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간고사도 끝났겠다.. 소설을 이제 또 올립니다. -┏
특히 소설이야기를 정복한 9급들 제 소설 복잡다고 욕하지 마시고 차례대로 POP를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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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화 : 천계 최대의 위기
<천계 안>
천사 의용군 2차모집!!
"벌써로인가.."
며칠 후, 많이 모인 사람들. 그들 중에는 레전드 마리오도 끼어 있었다.
"자, 여러분. 이번에는 엄청난 수의 악마들이 들어올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기술부터 가르쳐 줘야 되지 않습니까??"
마리오가 소리쳤다.
"그렇긴 하지만.. 협박장에서는 내일 오기로 써 놨습니다."
어느 한 리치즈가 말했다.
"그렇습니다. 기술은 금방금방 배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꾸준한 실력으로 늘어나는 겁니다."
"난 레전드가 되기 전에 많은 기술을 익혔다고. 그러니 너희들이나 기술을 배우거라, 이 하급들아."
"뭐라고요, 레전드 마리오님??"
"너희들이 한심해서 난 간다."
이 말을 남기고 마리오는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사라졌다.
다음날.
"가하하하!! 이 썩어빠진 천계는 나, 대마왕 가리우스님이 정복한다!!"
가리우스라 한 대마왕이 엄청난 물량(?)을 이끌고 오고 있었다. 그러나.. 천계는 무방비 상태였다. 아직 천사들이 기술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가리우스가 온 것이었다.
"과연 그럴까??"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마리오가 텔레포트로 등장하였다.
"가하하하. 네가 그 유명한 레전드로군."
"날 얕보지 말라고. 기술도 너보단 세니까."
"내 기술은 너보단 천차만별이다고!!"
"이건 어때??"
마리오는 한꺼번에 손가락 다섯개를 꺼내서 천사파워를 사용했다. 악마들 몇이 죽었으나, 가리우스에게는 따라가지 않았다.
"겨우 이거냐? 내 악마들 몇이나 죽이는 게."
"뭐라??"
"나이트 세이버!!"
순간 가리우스는 손을 검으로 바꾼 뒤 그대로 마리오를 향해 전진하였다.
"허.. 굉장한 속도다. 하지만!!"
"하지만이라니?"
마리오는 이미 손으로 방어막을 형성하였다. 가리우스의 검은 그대로 부서졌다.
"역시 레전드라 칭할 만하군."
"그러면. 천사 의용군 나오너라!!"
의용군들은 서둘러 나와서 정렬을 하였다. 가리우스도 악마들을 정비시켰다.
"가라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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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28화 - 천계 최대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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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아아앗!!!!"
서로 때리고, 부수고, 죽이는 혈전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어느 쪽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았다.
"데빌파워 일제사격!!"
순간 몇백의 악마들이 데빌파워를 사용했다. 마리오도 천사파워를 사용하게 했다. 이들은 서로 맞붙었으나, 꽤나 강하여서 다 끊어지고 말았다.
"이거나 받아라!!"
[테라파 천사파워 ; 데미지 1500]
스쳐지나가는 순간 대부분의 악마들이 죽었다. 가리우스도 약간의 상처를 입었다.
"꽤나 가렵군."
"뭐라고??"
"내 최강의 기술이다!!"
[퓨저닉 다크파워(Fusionic Darkpower) ; 데미지 4300]
순간 검은색의 큰 구체가 마리오를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여러 천사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나는 못 맞춰도 내 의용군들은 맞췄군."
"널 못 맞추다니 참 아쉽군. 하지만 네 의용군들은 많이 죽고 말았다."
"허?"
마리오가 뒤를 돌아보는 순간 대부분의 천사들이 쓰러진 채 있었다.
"으.. 으으..."
"내 기술의 위력이 어떠냐?"
"참을 수 없군. 나도닷!!"
[자동강화(Automatic Power-UP) ; 몇시간동안 강하게 함]
"너한테도 약점은 있다. 그 큰 날개가 약점이다!!"
"뭐라고??"
[다크세이버(Darkshaver) ; 데미지 1000]
"윽.. 내 날개가.."
순간 마리오의 자동강화가 풀리고 말았다.
"그렇다면 나의 새로운 기술 맛 좀 보거라!"
[날개의 상처 ; 데미지 2100]
"제너로스 리플렉터!!"
마리오가 쓴 기술은 반사되어 바로 마리오에게로 휘날렸다.
"이것이.. 레전드의 최후다!!"
결국 마리오는 쓰러졌고, 가리우스는 천계를 파괴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었다. 계속된 학살, 방화, 살인만이 있었을 뿐이었다. 한편, 미샤는 갑자기 반응을 느껴서 시아를 내팽개치고는 천계로 날아갔다.
"내 고향이.. 이렇게 폐화가 되다니.. 흑흑흑... 누가 했길래.."
"프린스즈 미샤님.."
겨우 살아남은 한 가여운(?) 갈색머리의 하급 천사가 말을 걸었다.
"왜요?"
"지금은.. 천계가 대마왕 가리우스에게 습격당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천사 의용군마저 다 죽어버려 그 씨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 유명한 마리오님마저 가리우스에게 당했습니다. 이제.. 살아남은 상급 천사는 프린스즈 미샤님 당신밖에 없습니다."
"그럼... 내게 천사 의용군의 용기를 줘.."
그 갈색머리의 천사는 의용군의 힘을 주고는 그대로 쓰러졌다.
'마리오님, 제가 마리오님의 복수를 해 드리겠어요. 그리고.. 가리우스를 없애서 이 천계를 구할 거예요.'
To Be Continued!!
<다음 이야기>
불타버린 천계를 돌아보던 미샤는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그러던 중 가리우스가 다시 나타났다. 미샤는 가리우스의 공포를 이기지 못해 결국 쓰러지는데.. 갑자기 나온 다크미샤의 스피릿이 미샤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미샤는 다시금 강한 자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다음 이야기 - 기적의 합체, 파워즈 미샤(Powers Misha)
기대하세요!!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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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화 : 천계 최대의 위기
<천계 안>
천사 의용군 2차모집!!
"벌써로인가.."
며칠 후, 많이 모인 사람들. 그들 중에는 레전드 마리오도 끼어 있었다.
"자, 여러분. 이번에는 엄청난 수의 악마들이 들어올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기술부터 가르쳐 줘야 되지 않습니까??"
마리오가 소리쳤다.
"그렇긴 하지만.. 협박장에서는 내일 오기로 써 놨습니다."
어느 한 리치즈가 말했다.
"그렇습니다. 기술은 금방금방 배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꾸준한 실력으로 늘어나는 겁니다."
"난 레전드가 되기 전에 많은 기술을 익혔다고. 그러니 너희들이나 기술을 배우거라, 이 하급들아."
"뭐라고요, 레전드 마리오님??"
"너희들이 한심해서 난 간다."
이 말을 남기고 마리오는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사라졌다.
다음날.
"가하하하!! 이 썩어빠진 천계는 나, 대마왕 가리우스님이 정복한다!!"
가리우스라 한 대마왕이 엄청난 물량(?)을 이끌고 오고 있었다. 그러나.. 천계는 무방비 상태였다. 아직 천사들이 기술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가리우스가 온 것이었다.
"과연 그럴까??"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마리오가 텔레포트로 등장하였다.
"가하하하. 네가 그 유명한 레전드로군."
"날 얕보지 말라고. 기술도 너보단 세니까."
"내 기술은 너보단 천차만별이다고!!"
"이건 어때??"
마리오는 한꺼번에 손가락 다섯개를 꺼내서 천사파워를 사용했다. 악마들 몇이 죽었으나, 가리우스에게는 따라가지 않았다.
"겨우 이거냐? 내 악마들 몇이나 죽이는 게."
"뭐라??"
"나이트 세이버!!"
순간 가리우스는 손을 검으로 바꾼 뒤 그대로 마리오를 향해 전진하였다.
"허.. 굉장한 속도다. 하지만!!"
"하지만이라니?"
마리오는 이미 손으로 방어막을 형성하였다. 가리우스의 검은 그대로 부서졌다.
"역시 레전드라 칭할 만하군."
"그러면. 천사 의용군 나오너라!!"
의용군들은 서둘러 나와서 정렬을 하였다. 가리우스도 악마들을 정비시켰다.
"가라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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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28화 - 천계 최대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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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아아앗!!!!"
서로 때리고, 부수고, 죽이는 혈전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어느 쪽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았다.
"데빌파워 일제사격!!"
순간 몇백의 악마들이 데빌파워를 사용했다. 마리오도 천사파워를 사용하게 했다. 이들은 서로 맞붙었으나, 꽤나 강하여서 다 끊어지고 말았다.
"이거나 받아라!!"
[테라파 천사파워 ; 데미지 1500]
스쳐지나가는 순간 대부분의 악마들이 죽었다. 가리우스도 약간의 상처를 입었다.
"꽤나 가렵군."
"뭐라고??"
"내 최강의 기술이다!!"
[퓨저닉 다크파워(Fusionic Darkpower) ; 데미지 4300]
순간 검은색의 큰 구체가 마리오를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여러 천사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나는 못 맞춰도 내 의용군들은 맞췄군."
"널 못 맞추다니 참 아쉽군. 하지만 네 의용군들은 많이 죽고 말았다."
"허?"
마리오가 뒤를 돌아보는 순간 대부분의 천사들이 쓰러진 채 있었다.
"으.. 으으..."
"내 기술의 위력이 어떠냐?"
"참을 수 없군. 나도닷!!"
[자동강화(Automatic Power-UP) ; 몇시간동안 강하게 함]
"너한테도 약점은 있다. 그 큰 날개가 약점이다!!"
"뭐라고??"
[다크세이버(Darkshaver) ; 데미지 1000]
"윽.. 내 날개가.."
순간 마리오의 자동강화가 풀리고 말았다.
"그렇다면 나의 새로운 기술 맛 좀 보거라!"
[날개의 상처 ; 데미지 2100]
"제너로스 리플렉터!!"
마리오가 쓴 기술은 반사되어 바로 마리오에게로 휘날렸다.
"이것이.. 레전드의 최후다!!"
결국 마리오는 쓰러졌고, 가리우스는 천계를 파괴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었다. 계속된 학살, 방화, 살인만이 있었을 뿐이었다. 한편, 미샤는 갑자기 반응을 느껴서 시아를 내팽개치고는 천계로 날아갔다.
"내 고향이.. 이렇게 폐화가 되다니.. 흑흑흑... 누가 했길래.."
"프린스즈 미샤님.."
겨우 살아남은 한 가여운(?) 갈색머리의 하급 천사가 말을 걸었다.
"왜요?"
"지금은.. 천계가 대마왕 가리우스에게 습격당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천사 의용군마저 다 죽어버려 그 씨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 유명한 마리오님마저 가리우스에게 당했습니다. 이제.. 살아남은 상급 천사는 프린스즈 미샤님 당신밖에 없습니다."
"그럼... 내게 천사 의용군의 용기를 줘.."
그 갈색머리의 천사는 의용군의 힘을 주고는 그대로 쓰러졌다.
'마리오님, 제가 마리오님의 복수를 해 드리겠어요. 그리고.. 가리우스를 없애서 이 천계를 구할 거예요.'
To Be Continued!!
<다음 이야기>
불타버린 천계를 돌아보던 미샤는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그러던 중 가리우스가 다시 나타났다. 미샤는 가리우스의 공포를 이기지 못해 결국 쓰러지는데.. 갑자기 나온 다크미샤의 스피릿이 미샤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미샤는 다시금 강한 자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사되다◁ 다음 이야기 - 기적의 합체, 파워즈 미샤(Powers M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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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겠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