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탄에게 사로잡힌 자란 말 그대로 사탄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먹은 자를 말한다. 이들은 사타니즘 및 여러가지 이단적인 사상을 주장하고 있다.

우선 스쿨데이즈에서도 사탄에게 사로잡혀 시드각성을 한 카츠라 코토노하의 사악한 일을 보도록 하고 다음으로 사타니스트들의 사상과 그들을 보도록 한다.


위에서 코토노하가 톱으로 세카이의 목을 썰어버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썰어버리는 순간 캐첩같은 피가 아주 분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다 마시면 좋은 선혈이며 이 동영상은 스쿨데이즈의 선혈의 결말(鮮血の結末)이다.)
동영상이 안나온다면 그림으로.


이렇게 순수한 눈동자를 가진 코토노하는


나에게 사로잡히면서 시드각성이라는 정신적인 해석적(?) 작용소로 인해 이렇게 맛이 가기 시작한다.


마코토(주인공)과 세카이의 H(성관계)를 바깥에서 지켜보고 있는 코토노하


주변에 톱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 코토노하는 웃기 시작한다. 이것이 곧 선혈의 결말을 암시한다.


사탄인 나에게 사로잡혀서 어쩔줄 몰라하며 계속 광기적인 웃음을 지어내며


그러는 동안에도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나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코토노하)


다음날 세카이+마코토와 코토노하는 육교에서 마주치고 코토노하는 톱을 꺼낸다.


세카이의 목에 톱을 들이대면서


또 한번 악마적인 썩은미소를 지으면서


그 웃음이 더욱 더 썩어들어가더니


'세카이. 뒈져버려라'라고 하면서 톱으로 목을 썰어버린다.


베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타니즘적인 피의 잔치(저렇게 갓 흘러나온 피를 선혈이라고 하는거다.)


원래 이런일이 일어나면 가까운 경찰서나 119에 신고해야 하지만 구경꾼들도 전혀 그러는 기색이 없다. (놀라서 말이 안나오는 것이다. 내가 완전히 눌러버렸기 때문이다.)


주인공인 마코토의 모습에서는 '저 여자가 살짝갔나?'라던지 '이웃집 개가 뒈져버렸나?'의 이상의 슬픔을 도저히 찾아볼수가 없다.


또 다시 썩은 미소를 날려주는 정도의 쎈쓰!


그리고 젤리같은 피를 많이 흘려서 과다출혈로 사망해가는 세카이.






다음으로 사타니스트 락커들 중 하나이다.


사탄 숭배자 메릴린 맨슨


하드코어 #1 밴드 콘


헤비메탈의 악마 오지


사악한 메탈 판테라


데쓰메탈 #1 밴드 슬레이어

다음으로 사타니스트들의 사상에 대해서 언급한다.

뉴에이지(New Age):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뉴에이지 사상과 음악에 빠졌다면 이 자료들을 한번 읽어 보도록 하십시오.  필자도 뉴에이지 사상을 자료에서 처음으로 알아본 후 뉴에이지가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뉴에이지 운동은 하나의 종교운동으로 영혼을 자유스럽게 하는 운동이고, 성경과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정신, 영혼의 세계에 평안과 자유함을 훈련하는 종교입니다.  뉴에이지를 믿는 사람들을 설문조사한 결과, 8%는 천문학으로 미래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하고, 7%는 크리스탈이 영혼, 병을 낫게하는 파워를 준다고 믿고, 9%는 미신의 카드(Tarot Card)로 미래를 보며, 25%는 하나님을 않 믿으며, 3%는 자신이 하나님이라고들 믿습니다.  뉴에이지운동은 기독교사상의 실패원인으로 1970년도에 유명세를 탔습니다.

뉴에이지는 영혼적, 정신적, 도덕적으로 미래의 모범, 길잡이가 된다고 합니다.  이 뉴에이지 뿌리는 천문학, 영혼주의, 미신, 마술숭배, 힌두교, 영지사상, 도교, 신지학에서 왔다고 합니다.  1960년대 영국에서 뉴에이지 운동이 일어나, 미국, 전세계적으로 퍼졌습니다.

기독교사상에서 떨어져 나와 하나의 이단으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뉴에이지교회들은 전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유명 뉴에이지 가수들로 야니, 앙드레 가뇽, 유키 구라모토, 조 히사이시, 조지 윈스턴등이 있습니다.

         자료 :    http://www.religioustolerance.org
                              httP://www.xs4all.nl/~wichm/newageb.html





Gothic(고딕):

    

             고딕음악은 어둠, 슬픔, 고난, 비애, 외로움, 자신파괴등을 노래하는 장르입니다.  고딕마다 다르지만 때로는 사탄주의과 벰파이어, 폭력도 다룰 때도 있습니다.  사탄숭배자 메릴린 맨슨이 한 때 고딕음악을 약간 실험한 적도 있습니다.  고딕은 하나의 삶, 문화로서 대표적인 그룹이 Bauhaus입니다.  고딕밴드들은 어둡고 우울하고 자살적 충동의 가사들이 많습니다.  이 고딕음악팬들은 어둠을 좋아하므로 검은 옷에 검은 메이크 업, 검은 손톱, 립스틱을 하고 돌아 다닙니다.  대표적인 밴드로는 The Cure, Siouxsie and the Banshees, Joy Division, Godhead등이 있습니다.  필자가 봐도 특이한 팬들이라고 봅니다.  세상을 무지 어둡게 사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고딕 팬들은 삶의 어둠, 슬픔, 고난 등이 삶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 : http://www.funprox.com



Hardcore Metal(하드코어):

  

Korn, Limp Bizkit, Deftones등으로 1990년대에 헤비메탈 장르를 무너뜨리고 새롭게 나온 장르로서 폭력적인 리듬과 가사로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악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좋고 멋진 하드코어그룹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가사들이 폭력, 마약, 무력함, 비애 등을 주제로 노래하고 있다고 합니다.



Punk(펑크):

      

펑크운동은 무정부주의를 부축이고, 권력을 행사하는 단체에 반대하는 운동, 문화로서 대표적인 밴드가 Sex Pistols입니다.  이 팬들은 운동권적이고 사회의 많은 정치문제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닦머리와 찢어진 바지와 군화 부츠, 쇠사슬로 치장하고 사회에 불만을 비판하고 돌아다닙니다.  



Psychedelia(싸이킥델리아):



이 음악 장르는 1960년대 시작으로 Velvet Underground, Doors, Red Crayola등을 들 수 있고 무지 머리를 혼잡하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정신적으로 싸이코가 된 기분입니다.



Rap(랩):

    

모든 랩은 아니지만, NBC뉴스에 의하면 깽스터 랩의 폭력, 마약, 섹스의 주제들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Three Six Mafias, ICP등등….



Death Metal(데쓰메탈):

    

             사탄락과 비슷할 정도로 죽음, 폭력, 살인, 섹스, 마약 등 폭력적인 리듬과 죽음의 가사들로 수많은 청소년들의 영혼을 악하게 만드는 장르입니다.  앨범커버들만 봐도 해골, 피, 죽음에 대해 그려졌고 대표적인 밴드는 Slayer, Possessed, Bathory, Morbid Angel입니다.  헤비메탈보다 더욱 악하고 80년대에 유명해져서 전세계로 퍼진 장르입니다.  한 번 들어보시면 알듯이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싸운드로 정말 더러운 사상을 같고 노래하는 장르입니다.  이러한 음악을 들으면 개인과 사회가 더러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Satan rock(사탄 락):

    

알다시피 사탄주의, 반기독교주의, 죽음, 살인, 자살등을 노래하는 장르로서 사탄을 종교적으로 숭배하고, 피를 마시며, 사탄에게 동물 또는 사람들을 살인해서 바치기도 합니다.  수많은 교회들을 불에 태우고 사탄교회들을 만들어 사탄숭배훈련을 하기도 합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1을 차지한 메릴린 맨슨도 여기에 속합니다.  여러 유명 밴드들이 악마적 가사와 무대에서 사탄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Ozzy Osbourne, Slayer, 666등등.  예수님을 모욕하면 지옥에 갑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근데 이 사탄락은 예수님을 무지하게 모욕까지 합니다.  하나님! 빨리 이 영혼들은 구해주소서…    



헤비메탈(Heavy Metal):

  

USA Today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700곡들의 헤비메탈에 50%는 죽음, 살인에 대해 가사가 써졌으며, 35%는 사탄주의, 7%는 자살에 대해 가사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헤비메탈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Ozzy Osbourne에 대해 알아봅시다.  Ozzy는 1969년 Black Sabbath(악마의 안식일)라는 헤비메탈 그룹을 만들어 전세계적으로 폭력, 죽음, 자살, 살인, 섹스등의 가사로 헤비메탈의 전성기를 20년동안 유명화시켰습니다.  Ozzy는 OZZFEST라는 사탄적인 락페스티벌로 미국과 유럽에 해마다 수많은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락음악에 영혼을 팔았다”라고 하고, 자신의 부인 Sharon을 목을 조르는 등 폭력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자신은 사탄의 영혼이 자신을 움직였다고 했습니다.  자살, 마약, 폭력, 사탄등으로 시달렸던 Ozzy Osbourne은 헤비메탈의 역사를 전세계적으로 열었습니다



  • profile
    지옥의사탄 2005.07.20 22:56
    엑박은 무조건 클릭하세요.
  • ?
    코게돈보 2005.07.22 20:52
    잔인하구려..
  • profile
    지옥의사탄 2005.07.22 22:26
    저런건 잔인한거 축에도 못낍니다.
  • ?
    포레버미샤짱 2005.07.24 11:13
    사탄님.혹시 락들으세요?
    전 PUNK쪽을 굉장히 많이듣습니다.
    들어온지 4년됬구요.
    sex pistols같은 정통펑크밴드는
    아예 안듣습니다 -_-;;;
    R.H.C.P같은 밴드는 간혹가다들음..
    처음접했을때는 오프스프링,섬41,블링크182같은
    유명한 네오펑크 밴드만 들었었고
    좀 지난뒤 네오펑크와 비슷한 이모셔널펑크나 이모셔널하드코어 락 같은걸 선호했습니다.(지금도 좋아하지만)
    이모코어는 자기의 감정을 강력하게 분출해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샤우팅이 끝내주죠 -_-;
    atreyu,finch(장르를 지들맘대로해서 어쩔때마다들음)
    the silent drive,dead poetic 같은 밴드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흔히 스케잇펑크라고 불리는
    멜로펑크를 많이 듣는편이죠.
    그동안 거의 소리지르고 서정적인 노래를 별로 듣지 않았기때문에 멜로펑크를 들을니까 기분이 괜찮더군요.

    처음접한게
    역시 nofx입니다.
    그다음 한국밴드인 gumx(일본에서 활동)
    mxpx도 마음에 듭니다.
    Suicidal Tendencies

    The Adolescents

    Sick OF it All
    등등..

    요즘 펑크에서는
    yellow card를 많이 듣습니다.
    굉장히..뭐랄까..감동적입니다.(가사가)
    그리고 바이올린이있다는게 굉장히 마음에듭니다.
    음악의 선율이 끝내주죠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706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594
364 쓰론 오브 다크니스 50화-핵무기를 막아라2 지옥의사탄 2005.07.25 742
363 쓰론 오브 다크니스 49화-핵무기를 막아라1 지옥의사탄 2005.07.25 653
362 피타텐틱한 피타텐 II 1 코게돈보 2005.07.24 595
361 행복으로 가는 길-(19화)불타는 빅 마우스 바베큐(응?) 1 kazmodan 2005.07.24 599
360 쓰론 오브 다크니스 48화-핵기지 건설의 야망 지옥의사탄 2005.07.24 687
35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7화-핵전쟁? 지옥의사탄 2005.07.24 676
358 피타텐틱한 피타텐 3 코게돈보 2005.07.24 623
357 행복으로 가는 길-(18화)회의 후, 그리고 또... kazmodan 2005.07.23 597
356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케페르 1 지옥의사탄 2005.07.23 877
35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6화-다크 류라이센의 공포 지옥의사탄 2005.07.23 883
354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7화: 시아의 동생 리아 ♡꾸러기 미샤 2005.07.23 849
353 쓰론 오브 다크니스 45화-리아라는? 지옥의사탄 2005.07.23 472
352 쓰론 오브 다크니스 44화-활개치는 킬제덴. 1 지옥의사탄 2005.07.22 595
351 쓰론 오브 다크니스 43화-킬제덴3 지옥의사탄 2005.07.22 752
350 쓰론 오브 다크니스 42화-킬제덴2 지옥의사탄 2005.07.22 675
34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1화-킬제덴1 지옥의사탄 2005.07.22 765
»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탄에게 사로잡힌 자 4 지옥의사탄 2005.07.20 557
347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6화 1편- 4 인간과천사 2005.07.20 568
34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0화-새크러파이스를 막아라. 1 지옥의사탄 2005.07.20 86
345 쓰론 오브 다크니스 39화-사탄숭배제물이란? 지옥의사탄 2005.07.19 104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