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앞부분에 있는 컬러페이지 중 한 부분 입니다.
아무래도, 원더링 섀도우의 그 전철 타던 장면 같은데요,
소설 내용처럼 아사히나 교복 넣은 백을 쿈이 들었다니까, 저게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8권 분개에서 아사히나 씨가 (완전 자동적으로 '씨' 나 '상' 이 붙는다...) 메이드 복장으로 나간다는 소리는 없었습니다.
분명 '무녀복'을 입고 나갔다는 소리 뿐이었는데 말이죠. 왜 메이드 인걸까요?
(개인적으로 무녀복의 컬러판을 보고 싶었는데...)
게다가 소설 내용에는 코이즈미와 쿈 둘이서 문있는데 기대 있었다고 했는데, 쿈은 손잡으를 잡고, 코이즈미는 사라졌습니다(이녀석은 가면 갈수록 출연횟수가 줄어...)
그리고, 그림에 원고지 양식으로 쓰여진 저 문구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오늘 야자시간에 다시 훑어봤는데도 못찾았습니다.)
옥에티 일까요? (아사히나씨의 사복이 교복된것과, 나가토가 안경없이 나온것 등등 지금까지 이런적은 많았으니...)
추신 : MP3를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읽는 속도가 배 가량 늘어난다...
추신2 : 하루히 도대체 결말 어떻게 되는걸까...? 3학년을 지나, 일반인 될때까지 가는거 아닌가? (그럼 책 분량도 많아지겠군...)
추신3 : 개인적으로 나가토가 한 '금지사항' 이 거슬림...(도대체 답이 뭘까?)
추신4 : 귀찮으므로 추신을 반말로 썼으니, 이해를...(퍽!)
분명 본문에서는 무녀복이라고 써있었는데 말이죠...
추신 : 저도 그런 것 같아요.. 특히 빠른 음악이면 더빨라지는..듯한;;
추신2 : 무제한인겁니다~!! 그녀가 바란다면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하루히 소설보는 낙에 살거든요..
추신3 : 현재 사람이 알면 안되는 거겠지요.. 사후세계를 함부로 발설하면 그에 미치는 유기생명체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알수 없기 때문에..(랄까요?)
추신4 : 상관 없습니다!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