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8편이네요.. 손님으로 들어 와서는 '글쓰기'를 찾았다는 -0-;;; 허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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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는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 미샤는 주위를 두리번 거렷다.
미샤:여.. 여긴...어디지? 누.. 누군가의 기억 속에 들어 온듯한....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 귀에 들려 왔다.
희미하게 보이는 두사람은...아니.. 두천사는... 카르타와 파시아스였다...
미샤:아...에? 왜 저기 카르타가... 카르타~!
카르타는 듣지 못한것 처럼 게속 파시아스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미샤는 카르타가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다는 것을 깨 닫고 조용히 둘의 대화를 들어 보았다..
카르타:아.. 야야야... 이제 얼마나 남았냐?
파시아스:이제 거의 다 돼가요. 다음 분!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 왔다..그건... 바로 미샤 였다..
미샤:뭐? 뭐지? 이곳은? 또다른... 내가 있었다는 건가...
카르타:아앗!!! 초특급 미소녀다!!! 합격이다!!!
파시아스:그..그런!! 아직 이름 소개도 안 했는데요!!
카르타:아.. 그래? 이름은?
또다른미샤:미샤라고 해요.
카르타:그래? 사샤의 동생인가?
또다른미샤:사샤를 알아요?
카르타:알지.. 그이상한.. 미소년 매니아 녀석.. 이상한 녀석이야...
파시아스:"너도 만만치 않다....'
카르타:처음에는 간호사 였지만 인간계 쪽으로 바꿔 버렷지 뭐야..
미샤:아..그래요?
카르타:예언의 신으로 지원 하려는 이유는?
미샤:제가 하는일로 다른사람이 행복해 줄수만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카르타:그래? 그럼 예언 하나를 해봐..
미샤:아..잠시만요.. 음... 잘은 모르 지만요...50년쯤 뒤에... 천계와 하계는 사라질거에요..
파시아스:뭐!!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장 쫒아 버려라!!
카르타:그냥 놔둬..나도 생각하고 있던일이야... 합격....
파시아스:하..하지만.. 그런 불길한 소리를...
카르타:불길 하지 않아.. 좋은 일인걸...
또다른미샤:아.. 고..고맙 습니다..
카르타:그만 가봐.. 나중에 부를 테니까...
미샤: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네;;
미샤는 또다시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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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짧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도 과도한 태클을...
그리고 궁금 한것 코멘트로 달아 주세요 -0-;; 대답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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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는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 미샤는 주위를 두리번 거렷다.
미샤:여.. 여긴...어디지? 누.. 누군가의 기억 속에 들어 온듯한....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 귀에 들려 왔다.
희미하게 보이는 두사람은...아니.. 두천사는... 카르타와 파시아스였다...
미샤:아...에? 왜 저기 카르타가... 카르타~!
카르타는 듣지 못한것 처럼 게속 파시아스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미샤는 카르타가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다는 것을 깨 닫고 조용히 둘의 대화를 들어 보았다..
카르타:아.. 야야야... 이제 얼마나 남았냐?
파시아스:이제 거의 다 돼가요. 다음 분!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 왔다..그건... 바로 미샤 였다..
미샤:뭐? 뭐지? 이곳은? 또다른... 내가 있었다는 건가...
카르타:아앗!!! 초특급 미소녀다!!! 합격이다!!!
파시아스:그..그런!! 아직 이름 소개도 안 했는데요!!
카르타:아.. 그래? 이름은?
또다른미샤:미샤라고 해요.
카르타:그래? 사샤의 동생인가?
또다른미샤:사샤를 알아요?
카르타:알지.. 그이상한.. 미소년 매니아 녀석.. 이상한 녀석이야...
파시아스:"너도 만만치 않다....'
카르타:처음에는 간호사 였지만 인간계 쪽으로 바꿔 버렷지 뭐야..
미샤:아..그래요?
카르타:예언의 신으로 지원 하려는 이유는?
미샤:제가 하는일로 다른사람이 행복해 줄수만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카르타:그래? 그럼 예언 하나를 해봐..
미샤:아..잠시만요.. 음... 잘은 모르 지만요...50년쯤 뒤에... 천계와 하계는 사라질거에요..
파시아스:뭐!!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장 쫒아 버려라!!
카르타:그냥 놔둬..나도 생각하고 있던일이야... 합격....
파시아스:하..하지만.. 그런 불길한 소리를...
카르타:불길 하지 않아.. 좋은 일인걸...
또다른미샤:아.. 고..고맙 습니다..
카르타:그만 가봐.. 나중에 부를 테니까...
미샤: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네;;
미샤는 또다시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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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짧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도 과도한 태클을...
그리고 궁금 한것 코멘트로 달아 주세요 -0-;; 대답해 드리죠
접니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