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 그렇게
이때 미샤가 창문을 열고 지우를 껴아안다.
미샤: 지우야~~
지우: 그만해 미샤
세준: 무더위에 아주 쉬워한 얼음수영장을 알고 있습니다. 미샤씨 함께 (얼음수영장은 제가 지었음)
미샤: 우리 다같이 가자~
친구들: 그래
여기가 얼음 수영장
세나: 다 수영복 갈아 있으 세요
다 있어음 지우: 뭐야 네가 먼저..
혜성: 나도 왔다.
미샤: 나도~
은별: 지우야 나 예뻐 지우 : 미샤와은별이 다 예뻐
시아: 나도 입었어 혜성: 와우 역시 시아야 너무 예뻐
세준:나는 오늘은 네모로 입었다
세나: 혜성 오라버니~~ 저는 언제 생각한 컨셉 아름답죠~
혜성: (기절) 하면서 아니~~
얼음수영장에서 신나게
지우: 아이~~~ 추워
혜성: 뭐가 추냐? 나는 쉬워한데
은별: 혜성아 너 정신이 나가냐? 이렇게 얼음처럼 차가는데
세준:으하하
시아와미샤: 앗!!!~~~~~~~~~
다음주에
[하긴 워낙에 길게 늘여빼는 스타일인데..-ㅅ- 게다가 미르껀 너무 길어서 지루하기까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