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1 16:18

消せない罪

(*.89.131.185) 조회 수 7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철의연금술사いつもの 視線に 君が 居て 呼吸が 出來る
이츠모노 시세응니 키미가 이테 코큐우가 데키루
언제나 시선이 닿는 곳에 그대가 있기에 숨을 쉴 수 있어

僕に とってなら それだけで もう 十分な はずなのに
보쿠니 토옷테나라 소레다케데 모오 쥬우부운나 하즈나노니
나로서는 이미 그것만으로 충분했을 텐데

ちっぽけな 僕は 繰り返す 過ちばかり
치잇포케나 보쿠와 쿠리카에스 아야마치바카리
보잘 것 없는 나는 실수를 반복할 뿐

どれ程 强さを 手に したら 何も 傷付けず 濟むの
도레호도 츠요사오 테니 시타라 나니모 키즈츠케즈 스무노
어느 만큼의 강함을 손에 넣어야 아무것도 상처입지 않고 끝날까?


迷わずに この 愛を 信じ生きてゆく
마요와즈니 코노 아이오 시은지이키테유쿠
망설임 없이 이 사랑을 믿으며 살아가네

塞がらぬ 傷口も ぎゅっと 抱き締めて
후사가라누 키즈구치모 규웃토 다키시메테
아물지 않는 상처도 꼬옥 안아줘

二人は 步き續ける 後には 戾れないから
후타리와 아루키츠즈케루 아토니와 모도레나이카라
우리 둘은 계속 걸어나가네 뒤로 되돌릴 순 없으니까

今でも この 胸の 奧 消せない 罪は 痛むけど
이마데모 코노 무네노 오쿠 케세나이 츠미와 이타무케도
지금도 내 가슴속에 있는죄는 지워지지 않아서 아프지만

ダ-リン
다-리잉
달링(Darling)



あの 日 失った 愛情に 切さを 覺え
아노 히 우시나앗타 아이죠오니 세츠나사오 오보에
그 날 잃어버렸던 애정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배우고

僕は 鮮明な この 空の 靑さに 少し 戶惑って
보쿠와 세응메이나 코노 소라노 아오사니 스코시 토마도옷테
나는 이 선명한 하늘의 푸르름에 잠시 머뭇거리고

例え もし 何が 犧牲でも 只 一つ 信じた
타토에 모시 나니가 기세이데모 타다 히토츠 시음지타
예를 들어 만약에 무언가가 희생되어도 오직 하나만은 믿었어

君の 眞っ直な 眼に 映る
키미노 마앗스구나 메니 우츠루
그대의 올곧은 눈에 비치는

刹那に さいた 花の 色
세츠나니 사이타 하나노 이로
순간에 피어난 꽃의 빛깔


無力でも この 運命 强く 生きてゆく
무료쿠데모 코노 사다메 츠요쿠 이키테유쿠
무력해도 이 운명을 강인하게 살아가네

手を 結ぶ 體溫は ずっと 溶け合って
테오 무스부 타이오응와 즈읏토 토케아앗테
손을 잡네 체온은 계속 서로 녹아서

だったら 一層の 事 背負った 罰なら 辛くても
다앗타라 이잇소오노 코토 세오옷타 바츠나라 츠라쿠테모
그렇다면 한층 더한 일을 떠맡은 벌이라면 괴로워도


もし 例え 君と 此の まま
모시 타토에 키미토 코노 마마
만약 예컨데 그대와 이대로

世界の 波に 逆らう だけだとしても...
세카이노 나미니 사카라우 다케다토시테모...
세상의 물결에 거역하는 것일 뿐이라 해도...



迷わずに この 愛を 信じ生きてゆく
마요와즈니 코노 아이오 시음지이키테유쿠
망설임 없이 이 사랑을 믿으며 살아가네

塞がらぬ 傷口も ぎゅっと 抱き締めて
후사가라누 키즈구치모 규웃토 다키시메테
아물지 않는 상처도 꼬옥 안아줘

迷わずに この 運命 强く 生きてゆく
마요와즈니 무료쿠데모 코노 사다메 츠요쿠 이키테유쿠
망설임 없이 이 운명을 강인하게 살아가네

君となら 永遠も きっと 繫がって
키미토나라 에이에응모 키잇토 츠나가앗테
그대와 함께라면 분명히 영원함도 이어져서

二人で 只 前を 見て 如何にも 成らなくたって
후타리데 타다 마에오 미테 도오니모 나라나쿠타앗테
둘이서 그저 앞을 바라보며 아무리 해도 되지 않는다 해도

それでも 必ず 君を この 手で 守り續ける
소레데모 카나라즈 키미오 코노 테데 마모리츠즈케루
그래도 반드시 그대를 내 손으로 계속 지키리

ダ-リン
다-리잉
달링(Dar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