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밀린 바라카몬을 보았습니다!
이번 화는 출품한 작품에 좋은 영감을 얻지 못한 한다가 나루들과의 놀면서 기분 전환을 하는 한다였습니다.
그러다가 크게 다칠 뻔 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은 듯 하네요...
돌아가는 길에 석양을 보고 좋은 영감을 얻은 한다였지만 절벽에서 떨어져 조난 되어버린 한다.
처음엔 좌절하지만 그곳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며 매우 좋은 영감을 얻은 한다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구해주러 온 나루 들에 안심을 하며, 진심으로 기뻐하는 한다였습니다!
빅 이미지가 빠질 순 없겠죠 ?
이번엔 합성도 했습니다..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