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本當(ほんとう)に 大切(たいせつ)な もの 以外(いがい)
혼-토-니 타이세츠나 모노 이가이
정말로 소중한 것 이외에
全(すべ)て 捨(す)ててしまえたら いいのにね
스베테 스테테시마에타라 이이노니네
모든 것 버려 버릴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야
現實(げんじつ)は ただ 殘酷(ざんこく)で
겐-지츠와 타다 잔-코쿠데
현실은 그저 잔혹해서
そんな 時(とき) いつだって 目(め)を 閉(と)じれば
손-나 토키 이츠닷테 메오 토지레바
그런 때 언제라도 눈을 감으면
笑(わら)ってる 君(きみ)が いる
와랏테루 키미가 이루
웃고 있는 네가 있어
Ah- いつか 永遠(えいえん)の
Ah- 이츠카 에이엔-노
Ah- 언젠가 영원한
眠(ねむ)りに つく 日(ひ)まで
네무리니 츠쿠 히마데
잠에 도달하는 날까지
どうか その 笑顔(えがお)が
도우카 소노 에가오가
부디 그 웃는 얼굴이
絶(た)え間(ま)なく あるように
타에마나쿠 아루요-니
끊임없이 있도록
人間(ひと)は 皆(みな) 悲(かな)しいかな
히토와 미나 카나시이카나
사람은 모두 슬픈 걸까
忘(わす)れゆく 生(い)き物(もの)だけど
와스레유쿠 이키모노다케도
잊어 가는 생명체이지만
愛(あい)すべき もののため
아이스베키 모노노 타메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을 위해
愛(あい)を くれる もののため できる こと
아이오 쿠레루 모노노타메 데키루 코토
사랑을 주는 것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Ah- 出合(であ)った あの 頃(ころ)は
Ah- 데앗타 아노 코로와
Ah- 처음 만났던 그 때는
全(すべ)てが 不器用(ぶきよう)で
스베테가 부키요-데
모든 것이 서툴러서
遠(とお)まわりしたよね
토오마와리시타요네
먼길을 돌아갔어
傷(きず)つけ合(あ)ったよね
키즈츠케앗타요네
서로 상처 입혔지
Ah- いつか 永遠(えいえん)の
Ah- 이츠카 에이엔-노
Ah- 언젠가 영원한
眠(ねむ)りに つく 日(ひ)まで
네무리니 츠쿠 히마데
잠에 도달하는 날까지
どうか その 笑顔(えがお)が
도우카 소노 에가오가
부디 그 웃는 얼굴이
絶(た)え間(ま)なく あるように
타에마나쿠 아루요-니
끊임없이 있도록
Ah- 出合(であ)った あの 頃(ころ)は
Ah- 데앗타 아노코로와
Ah- 만났던 그 때는
全(すべ)てが 不器用(ぶきよう)で
스베테가 부키요-데
모든 것이 서툴러서
遠(とお)まわりしたけど
토오마와리시타케도
먼길을 돌아갔지만
たどりついたんだね
타도리츠이탄-다네
결국 도착했던 거야
혼-토-니 타이세츠나 모노 이가이
정말로 소중한 것 이외에
全(すべ)て 捨(す)ててしまえたら いいのにね
스베테 스테테시마에타라 이이노니네
모든 것 버려 버릴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야
現實(げんじつ)は ただ 殘酷(ざんこく)で
겐-지츠와 타다 잔-코쿠데
현실은 그저 잔혹해서
そんな 時(とき) いつだって 目(め)を 閉(と)じれば
손-나 토키 이츠닷테 메오 토지레바
그런 때 언제라도 눈을 감으면
笑(わら)ってる 君(きみ)が いる
와랏테루 키미가 이루
웃고 있는 네가 있어
Ah- いつか 永遠(えいえん)の
Ah- 이츠카 에이엔-노
Ah- 언젠가 영원한
眠(ねむ)りに つく 日(ひ)まで
네무리니 츠쿠 히마데
잠에 도달하는 날까지
どうか その 笑顔(えがお)が
도우카 소노 에가오가
부디 그 웃는 얼굴이
絶(た)え間(ま)なく あるように
타에마나쿠 아루요-니
끊임없이 있도록
人間(ひと)は 皆(みな) 悲(かな)しいかな
히토와 미나 카나시이카나
사람은 모두 슬픈 걸까
忘(わす)れゆく 生(い)き物(もの)だけど
와스레유쿠 이키모노다케도
잊어 가는 생명체이지만
愛(あい)すべき もののため
아이스베키 모노노 타메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을 위해
愛(あい)を くれる もののため できる こと
아이오 쿠레루 모노노타메 데키루 코토
사랑을 주는 것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Ah- 出合(であ)った あの 頃(ころ)は
Ah- 데앗타 아노 코로와
Ah- 처음 만났던 그 때는
全(すべ)てが 不器用(ぶきよう)で
스베테가 부키요-데
모든 것이 서툴러서
遠(とお)まわりしたよね
토오마와리시타요네
먼길을 돌아갔어
傷(きず)つけ合(あ)ったよね
키즈츠케앗타요네
서로 상처 입혔지
Ah- いつか 永遠(えいえん)の
Ah- 이츠카 에이엔-노
Ah- 언젠가 영원한
眠(ねむ)りに つく 日(ひ)まで
네무리니 츠쿠 히마데
잠에 도달하는 날까지
どうか その 笑顔(えがお)が
도우카 소노 에가오가
부디 그 웃는 얼굴이
絶(た)え間(ま)なく あるように
타에마나쿠 아루요-니
끊임없이 있도록
Ah- 出合(であ)った あの 頃(ころ)は
Ah- 데앗타 아노코로와
Ah- 만났던 그 때는
全(すべ)てが 不器用(ぶきよう)で
스베테가 부키요-데
모든 것이 서툴러서
遠(とお)まわりしたけど
토오마와리시타케도
먼길을 돌아갔지만
たどりついたんだね
타도리츠이탄-다네
결국 도착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