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글래스립(グラスリッ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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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7 |
제목 (jp) | 自転車 |
야나기와 그런 일이 있은 후 토코와 카케루는 함께 있었다.
사치는 예정대로 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매일같이 히로가 병문안을 찾아왔다.
히로가 사치를 좋아하는 것을 아는 토코 일행들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병문안을 자중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히로는 병원에서 심각한 표정의 누나를 보게 된다. 별수롭지 않게 넘긴 히로.
토코는 사치 병문안에 찾아와 카케루와의 이야기를 한다. 그동안의 수수께끼에 대한 것이 어느 정도 풀렸고 내일은 같이 바다에 가기로 했다고
이 말은 들은 사치는 결심한 듯 야밤에 히로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퇴원하니 모두 같이 바다에 가자고 한다. 히로는 알겠다며 자신이 애들에게 연락을 걸겠다고 한다.
그 다음 날 병원에 도착한 히로는 사치의 퇴원이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그리고 사치는 자신의 카케루군이 싫다고, 카케루군이 나타난 후로 우리는 예전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토코에게는 연락하지 않았다며, 오늘 카케루군과 바다에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말은 들은 히로는 사치가 자신을 이용하여 그 둘을 방해하려고 했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느껴 오늘은 이만 돌아가겠다고 말하며 돌아간다.
이에 사치는 당황하며, 눈물을 흘린다.
바다에서 만난 토코와 카케루, 토코는 잠시 마실 것을 사러가고 그 사이에 야나기가 온다. 아마 토코가 야나기와 카케루를 화해시킬려고 자리를 마련한 듯 한데,
이를 안 야나기는 이미 유키나리가 멋이 없어진 건 다 너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돌아가려고하는 찰나에 토코가 온다. 그리고 야나기는 미안하다며 매몰차게 자리를 뜨려는 순간
토코는 강력한 미래의 조각을 보았으며, 충격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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