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시아언니~ㅜ.ㅜ
시아: (? 애가 왜이러지??)어어...
리아: 언니 어디 갔었어.
미샤: (어라? 시아가 말한것 같이 무서워 보이지는 않는데;..)
시아: 응.. 나.. 다른데 곳곳이 다니다가 여기에서 같이 살기로 했어.
리아: 그런데 저 언니 천사잖아 나 느낌 다 느껴지는데..
시아: 나도 저언니 천사 인건아는데 어쩔수 없었어.
리아: 그래둥.. 언니 그런데 엄마가 언니 찾드라..
시아: 왜?
리아: 왜라는 말이 왜나와.. 내일 언니 시험이 있으니까 언니 찾지..
시아: 그랬니? 몰랐다. 그럼 같이 가자..
미샤: ( 무시당하고 있음//) ㅡ.ㅡ^
시아: 그런데 오늘 너 기분좋은일 있어??
리아: 어떻게 알았어?
시아: 많이 웃으니까..
리아: 실은 오늘 나 시험에서 붙었다~
미샤: 혹시 리아 혹시 엿먹었니?
리아: (찌릿) 그런데요 어떻게 아셨어요??
미샤: 어.. 그거 먹고 시험보면 잘 붙거는 엿이 끈적끈적하잖아.
리아: 실은 언니 몰래 와서 어제 엿을 사가지고 갔거든요..
시아: 언니 한테 말하지 그랬어 언니 가방에 엿많은데. 시험이 언제인줄 몰라서 그냥 엿을 잔뜩 사놯는데..
리아: ㅜ.ㅜ 진작에 말하쥥 .ㅜ
시아: 괸찮어 조금있다가 가져가면 되지뭐.
리아: 그러네. 다음에 할때 언니한테 받으면 되겠네..ㅋㅋ
시아: 그런데 무슨 시험??
리아: 아기천사 없애는 시험 언니도 내일 하는 시험도 언니만한 나의의 천사를 없애는 시험이야. 하지만 거기까지 갈필요가 없겠는걸,.언니 바로 옆에 언니나의 만한 천사가 있으니까 말이야..
시아: 않되 미샤는 내 친구란 말야
리아: 그래도 천사랑이란은 친구가 될수 없어..
시아: 그래도 나는 악마로만 태어나지 않았으면 천사로 태어났겠지.. 그럼 얼마나 시험에 절 붙겠니??? 미샤처럼..
리아: 걱정마 복재해서 없애는 거니까..
시아: 아.. (그래도..)
그리고 시아는 엿이든 가방을 들고 리아와 함께 지옥으로 갔다.
미샤: 괴롭겠다. 시아는..천사가 엄청 되고 싶었나 보네.. 그럼 내가 만들어 줄 수 밖에.. 나도 천국으로 가야 겠어.
슈웅~ 그리고 미샤는 천국으로 갔다.
미샤: 엄마~~
리샤엄마: 응 미샤 왔니?? 그런데 왜 왔어??
미샤: 혹시 엄마 악마를 천사로 바꿀수 있는 마법 할 줄 알아?
리샤엄마: 그거라면 사샤가 전문이지.. 엄마도 예전에 전문이였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미샤: 엄마~ !!
리샤엄마: (깜짝)깜짝 놀랬잖아 천사 말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말을 빼?
미샤: 하여튼 사샤 언니 어디에 있어?
리샤엄마: 사샤?? 사샤라면 인간세계로 너 보러 간다고 하고 갔는데..
미샤: 알았어~!
슈웅~
미샤: 어디~ 어! 언니 벌써 들어가 있네.. 언니~~~~~~~~~~~~~~~~~~~~~~~~~~~~~~~~~~~~~~~~~~~~~~~~~~~~
사샤: 깜짝이야.
미샤: 언니 악마를 천사로 바꿀수 있는 마법좀 가르쳐줘..
사샤: 어디에 쓰려고???
미샤: 시아에게 해주려고..
사샤: 왜? 그애가 하고 싶대??
미샤: 그건 아니지만. 배우고 나서 한번 물어 보려고..
사샤: 알았어. 대신 그애한테는 가르쳐 주지마.. 알았니?
미샤: 응..
사샤: 그건. 주문만 외우면 되.. 그런데 주문이 아주 길어.
미샤: 그럼 그건 어디에 나와?
사샤: 그건 니 책에 나와 니책중에 악마와 천사가 있을 거야.. 거기에서 1960페이지에 나와 그럼 난 간다
미샤; 그런데 언니는 왜 지금 일로 왔어??
사샤: 그냥 한 인간에게 않좋은 일이 있길래 풀어주고 너 나한테 물어 볼께 있다고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미샤: 엄마는 언니가 날보러 간다고 했는데.
사샤: 뭐 그냥 대충둘러보려는 순간 그말이 나와버려서..ㅋㅋ
미샤: 언니~
사샤: 하여튼 나간다~ 바이~
미샤: 잘가 언니~
그리고 사샤가 간다.
미샤: 그런데 시아는 시험에 붙을까?? 시아가 시험에 붙으면 천사로 해봤자 인데. 애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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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를 기대하세욤~~
시아: (? 애가 왜이러지??)어어...
리아: 언니 어디 갔었어.
미샤: (어라? 시아가 말한것 같이 무서워 보이지는 않는데;..)
시아: 응.. 나.. 다른데 곳곳이 다니다가 여기에서 같이 살기로 했어.
리아: 그런데 저 언니 천사잖아 나 느낌 다 느껴지는데..
시아: 나도 저언니 천사 인건아는데 어쩔수 없었어.
리아: 그래둥.. 언니 그런데 엄마가 언니 찾드라..
시아: 왜?
리아: 왜라는 말이 왜나와.. 내일 언니 시험이 있으니까 언니 찾지..
시아: 그랬니? 몰랐다. 그럼 같이 가자..
미샤: ( 무시당하고 있음//) ㅡ.ㅡ^
시아: 그런데 오늘 너 기분좋은일 있어??
리아: 어떻게 알았어?
시아: 많이 웃으니까..
리아: 실은 오늘 나 시험에서 붙었다~
미샤: 혹시 리아 혹시 엿먹었니?
리아: (찌릿) 그런데요 어떻게 아셨어요??
미샤: 어.. 그거 먹고 시험보면 잘 붙거는 엿이 끈적끈적하잖아.
리아: 실은 언니 몰래 와서 어제 엿을 사가지고 갔거든요..
시아: 언니 한테 말하지 그랬어 언니 가방에 엿많은데. 시험이 언제인줄 몰라서 그냥 엿을 잔뜩 사놯는데..
리아: ㅜ.ㅜ 진작에 말하쥥 .ㅜ
시아: 괸찮어 조금있다가 가져가면 되지뭐.
리아: 그러네. 다음에 할때 언니한테 받으면 되겠네..ㅋㅋ
시아: 그런데 무슨 시험??
리아: 아기천사 없애는 시험 언니도 내일 하는 시험도 언니만한 나의의 천사를 없애는 시험이야. 하지만 거기까지 갈필요가 없겠는걸,.언니 바로 옆에 언니나의 만한 천사가 있으니까 말이야..
시아: 않되 미샤는 내 친구란 말야
리아: 그래도 천사랑이란은 친구가 될수 없어..
시아: 그래도 나는 악마로만 태어나지 않았으면 천사로 태어났겠지.. 그럼 얼마나 시험에 절 붙겠니??? 미샤처럼..
리아: 걱정마 복재해서 없애는 거니까..
시아: 아.. (그래도..)
그리고 시아는 엿이든 가방을 들고 리아와 함께 지옥으로 갔다.
미샤: 괴롭겠다. 시아는..천사가 엄청 되고 싶었나 보네.. 그럼 내가 만들어 줄 수 밖에.. 나도 천국으로 가야 겠어.
슈웅~ 그리고 미샤는 천국으로 갔다.
미샤: 엄마~~
리샤엄마: 응 미샤 왔니?? 그런데 왜 왔어??
미샤: 혹시 엄마 악마를 천사로 바꿀수 있는 마법 할 줄 알아?
리샤엄마: 그거라면 사샤가 전문이지.. 엄마도 예전에 전문이였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미샤: 엄마~ !!
리샤엄마: (깜짝)깜짝 놀랬잖아 천사 말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말을 빼?
미샤: 하여튼 사샤 언니 어디에 있어?
리샤엄마: 사샤?? 사샤라면 인간세계로 너 보러 간다고 하고 갔는데..
미샤: 알았어~!
슈웅~
미샤: 어디~ 어! 언니 벌써 들어가 있네.. 언니~~~~~~~~~~~~~~~~~~~~~~~~~~~~~~~~~~~~~~~~~~~~~~~~~~~~
사샤: 깜짝이야.
미샤: 언니 악마를 천사로 바꿀수 있는 마법좀 가르쳐줘..
사샤: 어디에 쓰려고???
미샤: 시아에게 해주려고..
사샤: 왜? 그애가 하고 싶대??
미샤: 그건 아니지만. 배우고 나서 한번 물어 보려고..
사샤: 알았어. 대신 그애한테는 가르쳐 주지마.. 알았니?
미샤: 응..
사샤: 그건. 주문만 외우면 되.. 그런데 주문이 아주 길어.
미샤: 그럼 그건 어디에 나와?
사샤: 그건 니 책에 나와 니책중에 악마와 천사가 있을 거야.. 거기에서 1960페이지에 나와 그럼 난 간다
미샤; 그런데 언니는 왜 지금 일로 왔어??
사샤: 그냥 한 인간에게 않좋은 일이 있길래 풀어주고 너 나한테 물어 볼께 있다고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미샤: 엄마는 언니가 날보러 간다고 했는데.
사샤: 뭐 그냥 대충둘러보려는 순간 그말이 나와버려서..ㅋㅋ
미샤: 언니~
사샤: 하여튼 나간다~ 바이~
미샤: 잘가 언니~
그리고 사샤가 간다.
미샤: 그런데 시아는 시험에 붙을까?? 시아가 시험에 붙으면 천사로 해봤자 인데. 애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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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를 기대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