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켈님 일단 대단히 죄송하구요 제가 갑자기 일이생겨서 아는사람 집에가느라고 ㅎㅎㅎ;;;;
이제 저도 녹슬었을까요?
이제 한번씩 친구들에게 집니다 (사실 이건 한번씩 있던일이나 너무 빈정대서 )
에케 점사도 잘 안되고
칼샷도 안되고
오늘 또 초글링들하고 한판붙다가 질뻔했습니다 ㅎㅎ
제 실력은 녹슬었씁니다
누군가 어서 FPS의 왕(?) 자리를 차지해주세용
(근데 언제이게 생겼지?)
이제 저도 녹슬었을까요?
이제 한번씩 친구들에게 집니다 (사실 이건 한번씩 있던일이나 너무 빈정대서 )
에케 점사도 잘 안되고
칼샷도 안되고
오늘 또 초글링들하고 한판붙다가 질뻔했습니다 ㅎㅎ
제 실력은 녹슬었씁니다
누군가 어서 FPS의 왕(?) 자리를 차지해주세용
(근데 언제이게 생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