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4 14:46

소설의 진행방향..;;

https://anizen.com/freeboard/51410 조회 수 55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소설을 처음써본건 아니지만..;연예소설은 처음입니다..;;

진행경로를 어떻게 할까 생각중인데요..

제 소설은 15개의 소설중 10개가 비극이랍니다..;;

워낙 감성이 깊다보니..;;희극쪽은 뭔가 감동이라는게

덜 차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갠적으론 희극보단 비극이 더 쉽습니다-_-;

이건 소설의 마지막 장면과 관련이 있으니까.

천천히 생각해보고..

음..단편으로 끝낼까 생각하는데..;;

장편은 너무어려워요..;;

헤..가입한지 알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둘을 썼군요.

고등학교 다니면서 쓰는게 어렵다보니..단편을 쓸수밖에..;;
Comment '3'
  • ?
    Para_미샤™ 2004.09.04 14:49
    대략 제 소설에 돌던지기는 금지라는..(야! 판타지는 너무했다.. =_=;)
  • ?
    코타로-꾼또 2004.09.04 14:51
    그래도 추천을 지긋이 눌렀답니다^_^
  • ?
    미르 2004.09.04 22:14
    난 희극이 무지하게 좋은데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4.09.04 하얀날개 일상 내친김에 소설 초반부 더 공개. 1 2007.10.01 714
2004.09.04 하얀날개 일상 피타텐 만화책을 쥐도 새도 모르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발견 2 2007.10.01 536
2004.09.04 하얀날개 일상 현재 상태 1 2007.10.01 575
2004.09.04 코타로-꾼또 일상 가장 기억에 남았던 피타텐 애니의 명장면 명대사. 3 2007.10.01 572
2004.09.04 NZLE 일상 [nzle ver3] 시안~살짝 공개 4 2007.10.01 761
2004.09.04 Para_미샤™ 일상 [잡담]이제 회원과 비회원수 600명이다.. 2 2007.10.01 617
2004.09.04 코타로-꾼또 일상 저 나름대로 피타텐의 명언을 뽑아봤어요. 5 2007.10.01 613
2004.09.04 코타로-꾼또 일상 소설의 진행방향..;; 3 2007.10.01 556
2004.09.04 Para_미샤™ 일상 [잡담]작심1日이군.. 2 2007.10.01 651
2004.09.03 ◐샤샤와냐◑ 일상 대략... 할일없이 돌아다니던중 할일을 찾아내서.... 2 2007.10.01 514
2004.09.03 코타로-꾼또 일상 입문인사랍니다. 잘부탁드려요~! 5 2007.10.01 537
2004.09.03 한 정현 일상 간단 간단 피타텐 퀴이~즈! 5 2007.10.01 509
2004.09.03 Para_미샤™ 일상 [잡담]웬지 평생 게임하고픈.. 4 2007.10.01 615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대단한 메일. 2 2007.10.01 523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미샤에게는 2 2007.10.01 616
Board Pagination Prev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