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6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킬제덴 : 무하하핫. 아시안느 네놈이 메이플 랭킹 1위라고 하지만 나를 이길수는 없다. 너같은 수준정도의 잔꾀로는 나에게서 벗어날수 없다. 너 정도의 그런 어리석은 잔꾀와 스킬수준으로 나를 대적할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시안느 : 이 악마가 보자보자 하니깐 뒈지고 싶나? 메이플 스토리를 얕보지마라. 궁수의 힘을 보여주마

아시안느가 역시 3차전직 궁수의 스킬을 사용한다. 그렇지만 킬제덴한테는 피라미가 등 긁어주는 수준도 통하지 못한다. 피라미가 등 긁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아얘 단세포 생물이 등 쓰다듬어주는 수준보다 약하다. 아마 0.1나노미터 수준의 생물이 등 쓰다듬는 수준이랄까? 할튼 그 정도로 킬제덴은 강하였다. (게임에서 인벤토리나 스킬없다고 얕잡아보시지 말기를. 그건 스토리상의 캐릭이고 실제로 매우강함. 아키몬드와 같이 버닝리전 2째서열의 우두머리임)

아시안느 : 이런 ㅅㅂㄹㅁ. 뭐 이딴새퀴가 다있노?

킬제덴 : 무하하핫. 안되면 비속어를 쓰는군. 역시 메이플 스토리 유저들은 다 초등학생들이야.

아시안느 : -_-^ 장난하냐?

킬제덴 : 나한테는 장난칠만한 시간이 없다. 이제 내가 공격할 차례다. 스톰 오브 데스!

킬제덴이 강력하게 화염을 일으키자 엄청난 수천만도의 초고온이 만들어지면서 엄청난 폭풍을 일으키기 시작하였고 그 폭풍은 곧 죽음의 기운과 조화를 이루어서 아시안느를 덮치기 시작한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아시안느에 대한 공격이다. 물론 엄청난 다크썬더까지 가해져서 초극성의 전자기반응과 전자기장을 일으키고 결국에는 절망적인 기운이 빅토리아 아일랜드 전체를 꽉 채우게 된다. 아시안느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시안느 : 크억. 크억. 무시무시한 악마로군. 이런. 킬제덴이 이렇게 강할줄은...두고보자. 킬제덴.

결국 아시안느는 비석을 세우고 죽게된다.

킬제덴 : 피라미도 안되는 놈이 까불고 있다가 이렇게 되었다.

데멕시크라스 : 역시 킬제덴은 강력하군.

킬제덴 : 뭐 이정도야 맛보기 공격에 불과하지.

리아라 : 이런....-_-;

킬제덴 : 리아라. 오늘이 네년의 제삿날이다. 알았나? 몰랐나?

리아라 : 시끄러. 무식하게 덩치만 커가지고....

킬제덴 : 뭐라고라고라고라고라고라!!!!!!!!!!!!!!!!!!!!!!!!!! 이런 망할년. 역시 데멕시크라스가 귀찮다고 할 만하군.

리아라 : 진짜공격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아쿠아 스파이크+프리즈 헌터!!!!!!

킬제덴 : 그러면 나도 대응을 해 줘야지. 킬제덴의 플레임 오브(kil'jaeden's flame orb : 킬제덴의 화염행성)

킬제덴은 곧 손에 엄청난 크기의 불타는 행성을 들고 리아라에게 던져버린다. 역시 거인악마라서 그런지 이 기술은 킬제덴이 쓰는 매우 강력한 기술이었다. 리아라의 그 정술하고 맞부딪히자 강력한 에너지 파장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리아라가 밀리는 듯 하였다.

킬제덴 : 제법이군. 이 지구만한 크기의 행성을 막다니. 역시 켈투자드님도 너를 귀찮아하실만해.

리아라 : 이제 알았냐? 내가 얼마나 강한지.

킬제덴 : 무하하핫. 그렇다면 여기 이 상태에서 이 기술을 막을수있나 보자. 레인 오브 카오스!!!!!!!!!!

킬제덴이 또 하늘에서 수많은 인페르날들을 땅으로 낙하시키는듯 하였다. 그러나 그 인페르날들은 땅으로 낙하되지 않았다.

리아라 : 대체 무슨일을 하려는 거지?

킬제덴 : 무하하핫. 오늘이 네년의 제삿날이다. 뒈져버려라. 성녀는 우리 악마들의 영원한 적이다.

리아라 : 설마???

데멕시크라스 : 무하하핫. 리아라 네년도 오늘로 끝이다. 어떤 기술인지 알려줄까?

리아라 : ???

데멕시크라스 : 하늘에서 수많은 인페르날 운석들이 떨어지고 있다. 그 엄청난 숫자의 운석들은 곧 킬제덴의 엄청난 화염과 더불어서 그 인페르날 화염의 열기로서 팽창한 초고온의 공기가 곧 폭풍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그 폭풍은 곧 인페르날 운석들과 그리고 킬제덴의 플레임 오브와 더불어서 더욱더 무시무시한 폭풍을 만들게 될 것이다. 그 무시무시한 폭풍은 곧 네년의 몸을 갈기갈기 찢을 것이며 결국 네년의 몸은 비참하게 찢겨져서 네년은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리아라 : 이런-_-;; .

킬제덴 : 데멕시크라스가 한말을 잘 귀담하 들었겠지?

리아라 : 시끄러. 무슨말인지도 모를 뿐더러 알고싶지도 않은 말이다. 또 끔찍한 말이겠지???

킬제덴 : 그렇다. 네년의 몸은 이제 갈기갈기 찢어질것이다.

리아라 : -_-;; 또..... 맨날 그 소리야.....

데멕시크라스 : 뒈져버려야 10년아.

리아라 : ㅜ _ㅠ

킬제덴 : 또 울고있네. 왜? 죽는게 두려워서 우는게냐?

리아라 : ㅠ _ㅠ

데멕시크라스 : ㅅㅂㄹㅁ. 네년이 우는 소리를 듣자하니 또 내가 괴롭다. 이런 ㅅㅂㄹㅁ. 네년이 우는 소리를 들으면 우리 언데드 스콜지와 버닝 리전들과 악마종족들의 힘이 약해져. 핏 로드의 하울 오브 테러보다 더 비참한 울음소리야. 물론 너같은 성스러운 종족들에게는 아름다운 울음소리겠지만 우리들한테는 진짜 비참하다!!!!!!!!!!!!!!!!!!!!!!!!!!!!!!!!!!!!!!!!!!!!!!!!!

킬제덴 : 이런. 빨리 죽여버려야겠어. 이대로 두다가는 실패한다.  

리아라의 눈물이 킬제덴한테 떨어지자. 킬제덴은 괴로워하는듯 하다.

킬제덴 : 으. 이런. 리아라의 눈물이 나한테 떨어지다니. 으......

데멕시크라스 : 조심해야한다. 저 눈물에 맞으면 언데드 스콜지는 정화되어서 상당히 괴로워질 것이다.

켈투자드(pccm) : 저 리아라 저 계집년 왜 이렇게 안뒈져?

킬제덴 : 진짜 안죽네 이거. 엄청난 인페르날의 숫자와 더불어서 나의 플레임 오브까지 충돌하고 있는데 멀쩡하잖아 이거???

데멕시크라스 : ㅅㅂㄹㅁ. 샒샒.

킬제덴 : 빨리 뒈지지 못하네. 할수없지. 핑거 오브 데스를 사용해야만 한다!

데멕시크라스 : 진작에 그걸 쓰면 좋을텐데.

핑거 오브 데스란 finger of death로서 죽음의 손길을 의미한다. 상대방의 겉과 속을 완전히 뒤집어서 내부의 장기를 완전히 파괴시키고 곧이어 상대방을 완전히 터트리는 사악한 기술이다. 워크래프트 게임에서는 파괴려이 500밖에 안되는 개허접기술이지만 실제로는 무시무시한 기술이다. 리아라가 위험할수도 있다.

킬제덴 : 죽어라 리아라!

데멕시크라스 : FINGER OF DEATH!

데멕시크라스가 리아라에게 핑거 오브 데스를 갈겨버린다. 리아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 핑거 오브 데스의 엄청난 번개파가 리아라의 몸을 감싸더니 리아라를 파괴하는듯 하였다.

데멕시크라스 : 무하하하하하하핫. 리아라를 드디어 죽였다. 이제 이 세상은 우리들 세상이다. 모든 이들은 떨고 절망하며 지금 너희들이 이곳에 살아있다는 사실을 원망하고 저주할지어다. 나 데멕시크라스가 곧 이 세계를 파괴하여 지옥으로 만들어버리겠다. 그리고 죽으면서 나약한 자신을 원망하고 저주할지어다. 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다 뒈져버려라. 하하하핫.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798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676
1184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6화의 2편- 1 인간과천사 2005.07.26 330
1183 쓰론 오브 다크니스 52화-데멕시크라스의 계획1 지옥의사탄 2005.07.26 302
1182 쓰론 오브 다크니스 51화-칠인대를 모으기 시작하느 데멕시크라스 지옥의사탄 2005.07.26 283
1181 ST 3편-4:학교 친구들을 초대하기 S시로T*^^* 2005.07.25 295
1180 쓰론 오브 다크니스 50화-핵무기를 막아라2 지옥의사탄 2005.07.25 319
117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9화-핵무기를 막아라1 지옥의사탄 2005.07.25 470
1178 피타텐틱한 피타텐 II 1 코게돈보 2005.07.24 372
1177 행복으로 가는 길-(19화)불타는 빅 마우스 바베큐(응?) 1 kazmodan 2005.07.24 390
117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8화-핵기지 건설의 야망 지옥의사탄 2005.07.24 307
117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7화-핵전쟁? 지옥의사탄 2005.07.24 326
1174 피타텐틱한 피타텐 3 코게돈보 2005.07.24 382
1173 행복으로 가는 길-(18화)회의 후, 그리고 또... kazmodan 2005.07.23 332
1172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케페르 1 지옥의사탄 2005.07.23 398
1171 쓰론 오브 다크니스 46화-다크 류라이센의 공포 지옥의사탄 2005.07.23 350
1170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7화: 시아의 동생 리아 ♡꾸러기 미샤 2005.07.23 326
116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5화-리아라는? 지옥의사탄 2005.07.23 397
» 쓰론 오브 다크니스 44화-활개치는 킬제덴. 1 지옥의사탄 2005.07.22 466
1167 쓰론 오브 다크니스 43화-킬제덴3 지옥의사탄 2005.07.22 312
116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2화-킬제덴2 지옥의사탄 2005.07.22 341
116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1화-킬제덴1 지옥의사탄 2005.07.22 4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