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빛과 어둠 그리고 4대원소 물, 대지, 바람, 불
총 6대 원소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타스메니아라는 별이 있었다.
그 별에는 여러가지 전쟁으로 인해 국가가 무너지고, 분리되고 무력에 의해 합쳐지고 그런 수많은 일들을
계속 반복해 일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끝나지 않을 전쟁도 이 전쟁으로 종결을 맏게 된다.
이 전쟁은 大戰爭(대전쟁)이라 불리기도 하고 太戰社(태전사)라고도 불리우는 전쟁..
흔히 우리들은 그 전쟁을 聖魔戰爭(성마전쟁)이라고 한다.
수많은 사상자를 냈고 수많은 피해를 냈던 그 무시무시한 전쟁.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후기*
갑자기 소설을 쓰고 싶은 욕망에 이렇게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존 스토리로 이어가자니 도저히 이어 갈 수 없어서
성마전쟁 리콜스토리로 새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려 합니다.^^;
역시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저 다운 소설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총 6대 원소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타스메니아라는 별이 있었다.
그 별에는 여러가지 전쟁으로 인해 국가가 무너지고, 분리되고 무력에 의해 합쳐지고 그런 수많은 일들을
계속 반복해 일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끝나지 않을 전쟁도 이 전쟁으로 종결을 맏게 된다.
이 전쟁은 大戰爭(대전쟁)이라 불리기도 하고 太戰社(태전사)라고도 불리우는 전쟁..
흔히 우리들은 그 전쟁을 聖魔戰爭(성마전쟁)이라고 한다.
수많은 사상자를 냈고 수많은 피해를 냈던 그 무시무시한 전쟁.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후기*
갑자기 소설을 쓰고 싶은 욕망에 이렇게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존 스토리로 이어가자니 도저히 이어 갈 수 없어서
성마전쟁 리콜스토리로 새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려 합니다.^^;
역시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저 다운 소설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타스메니아..별이름이 매우 좋은데요?
저도 이참에.. 하나 써볼까요?
뉴 스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