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제법 힘드네요...-_-..
그래도 뭐랄까 마음 속에 뭉클한 그런 감정이.. 말로 형용할 수 없네요....
전율이랄까.....
흐흐.. 아무튼... 에피소드는 완료하였는데...
보니까 캐릭터가 꽤 누락된 게 많은..것 같네요...
밀린 캐릭터 소개를 추가해야할텐데...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이나 모레 즈음 업뎃해야겠습니다...
3분기가 시작할 때즘 애니코너가 개편되었는데...
그 때는 나름 느낌이 좋았지만 과연 괜찮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이렇게 하나의 애니가 완성되가는 모습을 보니 하길 잘했다는 뿌듯한 감정이 듭니다.
물론 부족한 컨텐츠도 많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습니다^^
2015년에는 과연 얼마나 애니컨텐츠가 쌓일 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