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대략 우리동네 사는 친구한명을 사귀었구요..
그녀석이... 그녀석이!!
저에게 하루하루 열등감을 느끼게합니다!!
그녀석 취미가... 공책에 만화를 그리는건데!! 그렇게 잘그릴수가 없더군요!!
이곳저곳 세세한 갑옷부분에... 우리나라 고유 '탈', 을사5적과 그들을 암살하려고 하는
암살단 이야기더군요.
약간 코믹성도 감미되어있더라는...
어쨌든, 너무 잘그리고 구성도 잘해서
죽여.... 아니아니, 때려주고싶습니다. [헛... 실수할뻔!]
그럼 전 이만~
그녀석이... 그녀석이!!
저에게 하루하루 열등감을 느끼게합니다!!
그녀석 취미가... 공책에 만화를 그리는건데!! 그렇게 잘그릴수가 없더군요!!
이곳저곳 세세한 갑옷부분에... 우리나라 고유 '탈', 을사5적과 그들을 암살하려고 하는
암살단 이야기더군요.
약간 코믹성도 감미되어있더라는...
어쨌든, 너무 잘그리고 구성도 잘해서
죽여.... 아니아니, 때려주고싶습니다. [헛... 실수할뻔!]
그럼 전 이만~
잘그리기위해선 엽습이겠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