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는 말씀★
①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을 읽으 시면서 좀더 가슴속 깊이 느껴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노래&가사' → '피타텐☆OST2 - Track22,23'★ 음악을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더 좋으실듣 합니다~ ^^
② 아래의 글은 너무 빨리 읽으시면 글의 느낌을 받아 들일수가 없으실 듣 해요... 아래의 글은 ★천천히... ★Slow~~ 하게... ^^;
<주의 사항>
[ ] : 행동을 나타냄...
( ) : 생각하는 글. 누구 인지는 알아 보 실수 있으실 듣...
+ : 대화나 생각 중 에 잠시 중단이 되는 것...
인물 : 인물이 말하는 글...
※개인적인 글 완성 만족감 평가도 : ★★★☆☆
---------------------------------------
★My Pitaten 1 - 04 : 이별과 죽음의 두려움을 아는 방법 두 번째
병원.
미샤 : 흑... 흑... 지우야... 어째서... 이렇게...
/////과거 회상 (미샤)/////
의사 : (정말 신기해... 증상이 이렇게 심한데... 살아 있다는게 정말...) [미샤를 보며] 저? 미샤라고 했었나?
미샤 : 네...
의사 : 걱정 말거라...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쯤 깨어 날수 있을지는...
미샤 : !!!
의사 : 그럼... 환자한테 너무 무리를 주면 안된다. 환자는 안식이 필요해... 그럼 이만... 가보마...
/////회상 끝 (미샤)/////
털컹.
미샤 : [문 쪽을 보며] 어?
시아 : [입원실 안으로 뛰어 들어 온다. 숨이 찬 듯 가빠른 숨을 쉰다] 하아... 하아... 미... 미샤... 지우가 어떻게...
미샤 : [울며] 흑... 흑... 나도 몰라... 지우가... 지우가...
시아 : 의사 선생님은 뭐라고 하셨어?
미샤 : 괜찮다고는 했지만... 언제 깨어날지는... 모른다고... 흑... 흑...
......
시아 : 미샤...
은별 : [입원실 안으로 혜성과 합께 뛰어 들어 온다] 지우야?! 어떻게 된거야?!
혜성 : 지우가 사고가 났다니.. 무슨 소리야?!
미샤 : [지우에게 매달리며] 흐윽... 지우야... 흐응...
혜성 : ......
잠시후... 세준과 할아범이 합께 입원실로 들어 온다.
세준 : [놀라는 듯한 말투로] 지우가 다쳤다는게 사실이더냐?
미샤 : [울며] 응......
지우 : [아직 의식은 없다...] 으윽!!! 하아... 하아...
미샤 : [지우를 보며] 지우야?! 왜 그러는 거야... 지우야...
세준 : (지우 분명 뭔가에 의해서 깨어나지 못하는게 분명해... 응? 이 이상한 기운은 뭐지? 아니! 저 요괴! 설마 저 요괴 때문에? + 에잇 그렇다면!!!] [시아의 이마에 부적을 붙인다] 저리 물러 꺼라 요괴야!
시아 : [뒤로 쓰러진다] 하앗...
혜성 : [화를 내며] 야! 너 뭐하는 거야!
세준 : 아직 모르겠느냐? 지우가 의식이 없는것은... 저 꿈 속 에서도 저렇게 괴로워 하질 않느냐! 이것은 분명! 저 요괴가 주변에 함께 있기 때문 이란 말이다! 알겠느냐?
혜성 : [화를 내며] 뭐야! 그런 말도 안되는게 어디 있어!
세준 : 그렇다면! 너는 지우가 저렇게 괴로워 하는걸 그냥 둬도 좋다는 말이냐?
혜성 : 그... 그런...
은별 : 그만해! 지우는 저렇게 괴로워 하는데... 너희들은 뭐하고 있는 거야!
미샤 : [낮은 목소리로] 모두... 그만해... 지우는 아파 하는데... 힘들어 하잖아...
혜성 : [미샤를 보며] 미샤! 이번엔 말리지 마! 시아를 욕되게 하는 녀석은 가만 둘수 없어! 이번에야 말로 결판을 내겠어!
세준 : 호오~ 그래? 좋아! 결판을 내주마!
+
시아 : [소리 치며] 그만해!...
혜성, 세준, 은별 : [시아를 바라 본다] ?
+
시아 : 나... 나 때문 이라면... 내가... 없으면 되는 거야? 그러면 되는 거야?
혜성 : 시아 때문이 아니야. 세준이 녀석이 멋대로 말하는 거야!
세준 : 뭣이 어째? 그렇다면 지우가 저렇게 괴로워 하는 이유가 대체 뭐란 말이야!
혜성 : 그... 그건...
시아 : [혼자 말로] 내... 내가... 가버리면... 사라지면 되는거야...
이들의 싸움 도중에 시아는 소리 없이 병실 밖으로 나와 버린다.
시아 : 정말 나 때문일까? + 지금은 악마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직 나에게는 남들을 불행하게 해줄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이 남아 있는 것일까? 그런 걸까...
입원실 에서는...
세준 : !$$#@%!$(%&*$&@ !!!
혜성 : 뭐야!
미샤 : 그만해! 그만해... 지우가... 싫어 하잖아... 이렇게... 힘들어 하잖아... 그러니까... 그만해...
혜성, 세준 : [싸움을 멈춘다] ......
혜성, 은별, 세준은 입원실 밖으로 조용히 나온다.
미샤 : [지우를 바라 본다] 지우야...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나... 나는... 지우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는데... 그런데... 그런데...
/////지우의 꿈/////
지우 : 어? 여긴 어디지...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혹시... 내가 죽은 걸까? + 어? 저기 빛이... 가보자... [빛이 보이는 곳으로 달린다] 하아... 하아... 어떻게 된거지? 아무리 달려도... 가까워지지 않아... + 엇? [보이지 않는 어둠속으로 떨어 진다] 으앗!!!
/////현실/////
지우 : [괴로워 한다] 으윽!
미샤 : 허? 지우야?!... + 지우는 꿈을 꾸고 있는 걸까... 하지만... 어떻길레... 무슨 꿈 이길레... 저렇게...... 지우야...
/////지우의 꿈/////
지우 : 으앗!!!
쿵...
지우 : 하아... 하아... 여긴 대체 어디야... 집으로 돌아 가고 싶어....... 미샤... 어째서... 내 옆에 있어 주지 않는 거야...
??? : ......
지우 : [의문의 검은 사람을 보며] 허어? 너는 누구지?
??? : ......
지우 : 왜 그러고 있는 거야? 너도 길을 잃은 거니?
??? : ......
지우 : 너 혹시 이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어?
??? : ......
지우 : 알고 있다면 가드려 줄수 없겠어?
??? : 풋....
지우 : ? 왜 웃는 거야? 내가 이상해 보여?
??? : 너는 나야...
지우 : 뭐?
??? : 과거와 현실... 너는 나야...
지우 : 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 : 너도... 나와 같이...
지우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 간다
지우 : 으으!! 이건 뭐야... + 허? 발이... 발이 움직이질 않아... + 으읏!!! 으앗!!!
+
순간 저 멀리 다가갈수 없었던 곳에서 하나의 빛이 다가온다.
??? : !!!
그 빛은 지우를 대리고 저 다른 세상으로 사라진다
??? : 저 빛... 그때... 흑... 흑...
+
지우 : 아까... 아까 그 빛은 뭐지? 뭔가 다정한 듯한... 왠지... 잘 아는 사람 같은... + 그러고 보니... 이번에는 어디지? 여긴... 또 다른 세상 인가? + 아~ 저기 사람이 지나 간다... 여기가 어딘지 물어 봐야 겠어...
지우는 지나가는 사람 앞에 서서 말을 건낸다.
지우 : 저... 저기... 혹시 이곳이 어디 인지 아시나요?
지나가는 사람 : ......
그 사람은 지우에게로 다가 가는 듯 걸어 온다.
지우 : 어? 저기...
스윽...
지우 : !!! + 어! 어째서... 설마... 내가 정말 죽은 걸까? 다른 사람 눈에도 보이지 않을... 만지지도 못할... 정도로...
+
순간 저 숲속 안 쪽에서 낮이 익은 목소리가 들려 온다.
지우 : 응? 뭐지? 이 목소리는 어디선가... 가보자...
지우는 숲속 소리가 나는 그 곳으로 향한다...
지우 : 어... 누구... 읏! 저... 저건... 미샤?!, 사샤?! 어째서 여기에!...
-5편에서 계속-
①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을 읽으 시면서 좀더 가슴속 깊이 느껴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노래&가사' → '피타텐☆OST2 - Track22,23'★ 음악을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더 좋으실듣 합니다~ ^^
② 아래의 글은 너무 빨리 읽으시면 글의 느낌을 받아 들일수가 없으실 듣 해요... 아래의 글은 ★천천히... ★Slow~~ 하게... ^^;
<주의 사항>
[ ] : 행동을 나타냄...
( ) : 생각하는 글. 누구 인지는 알아 보 실수 있으실 듣...
+ : 대화나 생각 중 에 잠시 중단이 되는 것...
인물 : 인물이 말하는 글...
※개인적인 글 완성 만족감 평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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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taten 1 - 04 : 이별과 죽음의 두려움을 아는 방법 두 번째
병원.
미샤 : 흑... 흑... 지우야... 어째서... 이렇게...
/////과거 회상 (미샤)/////
의사 : (정말 신기해... 증상이 이렇게 심한데... 살아 있다는게 정말...) [미샤를 보며] 저? 미샤라고 했었나?
미샤 : 네...
의사 : 걱정 말거라...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쯤 깨어 날수 있을지는...
미샤 : !!!
의사 : 그럼... 환자한테 너무 무리를 주면 안된다. 환자는 안식이 필요해... 그럼 이만... 가보마...
/////회상 끝 (미샤)/////
털컹.
미샤 : [문 쪽을 보며] 어?
시아 : [입원실 안으로 뛰어 들어 온다. 숨이 찬 듯 가빠른 숨을 쉰다] 하아... 하아... 미... 미샤... 지우가 어떻게...
미샤 : [울며] 흑... 흑... 나도 몰라... 지우가... 지우가...
시아 : 의사 선생님은 뭐라고 하셨어?
미샤 : 괜찮다고는 했지만... 언제 깨어날지는... 모른다고... 흑... 흑...
......
시아 : 미샤...
은별 : [입원실 안으로 혜성과 합께 뛰어 들어 온다] 지우야?! 어떻게 된거야?!
혜성 : 지우가 사고가 났다니.. 무슨 소리야?!
미샤 : [지우에게 매달리며] 흐윽... 지우야... 흐응...
혜성 : ......
잠시후... 세준과 할아범이 합께 입원실로 들어 온다.
세준 : [놀라는 듯한 말투로] 지우가 다쳤다는게 사실이더냐?
미샤 : [울며] 응......
지우 : [아직 의식은 없다...] 으윽!!! 하아... 하아...
미샤 : [지우를 보며] 지우야?! 왜 그러는 거야... 지우야...
세준 : (지우 분명 뭔가에 의해서 깨어나지 못하는게 분명해... 응? 이 이상한 기운은 뭐지? 아니! 저 요괴! 설마 저 요괴 때문에? + 에잇 그렇다면!!!] [시아의 이마에 부적을 붙인다] 저리 물러 꺼라 요괴야!
시아 : [뒤로 쓰러진다] 하앗...
혜성 : [화를 내며] 야! 너 뭐하는 거야!
세준 : 아직 모르겠느냐? 지우가 의식이 없는것은... 저 꿈 속 에서도 저렇게 괴로워 하질 않느냐! 이것은 분명! 저 요괴가 주변에 함께 있기 때문 이란 말이다! 알겠느냐?
혜성 : [화를 내며] 뭐야! 그런 말도 안되는게 어디 있어!
세준 : 그렇다면! 너는 지우가 저렇게 괴로워 하는걸 그냥 둬도 좋다는 말이냐?
혜성 : 그... 그런...
은별 : 그만해! 지우는 저렇게 괴로워 하는데... 너희들은 뭐하고 있는 거야!
미샤 : [낮은 목소리로] 모두... 그만해... 지우는 아파 하는데... 힘들어 하잖아...
혜성 : [미샤를 보며] 미샤! 이번엔 말리지 마! 시아를 욕되게 하는 녀석은 가만 둘수 없어! 이번에야 말로 결판을 내겠어!
세준 : 호오~ 그래? 좋아! 결판을 내주마!
+
시아 : [소리 치며] 그만해!...
혜성, 세준, 은별 : [시아를 바라 본다] ?
+
시아 : 나... 나 때문 이라면... 내가... 없으면 되는 거야? 그러면 되는 거야?
혜성 : 시아 때문이 아니야. 세준이 녀석이 멋대로 말하는 거야!
세준 : 뭣이 어째? 그렇다면 지우가 저렇게 괴로워 하는 이유가 대체 뭐란 말이야!
혜성 : 그... 그건...
시아 : [혼자 말로] 내... 내가... 가버리면... 사라지면 되는거야...
이들의 싸움 도중에 시아는 소리 없이 병실 밖으로 나와 버린다.
시아 : 정말 나 때문일까? + 지금은 악마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직 나에게는 남들을 불행하게 해줄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이 남아 있는 것일까? 그런 걸까...
입원실 에서는...
세준 : !$$#@%!$(%&*$&@ !!!
혜성 : 뭐야!
미샤 : 그만해! 그만해... 지우가... 싫어 하잖아... 이렇게... 힘들어 하잖아... 그러니까... 그만해...
혜성, 세준 : [싸움을 멈춘다] ......
혜성, 은별, 세준은 입원실 밖으로 조용히 나온다.
미샤 : [지우를 바라 본다] 지우야...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나... 나는... 지우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는데... 그런데... 그런데...
/////지우의 꿈/////
지우 : 어? 여긴 어디지...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혹시... 내가 죽은 걸까? + 어? 저기 빛이... 가보자... [빛이 보이는 곳으로 달린다] 하아... 하아... 어떻게 된거지? 아무리 달려도... 가까워지지 않아... + 엇? [보이지 않는 어둠속으로 떨어 진다] 으앗!!!
/////현실/////
지우 : [괴로워 한다] 으윽!
미샤 : 허? 지우야?!... + 지우는 꿈을 꾸고 있는 걸까... 하지만... 어떻길레... 무슨 꿈 이길레... 저렇게...... 지우야...
/////지우의 꿈/////
지우 : 으앗!!!
쿵...
지우 : 하아... 하아... 여긴 대체 어디야... 집으로 돌아 가고 싶어....... 미샤... 어째서... 내 옆에 있어 주지 않는 거야...
??? : ......
지우 : [의문의 검은 사람을 보며] 허어? 너는 누구지?
??? : ......
지우 : 왜 그러고 있는 거야? 너도 길을 잃은 거니?
??? : ......
지우 : 너 혹시 이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어?
??? : ......
지우 : 알고 있다면 가드려 줄수 없겠어?
??? : 풋....
지우 : ? 왜 웃는 거야? 내가 이상해 보여?
??? : 너는 나야...
지우 : 뭐?
??? : 과거와 현실... 너는 나야...
지우 : 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 : 너도... 나와 같이...
지우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 간다
지우 : 으으!! 이건 뭐야... + 허? 발이... 발이 움직이질 않아... + 으읏!!! 으앗!!!
+
순간 저 멀리 다가갈수 없었던 곳에서 하나의 빛이 다가온다.
??? : !!!
그 빛은 지우를 대리고 저 다른 세상으로 사라진다
??? : 저 빛... 그때... 흑... 흑...
+
지우 : 아까... 아까 그 빛은 뭐지? 뭔가 다정한 듯한... 왠지... 잘 아는 사람 같은... + 그러고 보니... 이번에는 어디지? 여긴... 또 다른 세상 인가? + 아~ 저기 사람이 지나 간다... 여기가 어딘지 물어 봐야 겠어...
지우는 지나가는 사람 앞에 서서 말을 건낸다.
지우 : 저... 저기... 혹시 이곳이 어디 인지 아시나요?
지나가는 사람 : ......
그 사람은 지우에게로 다가 가는 듯 걸어 온다.
지우 : 어? 저기...
스윽...
지우 : !!! + 어! 어째서... 설마... 내가 정말 죽은 걸까? 다른 사람 눈에도 보이지 않을... 만지지도 못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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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저 숲속 안 쪽에서 낮이 익은 목소리가 들려 온다.
지우 : 응? 뭐지? 이 목소리는 어디선가... 가보자...
지우는 숲속 소리가 나는 그 곳으로 향한다...
지우 : 어... 누구... 읏! 저... 저건... 미샤?!, 사샤?! 어째서 여기에!...
-5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