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식민지화 하기 위해서 이끼와 바퀴벌레를 보낸 후 사람이 살만한 대기가 조성되면 식민지로 만들려고 했지만
500년동안 진화를 하지 않았던 바퀴벌레가 화성에서 진화를 통해 슈퍼 바퀴벌레가 된다
지구는 그 사실을 모른체 탐사원들을 보내지만 슈퍼 바퀴벌레에 의해 탐사대는 전멸
2차로 특수한 수술을 해서 보내지만 2명외엔 전멸하는 등 최악의 결과만 불러일으키자
대규모 인원을 조직 3차 화성 원정에 보내게 된다
워낙 딥 다크하고 잔인 하기에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애니 중 하나다
가면 갈 수록 꿈도 희망도 없고 탐사원들끼리의 분열 각국의 이익을 위한 투쟁등 작은 세계대전 을 보는 듯한 모습도 있다
하지만 2기가 나온다면 당연히 봐야 할 작품 중 하나 19세 애니지만 모자이크가 너무 심해서 패러디도 많을 정도
BD가 기대 되기도 한다
아아 지구상에 살아가는 특이한 동물 곤충의 습성과 특징에 대해 알게되는 유익한 애니메이션입니다. 나래이터분의 중후한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지요
ㅋㅋㅋㅋ 테라포마스도 보셨군요
본래 고어물 속성에 약간 진격거같은 느낌이라 보게되었었습니다.
그 수많은 캐릭터 한명한명 각자의 사연과 이야기가 있고, 주역이라 생각했던 캐릭터들이 허망하게 죽어나갈때마다 충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