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아~~ 15편으로 끝낼렵니다... 유괴사건 끝내고 나서 뒷편... 오늘 7/28일 모두 완결시키고 2기 소설 들어갈랍니다..
2기 소설엔 제 아디의 이름을 넣은 캐릭을 하나.... 2기 기대해주세요! 서현의 일기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소설을 만들겠습니닷 >,.<
----------------------------------------------------------------------------------------
Epilogue.13 유괴 사건 <후>

서현:저쪽은 폐 공장인데?

서현:이상한걸....

그때 갑자기 그 이상한 아저씨 뒤에서 다른 두사람이 나타난다, 그리곤
미샤와 시아를 잠재운다 (코난에서 자주 나오던 손수건에 수면제 ㅡㅡ;;)

서현:앗...?

서현:뭐야?

끼기기기기기.....

그들은 폐 공장중 하나를 골라 들어갔다, 서현은 그 밖에서 귀를 대고 뭐라고 하는지 듣고있다.

남자1:흐음... 일단 실행에 옮기긴 했는데... 어쩐다?

남자3:으음.... 그게 문제란 말이야...

남자2:이녀석들 집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돈을 요구하는게....

남자1:오, 좋은생각!

서현:유괴범.... 좋아, 문자를 보내야지...

서현:[지우에게 문자를 보낸다 '시장 주변 폐 공장 17번 공장']

서현:빨리 와....

남자3:찾았다! 여기 전화번호 있다.

남자2:얼릉 전화해봐.

-------------------------------------------------------------------

남자1:젠장... 없어,

남자2:무슨소리야?

남자1:이녀석들 부모가 없던지, 아니면 지금 나가있나본데? 전화를 안받아...

남자3:젠장할....

남자2:그건 그렇고 이녀석들 꽤 이쁜데?

끼기기기기기기기기......

남자1:앗? 누구냣!!

서현:그 둘을 놔 줘!!

남자2:에휴... 저 쪼그만 새끼가 어따대고 반말까!!?

남자1:죽어라 패!!

두리번 두리번



서현:와라!

서현:(음... 아무리 나라도 시간 끌기 밖에 더하겠어? 빨리 오길 빈다...)

퍼벅 퍽퍽 퍼버벅

남자3:별로구만,

서현:(역시 여러명한테 오래 시간끌기는 불가능인가...)

남자1:그럼 신경 끄자구~

서현:(안돼.... 안됀단 말이다!!)

(필요한가?)

서현:(응...? 누구야...?)

(힘이... 필요한가?)

서현:(누구냐? 넌 누구야!!)

(저들을 이기고도 남을만한 힘을 원하는가?)

서현:(..... 지금은.... 원한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심정을 잘 알고있군...)

(난... 바로 너 자신이다... 니가 힘을 원한다면... 내가 주지...)

투둑...

턱,턱,

남자3:어? 일어났다, 저놈 다시 죽여패!

남자1,2:으아아앗!!

터턱

남자1,2:케...켁...?

서현은 달려오는 두 남자의 목덜미를 잡아채 공중에 올렸다.
도저히... 인간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원래 악마잖아 ㅡㅡ)



쿠당탕탕!

남자1:헤롱헤롱~

남자3:이...이놈뭐야!!

서현:지....마....

남자3:엉?

서현:건...들...지...마....

남자3:이새끼가 뭐라는거야!!

서현:미샤를 건들지마!!!

남자3:이자식!! 죽어랏!!

철컥

그남자는 허리춤에 차고 있던 총을 꺼내들었다....

탕! 탕탕탕!

지우:위험해!!

서현:앗??

쿵,

쿠당탕!

서현:서 지 우!!



서현:이 개만도 못한자식이...!!!

스슥

콰광!!

혜성:지우야!!

경찰들:이봐 학생!!

서현:하악...하악...

서현:지우는... 지우는??

경찰:음....총알이 왼쪽 가슴에 박힌거 같다.

서현:.....

서현:(왜...? 나때문인가? 왜 그런거야... 그래.. 미샤라면.... 미샤라면 살리는 방법을 알수 있을지도...)

서현:미샤!! 일어나!! 빨리!!

미샤:으음....

서현:경찰아저씨! 뒤를 부탁해요,

서현은 미샤를 깨워 지우를 업고 집으로 뛰어갔다. 미샤를 믿고...
그리고 미샤의 집에 도착했다.

서현:미샤! 살리는 방법이 없을까?

미샤:잠깐만, 어디보자...

파라라라라락

미샤:으음.... 아? 여기있다!!

서현:어디!!?

  • ?
    미르 2004.08.28 15:17
    이..이쁜데../ㅁ/ 유괴범들도 고타로우 이쁜줄 아는가보네[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888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774
124 새로운 피타텐~~7편 I Love you 2004.08.01 228
123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4> 3 한 정현 2004.07.30 293
122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3> 2 한 정현 2004.07.30 238
121 새로운 피타텐~~6편 I Love you 2004.07.29 414
120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2> 1 한 정현 2004.07.29 222
119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 1 한 정현 2004.07.29 247
118 『人ㅓ현 으l 일ㄱl』<14>(完) 6 한 정현 2004.07.28 248
» 『人ㅓ현 으l 일ㄱl』 <13> 1 한 정현 2004.07.28 211
116 새로운 피타텐~~5편 1 I Love you 2004.07.28 506
115 『人ㅓ현 으l 일ㄱl』<12> 4 한 정현 2004.07.27 300
114 다덴 피타텐 1편 1 I Love you 2004.07.26 220
113 새로운 피타텐~~4편 I Love you 2004.07.26 226
112 『人ㅓ현 으l 일ㄱl』<11> 1 한 정현 2004.07.26 565
111 내가지은 피타텐(27화 스컬드의 본모습) 1 kyunamheo 2004.07.26 352
110 내가 지은 피타텐(26화 kyunamheo 2004.07.25 207
109 마리오와와리오(같이나오는피타텐)제2탄 슈퍼마리오 2004.07.24 297
108 『人ㅓ현 으l 일ㄱl』<10> 3 한 정현 2004.07.23 409
107 내가지은 피타텐(25화 도적들과의 한판 승부) 1 천사는거시기 2004.07.23 324
106 내가만든 피타텐(24화 변해가는 시아) 천사는거시기 2004.07.21 290
105 마리오와와리오(같이나오는피타텐)제1탄 2 슈퍼마리오 2004.07.20 285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