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훗;; 그랬군요.
그나저나 소설에서 그날이 월요일 이었죠?
그날이 월요일인 해는..2005년 과.. 2011년. 등,, 7년을 주기로 옵니다.
음... 그날이 월요일이 맞던가요? 헤에..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맞다면.. 스즈미야 하루히는 이번에 2005년으로 해야지.. 그래도.. 근접한 해가 되겠네요;;
2004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그당시에.. 팬티엄D(컴퓨터 연구부에서 가져온 최신형 컴퓨터)가.. 나왔던가요?!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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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 정보 찾아 내다가 발견 한것입니다.
마치 폐쇠된것처럼보이지만...
Image by http://dozibiron.egloos.com/2879940
(위 블로그의 주인이신 분께서 저걸 12월 18일에 보신듯합니다. 그날은 분명...)
그리고... 몇일후
맨 아랫줄에... '당신은 해답을 찾아 냈다' 라는 문구가... 추가되고. 그곳을 클릭 해보면...
이런 페이지가... 뜨아! 유키씨!
참고로 이 페이지가 추가된 날은 12월 20일 이랍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분명.. 쿈이 나가토의 긴급탈출 프로그램을 가동시킨 날와 일치 합니다.
정말~ 이런 이벤트도 준비하시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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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에는 홈페이지 게시물을 8일 전으로 지웠다가.. 똑같이 쳤다가 또 지웠다를.. 반복하겠군요.(엔드리스 에이트)
흠무앗! 여러모로 음모는 상당히 재밋었습니다!
아. 아사쿠라 칼을 쿈의 뱃속에서... 빙..글..빙..글... 끄으.. 읽는동안 엄청 괴로웠다는..
빨리 분개 나와랏!!
보는사람도 어찌나 눈이 즐겁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