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보시는 사람이 줄어 들고 있군요...

글 읽어 보시고 간단한 말 한마디 라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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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그럼 난 가볼께 일을 해야 해서

카르타:아 그래

사샤가 날아 갔다.

카르타:미샤네 집에나 가볼까...

-------------밖--------------

카르타:젠장할... 어딘지 알아야 가지... (대략 바보인...)

카르타:이럴때 아이템이....이거다!! 사람 추적기

(찾을 상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안내함.)

카르타:이... 버튼 인가...

             삑~!
쿠와앙 캥 퍽

-어느집 문에 박아 버렷다..

카르타:아야야;;

미샤:아 카르타 괞찮아요?

카르타:끄응... 찾았군..

-------------집안---------------

미샤:세게도 밖앗네...부서 졋어;;

카르타:그건 그렇고 너 어떻게 할 셈이야?

미샤:네?

카르타:인간이 되 버렷잖냐

미샤:.........밥 해드릴께요...

카르타: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잖냐 얼버무리지 말고 말해봐

미샤:.... 하는 수없이 인가으로 살아야 겟죠..

카르타: 그래?

미샤:그런데.... 닮았어요... 제가 좋아 했던 사람과...

미샤:기억 이 나지는 않지만요...

미샤:아 그리고 밥 해드릴 께요 헤헤

-----30분 뒤-----

미샤: 다 됐어요~~

카르타:아.. 그래

카르타:근데 먹을수 있는거냐?

미샤: 네 헤헤

카르타:야채를 전부다 통째로 넣은 데다가 그냥 삶아서 쫄켯어...

-해놓은 걸 다먹어 버린다-
미샤:앗 다 먹어 버렷네...

--------밖--------
카르타:내가 다먹어 버렷으니 먹을 것 사줄게

미샤:네~~ 그런데 그렇게 맛있 었어요?

카르타: 아..그냥 뭐;;(그걸 니가 먹고난 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랬을뿐..)

카르타: 붕어빵 이네 가볼까?

미샤:네

-붕어빵 포장마차에 들어 왔다

사샤: 어서 오세요~

카르타: 에? 니가 왜 여기에?

사샤:인간계의 사정을 알기 위해서 말이지... 그런데 너무 안 팔려

미샤:그런데 얼마야? 사샤?

사샤:봉지당 10000원

---나오면서--

카르타:저쪽 집에는 꼬리까지 팥이...

사샤: 아. 그래 5000원!

미샤:그집 저도 알아요.

사샤;그래 2000원

카르타: 진작에 그럴 것이지... 그럼 2봉지 줘

사샤:겨우?

카르타: -_-; 그래 4봉지줘

카르타:(먹고나서).......돈은 됐으니까 나두고 간다....

사샤:컥!! 그렇게 맛없냐?

카르타:(니들 자매는 음식 못하는게 공통점이군...)

미샤:흐웅... 그쪽 집이...

카르타:미샤 너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냐?

미샤:뭐가요?

카르타:천사인 니가 인간이 된것 별로 이상하지는 않지만 천사의 나이에서

카르타:인간의 나이가 될떄는 그대로 옮겨지지..

카르타:그런데 너는 지금 아무 렇지도 않잖아.

미샤: 왜..그런 걸까요?

카르타:인간의 나이로 죽었을 니가 살아 있는이유는...

카르타:니가 신이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