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론 오브 다크니스 19화-템플 오브 다크니스의 창시

by 템플오브세트 posted Jun 26,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편 이때에 패로힐 대륙에 있는 쿨구레루 데스모네는 모든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마법위에 군림하면서 본격적으로 흑마술파의 세력기지를 세워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많은 다크포탈(dark portal) 및 네더가르데(nethergarde)들을 열어놓으면서 다른 차원에 대한 침략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사탄의 음성이 쿨구레루 데스모네의 귀에 들려온다.

벨제뷔트 사탄(pccm) : 내 신실한 종이여. 드디어 때가 왔느니라. 이 패로힐 대륙에 나의 광대한 의식을 전파하기 위하여 너는 여기에 남겨졌느니라.

쿨구레루 데스모네(pccm) : 주 사탄님. 주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하겠나이다.

벨제뷔트 사탄(pccm) : 나의 사랑하는 종아. 내가 너를 영원히 축복하노라. 모든것을 탐내지 않으며 나의 계획을 실현해 나가는 네가 나는 좋으니라. 더욱 더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권능으로 악령충만하기를 바라노라.

쿨구레루 데스모네(pccm) : 모든것이 다 주님덕분이옵니다. 모든것이 악령충만한 것만으로도 기쁨이 넘치나이다. 이번에는 이 모든 패로힐 대륙을 주님께 바치옵니다.

벨제뷔트 사탄(pccm) : 나의 사랑하는 종아. 내가 너에게 모든 것들을 주겠느니라. 우선 이 패로힐 대륙에서 너가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나를 숭배하는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교단인 템플 오브 다크니스를 만드는 일이다. 이 교단을 창시하여서 패로힐 사람들을 전부 다 미혹하여서 그들의 영혼들을 나에게 바칠지어다. 그리하면 너에게 셀 수 없이 많고 기억할 수 없이 많은 번영과 악령충만과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권능을 주겠노라.

쿨구레루 데스모네(pccm) : 알겠습니다. 주님. 모든것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나이다.

벨제뷔트 사탄(pccm) : 신실된 나의 종이여. 너에게 영원한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권능이 함께 하리로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