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킬제덴의 모습(저기 서 있는 불타는 거인이 킬제덴이다.)

버닝리전들의 공통점
영웅에 경우는 거의 사기적이다
예:아키몬드 타이콘다리우스 만노로스 아키몬드는 체력뿐만 아니라 공격타입이 카오스이고 방어타입이 디바인이라데몬헌터 메타몰포시스나 다른 카오스 공격타입의 유닛이 아니면
죽일수도 없다 타이콘도 마찬가지 만노로스는 더럽게 많은체력으로(만노로스는 레벨 1때 5000) 상대를 압도한다 2번째는 유닛이다 유닛들은 거의 자이언트이며 체력은 펠 스토커나 기타 아니고는 전부다 1000을 넘는다 그래서 왠만한 병력아니고선 이들을 상대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버닝 리전들이 또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킬제덴을 이곳으로 소환시켜서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를 완전히 파괴할 예정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활개를 치게 될까? 영악하고 사악하며 절대로 막을 수 없을것처럼 보이는 이들이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를 파괴할 생각이다. 버닝 이블 스콜지를 막느냐 못 막느냐에 따라서 메이플 스토리의 미래가 결정된다.

켈투자드(pccm) : 무하하핫. 너희들 이제 곧 사망할 준비나 하는게 좋을 것이다.

메이플 유저들은 벌써부터 경악을 금치 못할것이다. 켈투자드의 등장때문이다.

데멕시크라스 : 무하하핫.

데멕시크라스가 도끼를 휘두르니 슬리피우드 숲의 나무들이 잘려나가기 시작한다. 불카누스가 한 몫을 더하니 완전히 숲이 불타기 시작한다.

불카누스 : 무하하핫.

리아라는 너무 초조해 하는듯하다. 1분 1초가 급한 이때에 엘리니아로 가는 배는 너무 느리기만 하였다.

데멕시크라스 : 너희들은 이제 죽음이다. 킬제덴을 소환하게되면 너희들은 곧 절망하게 될 것이다. 떨고 절망하라.

켈투자드 (pccm): a painful choice(고통스러운 선택)를 해야만 할 것이다. embrace the painful(고통을 받아들여라). 너희 메이플 유저들은 떨고 절망해야만 할 것이다. 너희들에게 이제 미래는 없다.

켈투자드가 곧 킬제덴을 소환시키게 된다. 불타는 악마거인 킬제덴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킬제덴 : 무하하하하하하하핫. 모든 메이플 유저들이여. 떨고 절망하라. 이 킬제덴께서 강림하셨느니라.

켈투자드(pccm) : 무하하핫.

데멕시크라스 : 킬제덴. 오랜만에 보는군.

킬제덴 : 나도 자네를 오랜만에 본다네.

데멕시크라스 : 자네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네.

킬제덴 : 나도 놀만한 곳을 찾던 중이라서 나야 더 고맙지.

불카누스 : 엄청난 화염이다.

데멕시크라스 : 킬제덴이 강하니.

킬제덴의 크기는 말 그대로 초거대했다. 크기가 거의 세계수 수준의 크기를 자랑하였으니 메이플 유저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주변에 있는 것들은 킬제덴과 불카누스와 켈투자드의 엄청난 화염열기때문에 타들어가기만 하였다. 특히 켈투자드의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지옥화염열기가 제일 강하였다.

킬제덴 : 슬슬 어디한번 놀아보실까.

킬제덴이 레인 오브 카오스를 사용하니 하늘에서 수많은 인페르날들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다음으로 킬제덴은 수많은 크림슨 발록들을 불러낸다. 그 발록들에게 화염을 가하니 그 크림슨 발록들은 순식간에 더욱더 강해진 버닝 발록으로 변신한다.

킬제덴 : 무하하핫. 떨고 절망하라.

리아라가 왔을때는 상황이 심각해져 있었다.

리아라 : 저 빨간거인악마는 설마..... 킬제덴???

킬제덴 : 오 왔구나. 네년이 그 귀찮은 성녀 리아라구나. 소문을 들었다. 아주 귀찮은 짓을 하였더군.

리아라 : 어쩌라고-_-^.

아시안느 : 이런. 벌써 킬제덴이 소환되었다니.....

킬제덴 : 아시안느. 오늘이 니 제삿날이다.

아시안느 : 즐이다.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797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676
1184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6화의 2편- 1 인간과천사 2005.07.26 330
1183 쓰론 오브 다크니스 52화-데멕시크라스의 계획1 지옥의사탄 2005.07.26 302
1182 쓰론 오브 다크니스 51화-칠인대를 모으기 시작하느 데멕시크라스 지옥의사탄 2005.07.26 283
1181 ST 3편-4:학교 친구들을 초대하기 S시로T*^^* 2005.07.25 295
1180 쓰론 오브 다크니스 50화-핵무기를 막아라2 지옥의사탄 2005.07.25 319
117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9화-핵무기를 막아라1 지옥의사탄 2005.07.25 470
1178 피타텐틱한 피타텐 II 1 코게돈보 2005.07.24 371
1177 행복으로 가는 길-(19화)불타는 빅 마우스 바베큐(응?) 1 kazmodan 2005.07.24 390
117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8화-핵기지 건설의 야망 지옥의사탄 2005.07.24 307
117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7화-핵전쟁? 지옥의사탄 2005.07.24 326
1174 피타텐틱한 피타텐 3 코게돈보 2005.07.24 382
1173 행복으로 가는 길-(18화)회의 후, 그리고 또... kazmodan 2005.07.23 332
1172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케페르 1 지옥의사탄 2005.07.23 398
1171 쓰론 오브 다크니스 46화-다크 류라이센의 공포 지옥의사탄 2005.07.23 350
1170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7화: 시아의 동생 리아 ♡꾸러기 미샤 2005.07.23 326
116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5화-리아라는? 지옥의사탄 2005.07.23 397
1168 쓰론 오브 다크니스 44화-활개치는 킬제덴. 1 지옥의사탄 2005.07.22 466
» 쓰론 오브 다크니스 43화-킬제덴3 지옥의사탄 2005.07.22 312
116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2화-킬제덴2 지옥의사탄 2005.07.22 341
116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1화-킬제덴1 지옥의사탄 2005.07.22 4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