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6 18:45
피타텐틱한 피타텐 III
조회 수 475 추천 수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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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모기약 차~ 맨날 따라다녔죠~^-^~(그러다가 넘어진뒤로 안 쫓음-_-)
코게돈보가 좋다에 한표...(끌려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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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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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재미습니다!
아참 온천에 갔을 떄가 제일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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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0* 다음편이 기대해서 눈이 반짝으로..[퍽!(그래도 맞는 말임)]
띠리리리리리링..띠링 띠링 치키치키~ 요! 쳇기럽 나우 띠리리링하고
코타로의 말.. :자 그럼 우리들도 집을 향해 거북이를 타고서 검은고양이 네로처럼 사뿐사뿐 침입해
구렁이 담 넘어가듯 조용히 침입해봅시다~ -_-
이말이 가장 재미다는.. (특히 미샤와 코타로에 외계어에 말이 어울린..(퍽! 정신이 나갔다..)
쿠룽쿠룽----- 다음편을 기대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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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자 모두 따라합시다
띠리리리리리링..띠링 띠링 치키치키~ 요! 쳇기럽 나우 띠리리링
=ㅁ= 정말 멋진 유행어로군요
맨날 복사해서 다녀야겠[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