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다뭔가 일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도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하고 그냥 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 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 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 보는 너의 눈빛이
따스해질 때 말해줄께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0 03:45)
하루 지나도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하고 그냥 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 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 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 보는 너의 눈빛이
따스해질 때 말해줄께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0 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