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바라카몬(ばらかも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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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4 |
제목 (jp) | 島の祖父たち |
컴퓨터 고장, 핸드폰 고장, 집전화 없음. 3고에 처한 한다 세이슈는 하는 수 없이 동네 슈퍼로 전화를 빌리러 간다.
가는 도중 고양이가 엄청 많은 세이슈에게 치유가되는 장소를 들린다. 세이슈는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고양이를 키울 순 없다.
세이슈는 매점에 도착하였으나, 매점 할머니는 없고 나루일행들을 만나게 된다. 그 중 앗키라는 남자애를 만나게 되는데
앗키는 타마(동인녀)의 남동생이였다. 그곳에서 영화에서 봤을 법한 옛날 전화(다이얼식)를 보고 어떻게 사용할지 난감해 했다.
어쨌든 전화를 건 세이슈는 친구에게 새 컴퓨터를 부탁하려다 다음 작품전 준비에 집중하라는 소리를 듣고 컴퓨터 대신 서예에 쓸 도구들을 부탁한다.
모처럼 일이 아닌 자신만의 글씨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히려 일보다 더 안풀리는 세이슈.. 밖에 잠시 나가는 길에 생각에 잠겨 길에 있는 미역이 담긴 바구니를 발로 차게 된다.
그 바구니의 주인은 생긴 것부터 험악하게 생긴 마치 야쿠자같은 사람이였다. 그 사람은 바로 야마무리 미와의 아버지였다. 미와의 아버지는 선생에게 부탁할 것이 있다며 세이슈를 데리고 어디론 가로 가는데
그곳엔 새 배가 있었다! 바로 이 배에 배의 이름을 써달라고 부탁하는 것!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세이슈지만 미와의 아버지의 무시에 발끈하여 생으로 쓴느 것에 도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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