
당신이 그려놓은 퍼즐
그곳에 끼워 맞춰지는 우리
호기심은 모두 위험한 상상
용기는 모두 미련한 무모함
닫혀진 사고 속에 절대적 기준속에
일류만이 살길 삼류는 곧 죽음
새로워지겠다는 다짐조차
(10대라는 이름하에)
짓밟히고 부서지고 차가운 교실엔
불타버린 내책상뿐 그곳만이 최고
가 될수 있어 위험의 천국 위험의 나라
바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나도 그럴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아이들
Wow~~~~!
욕하지마 그들의 분노 우린 책임져야만해
영혼까지 상처를 받은 열일곱의 절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