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에 대해 말할 생각인데 ..
단순하게 생각하면
(공통적이라고도 할까??)
시아가 다니고 다니는 고양이로써,,대표로 뽑힌 악마정도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만화책과 애니(만화)에서의 냐는 역할이 다릅니다..
1)처음으론 애니(만화)의 '냐'씨!!!
단지 시아를 악마로 만들기 위해
-단순한 악마 역할.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
내려온 스승?? 선생님정도...............로 보시면 되겟습니다.
그리고 시아와 미샤의 처음의 아침식사에서
고양이를 보면서 이러한 이름을 얻었다고 보겟죠 ^^;;
-애니 5편에서 참고.
나중에 미샤가 시아를 살릴려고 하는 것을 보고
동정에 빠지게 됩니다. 마지막에 그냥 고양이가 된다나 뭐라나 ..
2) 만화책의 '냐'
애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질겁니다.
이미지도 보면 사악한 고양이로 보인다는..
고양이의 상태에서는 거의 말이 없는... 야옹 소리뿐.. -_-
목적은
'시아를 살리기 위한 방법' 정도로 볼수 있습니다.
-시아의 몸이 약하기 때문..오래 인간과 살았으니 그렇지도.
그래서 같은 피를 가진 자를 찾고 있었는데
결국 나중에 코타로우라는 것을 밝히게 되죠.
나중에 만화책 5편에 보시면
악마의 모습을 한 남자가 시아와 같이 나타나 있을겁니다..
그때서야 말을 합니다 -_-;;
나중에는 코타로우가 과거를 보고 나서
시아에게 기억을 되찾아주자
-타로와의 약속 ~ 언젠가는 사과나무에서 만나자라는..
하지만 결국 타로(코타로우의 증조할아버지)는 죽게 됩니다.
충격을 받지만..피를 이은 코타로우가 있어
기운을 내고, 악마를 손 떼게 되는데.
결국은 시아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 갑자기 나와서 시아를 데러 가게 되는 역할이죠.~
ps.그림을 올리면 이해 하기 쉬울건데..
아직 할줄 몰라서 --;; 할짓 없을때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_~
단순하게 생각하면
(공통적이라고도 할까??)
시아가 다니고 다니는 고양이로써,,대표로 뽑힌 악마정도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만화책과 애니(만화)에서의 냐는 역할이 다릅니다..
1)처음으론 애니(만화)의 '냐'씨!!!
단지 시아를 악마로 만들기 위해
-단순한 악마 역할.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
내려온 스승?? 선생님정도...............로 보시면 되겟습니다.
그리고 시아와 미샤의 처음의 아침식사에서
고양이를 보면서 이러한 이름을 얻었다고 보겟죠 ^^;;
-애니 5편에서 참고.
나중에 미샤가 시아를 살릴려고 하는 것을 보고
동정에 빠지게 됩니다. 마지막에 그냥 고양이가 된다나 뭐라나 ..
2) 만화책의 '냐'
애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질겁니다.
이미지도 보면 사악한 고양이로 보인다는..
고양이의 상태에서는 거의 말이 없는... 야옹 소리뿐.. -_-
목적은
'시아를 살리기 위한 방법' 정도로 볼수 있습니다.
-시아의 몸이 약하기 때문..오래 인간과 살았으니 그렇지도.
그래서 같은 피를 가진 자를 찾고 있었는데
결국 나중에 코타로우라는 것을 밝히게 되죠.
나중에 만화책 5편에 보시면
악마의 모습을 한 남자가 시아와 같이 나타나 있을겁니다..
그때서야 말을 합니다 -_-;;
나중에는 코타로우가 과거를 보고 나서
시아에게 기억을 되찾아주자
-타로와의 약속 ~ 언젠가는 사과나무에서 만나자라는..
하지만 결국 타로(코타로우의 증조할아버지)는 죽게 됩니다.
충격을 받지만..피를 이은 코타로우가 있어
기운을 내고, 악마를 손 떼게 되는데.
결국은 시아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 갑자기 나와서 시아를 데러 가게 되는 역할이죠.~
ps.그림을 올리면 이해 하기 쉬울건데..
아직 할줄 몰라서 --;; 할짓 없을때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