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옛날 아주 먼 옛날은 아니엿지만 어떤 한남자가 잇었다.
그남자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것이었다. 하하하하핫...
사람들은 "미친새끼 왜사냐?" "정신병자야?"라고 하면서 침을 '퉤'하고 뱉으면서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기에 항상 긍정적이였다
그남자는 전혀 부유하지도/권력이 있지도/집이 있지도아는 노숙 생활이였다
그는 혼자 있을때면 항상 이렇게 말하곤했다
"난 내일의 별이있기에, 희망이 있기에 살아간다"
그는 원래 어느 잘나가는 회사의 기업 사장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고 사업이 몽땅 망해버렷다.
그러니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믿기지않는것이었다
그의여자는 항상 걱정 하지만 그럴때면 그는 이렇게말해준다
"원래 살다보면 그런거지,행복이란 바다라는말도있잖아?
썰물과밀물 안그래? "
그럴땐 여잔이렇게 말한다.
"그래도 항상 그런 말만하지말고 일좀 구해봐요 저도 열심히 할테니깐 돈벌수있는일은 뭐든해보자구요"
그럴때면 남자는 밝게 웃으면서 일자리를 구하러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드디어 일자리를 구했다
비록 공사판에서 생 노동을 하는것이였지만
그는 하루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했다
그는 항상 자신의수입에서 50%는 어딘가에 꼭꼭숨겨둑 모아두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드디어 집을 갖게 됬다
옥상위에 잇는 자그마한 다락방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는가보다
집을 갖게된 그는 평소보다 몇배론더 열심히 일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났을까........................?
"자,자 쉬지들 말고 열심히 일해!"
"하나.둘,하나.두.....어엇??"
'철컹..'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그의 머리에는 녹이 조금슬고 갈색빛의 귀둥과 나무판들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도망가기 시작한다..
그는 그렇게 세상을 떠낫다..
그녀는 슬피 울었다..
"흐흑..흐흑..."
그러던 어느세 몇 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녀는 그를 잊은듯하였다.
'딩동 딩동 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
"누구세요??"
"여기가 00씨 댁 맞습니까?"
그녀는 눈물을흘린다...
예전의기억이 다시 떠오른것이였다.....
"흐흑...."
"네 맞는데요....?"
""여긴 00보험입니다."
"네? 그게무슨..?"
"그는 이보험에 50%의 수입을 맡기시곤 자신이죽으면 궁시렁궁시렁.."
"!!"
"그렇다면?"
"저기 건설하고있는 저 건물이 보이십니까..?"
"서..설마?"
"네.그렇습니다 당신이 생각하신그대로입니다."
"흐흑...흐흐흐흑...."
그녀는 엉엉 울어대기 시작한다...
방바닥은 어느새 눈물로 젖어있다.
그렇게 ----년의 첫눈이내린다..
그는 그녀의 마음속 한구석에 깊이 박혀있었다..
그남자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것이었다. 하하하하핫...
사람들은 "미친새끼 왜사냐?" "정신병자야?"라고 하면서 침을 '퉤'하고 뱉으면서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기에 항상 긍정적이였다
그남자는 전혀 부유하지도/권력이 있지도/집이 있지도아는 노숙 생활이였다
그는 혼자 있을때면 항상 이렇게 말하곤했다
"난 내일의 별이있기에, 희망이 있기에 살아간다"
그는 원래 어느 잘나가는 회사의 기업 사장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고 사업이 몽땅 망해버렷다.
그러니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믿기지않는것이었다
그의여자는 항상 걱정 하지만 그럴때면 그는 이렇게말해준다
"원래 살다보면 그런거지,행복이란 바다라는말도있잖아?
썰물과밀물 안그래? "
그럴땐 여잔이렇게 말한다.
"그래도 항상 그런 말만하지말고 일좀 구해봐요 저도 열심히 할테니깐 돈벌수있는일은 뭐든해보자구요"
그럴때면 남자는 밝게 웃으면서 일자리를 구하러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드디어 일자리를 구했다
비록 공사판에서 생 노동을 하는것이였지만
그는 하루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했다
그는 항상 자신의수입에서 50%는 어딘가에 꼭꼭숨겨둑 모아두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드디어 집을 갖게 됬다
옥상위에 잇는 자그마한 다락방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는가보다
집을 갖게된 그는 평소보다 몇배론더 열심히 일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났을까........................?
"자,자 쉬지들 말고 열심히 일해!"
"하나.둘,하나.두.....어엇??"
'철컹..'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그의 머리에는 녹이 조금슬고 갈색빛의 귀둥과 나무판들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도망가기 시작한다..
그는 그렇게 세상을 떠낫다..
그녀는 슬피 울었다..
"흐흑..흐흑..."
그러던 어느세 몇 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녀는 그를 잊은듯하였다.
'딩동 딩동 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
"누구세요??"
"여기가 00씨 댁 맞습니까?"
그녀는 눈물을흘린다...
예전의기억이 다시 떠오른것이였다.....
"흐흑...."
"네 맞는데요....?"
""여긴 00보험입니다."
"네? 그게무슨..?"
"그는 이보험에 50%의 수입을 맡기시곤 자신이죽으면 궁시렁궁시렁.."
"!!"
"그렇다면?"
"저기 건설하고있는 저 건물이 보이십니까..?"
"서..설마?"
"네.그렇습니다 당신이 생각하신그대로입니다."
"흐흑...흐흐흐흑...."
그녀는 엉엉 울어대기 시작한다...
방바닥은 어느새 눈물로 젖어있다.
그렇게 ----년의 첫눈이내린다..
그는 그녀의 마음속 한구석에 깊이 박혀있었다..
이렇게 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