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절벽에서 석양을 보는 사나이를 그리다가 추상화가 되어버린 그림을 올리려 했는데... 실수로 세이브가 아닌, OK 를 눌러서 날렸습니다. (완전 바보.) 그 뒤의 본인의 정신상태.
마치 우주에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