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바라카몬(ばらかも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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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9 |
제목 (jp) | 大怪我しそうになった |
나루카 원 마감이 2주 밖에 남지 않은 한다.
섬에 온 뒤로 무턱대고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손이 떨리는 전율을 느끼는 데
그 기분이 되면 좋은 글씨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느낌이 잘 오지 않아 기분 전환 겸 목욕을 하려하는 한다.
하지만 물을 데우는 기기가 고장이 났다!
이장님께 도움을 청하지만 역시 고장이 난 게 맞으며, 수리 하러 올 때까지 약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에 예상한 듯 한다는 절망하지만 그런 한다에게 이장님은 좋은 묘안을 낸다.
바로 목욕탕 물을 건물 뒷편에 연결된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 물을 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나무를 구하는 게 귀찮은 한다지만 의욕이 넘치는 이장님 덕에 하는 수 없이 나무를 구하러 뒷산으로 간다.
이런 저런 사건이 있었지만 무사히 나무를 구해 욕탕 물을 데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멀리서 한다 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나루, 타마와 미와는 한다 선생님 집에 불이 난 줄 알고 부리나케 달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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