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13기刺激的(しげきてき)な日常(せかい)を
시게키테키나세카이오
자극적인 세계를
持(ま)っていたけど きっと
마앗테이타케도 키잇토
기다리고 있다해도 분명
目(め)の前(まえ)に在(あ)るスベテが
메노마에니아루스베테가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이
大切(だいせつ)なモノなんだね
다이세쯔나모노나응다네
매우 소중한 것이야
失(うしな)うこと怖(こわ)がるなんて…
우시나우코토코와가루나응테
잃어버리거나 두려워하는등…
私達未だ何も手(て)に入(い)れてない
와타시타치이마다나니모테니이레테나이
우리들은 아직 아무 것도 가지지 못했어
Oh, yeah∼∼∼∼
靑(あお)い靑(あお)いこの地球(ほし)に 限(かぎ)りない未來(みらい)重(かさ)ね
아오이아오이코노호시니 카기리나이미라이카사네
푸르고 푸른 이 지구에 정하지 못한 미래가 더해져
(you)can make me free
このまま鼓動(こどう) 感じていたい
코노마마코도오 카응지테이타이
이대로 고동을 느끼고 싶어
Oh, yeah∼∼∼∼
この氣持(きも)ち舞(ま)い上(あ)がれ
코노키모치마이아가레
이 기분에 춤을 추어
空(そら)と海(うみ) 燒(や)き付(つ)けて
소라토우미 야키쯔케테
하늘과 바다에 강한 인상을 남겨
强(つよ)い力(ちから)で
쯔요이치카라데
강한 힘으로
君(きみ)に抱かれ 飛(と)び出(だ)したい
키미니다카레 토비다시타이
너에게 안기어 날아가고 싶어
おだやかな時間(とき)を
오다야카나토키오
평화로운 때를
望(のぞ)んでたけど きっと
노조응데타케도 키잇토
바란다해도 분명
どんな時間(とき)にもいつか
도응나토키니모이쯔카
어떠한 때에도 언젠가
慣(な)れて行(ゆ)くモノなんだね
나레테유쿠모노나응다네
능숙히 나아가는거야
求(もと)めること怖(こわ)がるなんて…
모토메루코토코와가루나응테
바라거나 두려워하는등…
私達そう何(なに)も變(か)えられない
와타시타치소오나니모카에라레나이
우리들은 아무것도 변해지지 않아
Oh, yeah∼∼∼∼
靑(あお)い靑(あお)いこの地球(ほし)に 限(かぎ)りある未來(みらい)重(かさ)ね
아오이아오이코노호시니 카기리아루미라이카사네
푸르고 푸른 이 지구에 정해둔 미래가 더해져
(you)can make me free
それでも鼓動 感(かん)じていたい
소레데모코도오 카응지테이타이
그래도 고동을 느끼고 싶어
Oh, yeah∼∼∼∼
遠(とお)い遠(とお)いあの頃(ころ)の
토오이토오이아노코로노
멀고 먼 그 때의
二人(ふたり)はもどらない
후타리와모도라나이
두사람은 되돌아 올 수 없어
强(つよ)い力(ちから)で いまここから
쯔요이치카라데 이마코코카라
강한 힘으로 지금 여기서
飛(と)び出(だ)したい
토비다시타이
날아가고 싶어
Lalalalalala…
いつか笑(わら)ってほしい
이쯔카와라앗테호시이
언젠가 웃고 싶은
氣(き)が遠(とお)くなるほどの
키가토오쿠나루호도노
기분이 몽롱해질 정도로
辛(つら)くて長(なが)い日日(たび)も
쯔라쿠테나가이타비모
괴로워서 긴 날도
記憶(きおく)さえもかなしい
키오쿠사에모카나시이
기억마저도 슬픈
夢(ゆめ)だったように
유메다앗타요오니
꿈인 것처럼
Oh, yeah∼∼∼∼
こんな日(ひ)がいつかくると
코응나히가이쯔카쿠루토
이런 날이 언젠가 올거라고
わかっていたはずでしょ
와카앗테이타하즈데쇼
알고 있었으면서도
だけどね 心(こころ)がついていかない
다케도네 코코로가쯔이테이카나이
하지만 마음이 따라가지 않아
Oh, yeah∼∼∼∼
黑(くろ)い雲(くも)いつか消(き)えて
쿠로이쿠모이쯔카키에테
어두운 구름이 언젠가 사라져서
晴(は)れる日(ひ)も來(く)るだろう
하레루히모쿠루다로오
개인 날도 오겠지
淚(なみだ)の日(ひ)も
나미다노히모
눈물을 흘리던 날도
きっと想(おも)い出(で)になるハズ
키잇토오모이데니나루하즈
분명 추억이 되겠지
こんな日(ひ)がいつかくると
코응나히가이쯔카쿠루토
이런 날이 언젠가 올거라고
わかっていたはずでしょ
와카앗테이타하즈데쇼
알고 있었으면서도
だけどね目(め)をそらしていたい
다케도네메오소라시테이타이
하지만 눈을 외면하고 싶어
靑(あお)い靑(あお)いこの地球(ほし)に
아오이아오이코노호시니
푸르고 푸른 이 지구에
限(かぎ)りない未來(みらい)重(かさ)ね
카기리나이미라이카사네
정하지 못한 미래가 더해져
强(つよ)い力(ちから)で
쯔요이치카라데
강한 힘으로
今(いま)ここから 飛(と)び出(だ)したい
이마코코카라 토비다시타이
지금 여기서 날아가고 싶어
시게키테키나세카이오
자극적인 세계를
持(ま)っていたけど きっと
마앗테이타케도 키잇토
기다리고 있다해도 분명
目(め)の前(まえ)に在(あ)るスベテが
메노마에니아루스베테가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이
大切(だいせつ)なモノなんだね
다이세쯔나모노나응다네
매우 소중한 것이야
失(うしな)うこと怖(こわ)がるなんて…
우시나우코토코와가루나응테
잃어버리거나 두려워하는등…
私達未だ何も手(て)に入(い)れてない
와타시타치이마다나니모테니이레테나이
우리들은 아직 아무 것도 가지지 못했어
Oh, yeah∼∼∼∼
靑(あお)い靑(あお)いこの地球(ほし)に 限(かぎ)りない未來(みらい)重(かさ)ね
아오이아오이코노호시니 카기리나이미라이카사네
푸르고 푸른 이 지구에 정하지 못한 미래가 더해져
(you)can make me free
このまま鼓動(こどう) 感じていたい
코노마마코도오 카응지테이타이
이대로 고동을 느끼고 싶어
Oh, yeah∼∼∼∼
この氣持(きも)ち舞(ま)い上(あ)がれ
코노키모치마이아가레
이 기분에 춤을 추어
空(そら)と海(うみ) 燒(や)き付(つ)けて
소라토우미 야키쯔케테
하늘과 바다에 강한 인상을 남겨
强(つよ)い力(ちから)で
쯔요이치카라데
강한 힘으로
君(きみ)に抱かれ 飛(と)び出(だ)したい
키미니다카레 토비다시타이
너에게 안기어 날아가고 싶어
おだやかな時間(とき)を
오다야카나토키오
평화로운 때를
望(のぞ)んでたけど きっと
노조응데타케도 키잇토
바란다해도 분명
どんな時間(とき)にもいつか
도응나토키니모이쯔카
어떠한 때에도 언젠가
慣(な)れて行(ゆ)くモノなんだね
나레테유쿠모노나응다네
능숙히 나아가는거야
求(もと)めること怖(こわ)がるなんて…
모토메루코토코와가루나응테
바라거나 두려워하는등…
私達そう何(なに)も變(か)えられない
와타시타치소오나니모카에라레나이
우리들은 아무것도 변해지지 않아
Oh, yeah∼∼∼∼
靑(あお)い靑(あお)いこの地球(ほし)に 限(かぎ)りある未來(みらい)重(かさ)ね
아오이아오이코노호시니 카기리아루미라이카사네
푸르고 푸른 이 지구에 정해둔 미래가 더해져
(you)can make me free
それでも鼓動 感(かん)じていたい
소레데모코도오 카응지테이타이
그래도 고동을 느끼고 싶어
Oh, yeah∼∼∼∼
遠(とお)い遠(とお)いあの頃(ころ)の
토오이토오이아노코로노
멀고 먼 그 때의
二人(ふたり)はもどらない
후타리와모도라나이
두사람은 되돌아 올 수 없어
强(つよ)い力(ちから)で いまここから
쯔요이치카라데 이마코코카라
강한 힘으로 지금 여기서
飛(と)び出(だ)したい
토비다시타이
날아가고 싶어
Lalalalalala…
いつか笑(わら)ってほしい
이쯔카와라앗테호시이
언젠가 웃고 싶은
氣(き)が遠(とお)くなるほどの
키가토오쿠나루호도노
기분이 몽롱해질 정도로
辛(つら)くて長(なが)い日日(たび)も
쯔라쿠테나가이타비모
괴로워서 긴 날도
記憶(きおく)さえもかなしい
키오쿠사에모카나시이
기억마저도 슬픈
夢(ゆめ)だったように
유메다앗타요오니
꿈인 것처럼
Oh, yeah∼∼∼∼
こんな日(ひ)がいつかくると
코응나히가이쯔카쿠루토
이런 날이 언젠가 올거라고
わかっていたはずでしょ
와카앗테이타하즈데쇼
알고 있었으면서도
だけどね 心(こころ)がついていかない
다케도네 코코로가쯔이테이카나이
하지만 마음이 따라가지 않아
Oh, yeah∼∼∼∼
黑(くろ)い雲(くも)いつか消(き)えて
쿠로이쿠모이쯔카키에테
어두운 구름이 언젠가 사라져서
晴(は)れる日(ひ)も來(く)るだろう
하레루히모쿠루다로오
개인 날도 오겠지
淚(なみだ)の日(ひ)も
나미다노히모
눈물을 흘리던 날도
きっと想(おも)い出(で)になるハズ
키잇토오모이데니나루하즈
분명 추억이 되겠지
こんな日(ひ)がいつかくると
코응나히가이쯔카쿠루토
이런 날이 언젠가 올거라고
わかっていたはずでしょ
와카앗테이타하즈데쇼
알고 있었으면서도
だけどね目(め)をそらしていたい
다케도네메오소라시테이타이
하지만 눈을 외면하고 싶어
靑(あお)い靑(あお)いこの地球(ほし)に
아오이아오이코노호시니
푸르고 푸른 이 지구에
限(かぎ)りない未來(みらい)重(かさ)ね
카기리나이미라이카사네
정하지 못한 미래가 더해져
强(つよ)い力(ちから)で
쯔요이치카라데
강한 힘으로
今(いま)ここから 飛(と)び出(だ)したい
이마코코카라 토비다시타이
지금 여기서 날아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