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코게돈보님의 작품전을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 봅니다!
미샤가짱~ 님께서 알려주신 "코게돈보님의 작품전? 유튜브?" (코게코게전 / 코게코게텐 / こげこげてん)
글을 보고 갈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 문제도 있었고, 경비 부담도 고려해야 했거든요.
간다면, 전시 첫날인 5월 17일을 목표로 잡고, 1박을 할지 당일치기를 할지 계속 고민했어요. 그러다 결국 "그냥 가자!" 하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최대한 비용을 줄이고, 정말 코게돈보 전시회만 보고 오는 당일치기 일정으로 확정했습니다.
예약 내역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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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 2025/05/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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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2025/05/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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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2025/05/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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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금액: 226,900원
환전은 출발 전 트래블카드에 2만 엔 (191,580원)을 충전했고요.
인천 → 나리타, 그리고 나리타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 교통수단은 고민 끝에 스카이라이너를 선택했습니다.
기존엔 N'EX를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 가격이 많이 올라서요.
스카이라이너를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서 트래블카드로 4,500엔 결제했습니다.
수수료가 없어서 금액 그대로 결제되어 좋더군요.
환전 잔액: 15,500엔
로밍은 이번에도 eSIM을 이용했습니다. 여러 업체 써봤는데, 이번에는 도시락 eSIM이 가장 저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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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소프트뱅크 현지망 1GB/1일 기준 1,200원 → 적립포인트 적용으로 320원 결제!
또 최근 항공기 사고도 있었고, 원래도 여행자 보험은 항상 드는 편이라 이번에도 마이뱅크를 통해 6,630원 결제했습니다.
다음날,
새벽 5시 30분쯤 집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대중교통을 고민했지만 결국 자차로 이동.
공항에서
공항 주차장에는 6시 10분쯤 도착했습니다.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기내 캐리어만 챙겼고, 모바일 탑승권 발급 및 위탁수하물도 없어서 바로 출국장으로 갔습니다.
출국장 입구 바깥엔 줄이 없었지만, 안에는 약간 대기줄이 있었고 1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출국장에 들어오니 이 시간이더라구요..!
아침을 안 먹고 와서 공항 내 식당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불고기비빔밥 + 떡갈비 메뉴로 주문~

대충 이렇게 나왔는데,
맛은 담백했습니다. 간이 조금 약해서 개인적으로는 약간 아쉬웠지만요.

그래도 냠냠 잘 먹었습니다. 😄


식사 후 약간 대기하다가, 탑승 준비 완료!

좌석에 앉았을 때가 8시 10분쯤이었습니다.
일본에 도착하고

비행기 도착 후 내리니 10:45분.
3터미널에 내려서 무료셔틀 타고 2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걸어서 가도 되지만, 3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갈 때는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마침 바로 왔더라구요.!
미리 구매했던 스카이라이너 티켓 교환을 위해 인포메이션 센터로.

발매기에서도 교환 가능하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창구에서 발권 완료.

교환하고 나면 열차 탑승권과 교환권을 줍니다. (왕복이기 때문에 돌아올 때 필요합니다.)
친절하게 영어, 한글, 중문이 적혀져 있네요. 한글이 두번째라니! 얼마나 많이 오는 거냐고~!

제가 탈 열차는 11:16에 출발하는 118번 열차!



일본 여행이야, 요즘은 한국어도 잘나오고 구글맵과 번역앱이 알아서 잘해주니까,
해외 여행 난이도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또, 치안도 한국과 같이 좋은 편이구요.

열차 도착!

보조배터리는 안챙길까 했는데, 안챙겼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듀얼심과 메인회선 자동로밍이라 그런지 배터리소모가 꽤 빠르더라구요.





도쿄로 가는 중에 이것 저것 찍었습니다.
우에노역에 도착하고
비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비가 오네요..
우에노에 도착했을 때 비가 그치길 기도해봅니다.

케이세이 우에노역에 도착해서 열차에 내리니 이 시간.!
스카이라이너의 경우, 아키하바라로 갈 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닛포리에서 내려서 전철로 갈아타서 간다. (이동시간 감소 + 전철 비용 추가)
2. 케이세이 우에노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간다.
저는 2번을 선택했습니다. 1번과 2번의 시간차도 별로 나지 않고, 열차 도착시간등 이런저런 상황을 생각해보면
우에노에서 걸어가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였습니다~

점심시간이고 콜라보 장소인 카페 오픈시간(11:30)도 지나서 걱정하며 바로 이동했어요.
어차피 카페를 이용안하면 굿즈를 구매할 수 없으니까, 점심은 카페에서 해결하기로 했거든요.
대기줄이 길지 않을까? 걱정하며 바로 이동했어요.

비가 그치길 바랐지만 역시나, 비가 내리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비가 많이 내리진 않은 거였지만... 우산이 작은 편이고 바람이 꽤 불었기에
은근히 옷이 젖더라구요...
캐리어는 아예 비를 맞았습니다...-_-;;
원래는 케이세이 우에노역에서 코인락카에 맡겨두고 올까 했지만, 비도 오고 굿즈를 사면 안전하게 넣을 데가 없어서
그냥 캐리어를 이끌고 왔거든요...
아무튼 걱정을 하며 이동했는데,
참! 별도로 촬영한 이미지가 없어서 생략했는데, 트래블 카드에서 1만 엔 출금했습니다.
일본에 많은 세븐일레븐 점내 있는 세븐뱅크ATM에서 출금하면 수수료가 0원이거든요!
코게돈보 전시 콜라보 카페 도착


생각보다 사람이 많진 않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대기줄은 4명 정도였고, 제가 줄을 섰을 때가 대략 12시 25분쯤이었습니다.
앞에 줄 서 있던 분들은 전부 여자더라구요. 아마도.. 코게돈보님 팬들은 여자들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다행히(?) 제 뒤에 온 사람은 남자였습니다. 😄
안쪽을 살짝 보니 자리가 꽤 많이 비어 있어서 금방 입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

한 30분 넘게 기다리니 가장 맨 앞까지 왔습니다.
이 때까지 자리가 많이 비었는데 왜 이렇게 못들어가지? 의문이였습니다.
(나중에 들어가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여기까지 1편이었습니다!
이미지가 많아 에디터가 많이 느려져서
2편으로 이어서 계속 작성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쓴 돈..
| 항목 | 금액 |
|---|---|
| 항공권 | 226,900원 |
| 환전 (트래블카드 충전 20,000엔) | 191,580원 |
| eSIM | 320원 |
| 여행자 보험 | 6,630원 |
| 현재까지 지출 총액 | 425,430원 |
남은 엔화...
| 항목 | 금액 | 비고 |
|---|---|---|
| 트래블카드 환전 충전 | 20,000엔 | 환전 (191,580원) |
| 스카이라이너 예약 | -4,500엔 | 트래블카드 결제 |
| ATM 출금 | -10,000엔 | 트래블카드 출금 → 현금 보유 |
| 트래블카드 잔액 | 5,500엔 | |
| 현금 보유 (ATM 출금분) | 10,000엔 | |
| 엔화 총 보유액 | 15,500엔 | 현재 잔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