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을 보니
미샤의 과거 예기를 거의 꺼내셔서 이글을 씁니다.
미샤는 어릴적에 처음으로 하계로 내려가게 됬는데
'타로'와'시마'가 결혼해서 낳은 아들 '코타로우'를 만나게 됩니다.
[타로는 지금의'코타로우의 증조할아버지',시마는 지금의 '시아']
시마는 악마의 소녀라
딸과 아들'코타로우'가
사람들에게 저주받은 사람이라면서
구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아들인 '코타로우'는
천사와 악마를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천사인 미샤를 보게 되면서,
서로 말 동무가 되다가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그걸로 인해 힘을 얻게되는 계기가 되는데
여동생은 '코타로우'때문에
-'코타로우'의 여동생이라는 이유로... 한마디로 악마의 동생??
괴롭힘을 당하는것을 보일려고 하지 않지만,,
'코타로우'는 여동생이 쓰는 책을 보고
'나 때문이다'라는 죄책감에 빠집니다.
거기다가 천계에는
천사와 인간이 서로 어울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샤샤와 미샤가 대화하는 내용을
'코타로우'가 목격하게 되면서
미샤 덕분에 아무리 힘든일이라도
참으면서 살아갈수 있었지만,
천계로 가겟다는 미샤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으면서
결국은....견디지 못하고,,,
'혼자서 살아갈수 없다,
미샤를 따라 가고 싶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좋은 방법은 죽어서
동생에게 고생을 시키지 않고
천계로 갈마음을 품으면서
자살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 그것을 알아챈 미샤는 충격을 받습니다..
천계에서는 천사들이
미샤가 인간과 사귀다가 죽음으로
밀어 붙었다는 소문을 하면서..
그러다가 운 좋게도
증오할아버지인 '타로'와 '시마'의 피를 이은
지금의'코타로우'가 생겨나자,
관심을 가진것 같습니다...
(피를 이었다고 하니 과거의 '코타로우'와 비슷하겟죠,
환생이라도고 하지요~_~)
그런 사건에 의해서
하계로 당분간 가지 못하게 됬지만,
현재의'코타로우'가 초등 6학년이 될때
미샤가 이제 하계로 내려갈수 있어서
'코타로우'를 꼭 지키자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쩌다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ps.그것 때문에 미샤의 어리광이나 애교등등..생기지 않았을까요???
어렵게 찾은 '코타로우'를 꼭 지켜주기 위해서
희생을 하면서,사랑하면서,,,,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플뿐..
그리고 내용 수정 했습니다 -ㅁ- 어제 넘 급하게 써러리;;
미샤의 과거 예기를 거의 꺼내셔서 이글을 씁니다.
미샤는 어릴적에 처음으로 하계로 내려가게 됬는데
'타로'와'시마'가 결혼해서 낳은 아들 '코타로우'를 만나게 됩니다.
[타로는 지금의'코타로우의 증조할아버지',시마는 지금의 '시아']
시마는 악마의 소녀라
딸과 아들'코타로우'가
사람들에게 저주받은 사람이라면서
구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아들인 '코타로우'는
천사와 악마를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천사인 미샤를 보게 되면서,
서로 말 동무가 되다가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그걸로 인해 힘을 얻게되는 계기가 되는데
여동생은 '코타로우'때문에
-'코타로우'의 여동생이라는 이유로... 한마디로 악마의 동생??
괴롭힘을 당하는것을 보일려고 하지 않지만,,
'코타로우'는 여동생이 쓰는 책을 보고
'나 때문이다'라는 죄책감에 빠집니다.
거기다가 천계에는
천사와 인간이 서로 어울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샤샤와 미샤가 대화하는 내용을
'코타로우'가 목격하게 되면서
미샤 덕분에 아무리 힘든일이라도
참으면서 살아갈수 있었지만,
천계로 가겟다는 미샤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으면서
결국은....견디지 못하고,,,
'혼자서 살아갈수 없다,
미샤를 따라 가고 싶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좋은 방법은 죽어서
동생에게 고생을 시키지 않고
천계로 갈마음을 품으면서
자살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 그것을 알아챈 미샤는 충격을 받습니다..
천계에서는 천사들이
미샤가 인간과 사귀다가 죽음으로
밀어 붙었다는 소문을 하면서..
그러다가 운 좋게도
증오할아버지인 '타로'와 '시마'의 피를 이은
지금의'코타로우'가 생겨나자,
관심을 가진것 같습니다...
(피를 이었다고 하니 과거의 '코타로우'와 비슷하겟죠,
환생이라도고 하지요~_~)
그런 사건에 의해서
하계로 당분간 가지 못하게 됬지만,
현재의'코타로우'가 초등 6학년이 될때
미샤가 이제 하계로 내려갈수 있어서
'코타로우'를 꼭 지키자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쩌다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ps.그것 때문에 미샤의 어리광이나 애교등등..생기지 않았을까요???
어렵게 찾은 '코타로우'를 꼭 지켜주기 위해서
희생을 하면서,사랑하면서,,,,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플뿐..
그리고 내용 수정 했습니다 -ㅁ- 어제 넘 급하게 써러리;;
그렇지 않다면 정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고타로우(현)을 따라다닐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이름만 같을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