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가 시아를 살려주고 자신이 대신 사라졌죠. 그런데 그 상황에 냐상은 시아를 살리기 위한 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약을 마저 완성시켜서 냐상이 미샤를 살려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악마인 시아를 살렸기 때문에 기회를 더 주는건데.
냐상이 살린다고 치면 미샤가 천사시험을 합격 실패해서
사라지지(?) 않을까요 -_-;
ps.쩝..ㅈㅅ 이상한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