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5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설 쓰론 오브 다크니스 프롤로그

예전 천지창조 시대인 약 200억년 전에 사탄이라는 사악한 악마가 하나 있었다.
그는 교만하였으며 능력으로도 매우 강력하였다. 어느날 사탄은 자신이 하나님 위에 있겠다며
반역을 도모하고 그는 이 반역을 '지옥의 인민해방혁명'이라고 부른다.

그렇지만 반역(혁명)에 실패하여서 결국에는 지옥으로 가게되고 그 지옥을 다스리기 시작한다.
원래부터 지옥이 사탄의 거주지역이었지만 본격적으로 다스리기 시작한 시기는 바로 이 때부터이다.
사탄은 지옥의 정령들을 자신의 손발다루듯이 아주 손쉽게 지배할 수 있었으며 모든 지옥의 망령들
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정할 수 있었다. 이들의 불협화음은 지옥의 천장을 울렸으며 이들은 사탄에게
매우 큰 힘이 되었다. 파리교단을 창시한뒤 자신에게 충성하는 악마들에게 파리 교단 최고훈장,
대 십자훈장, 일등 훈장등을 수여해주고 그때부터 천국을 침략할 준비를 시작한다.

그로부터 200억년 이후. 영악하고 사악하며 절대로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모든 지옥과 악마
들의 최고의 신 사탄이 드디어 200억년 동안 준비해오던 천국으로의 침략을 드디어 시작하려고 한다.
마지막날이 얼마 안남을 것을 예감하고 예전보다 더욱 사납게 굴면서 천국으로의 침략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온 사탄마귀는 드디어 본격적인 일을 수행할 준비를 하였으며
자신의 왕좌인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쓰론 오브 다크니스에 앉고 지옥의 악마들에게 천국침략과
인간세상 멸망을 명령하기 시작한다.

두렵고 두려운 흑암이 역사하는 날에 대비하여서 사탄의 침략을 막을 방법은 오로지 성스러운 힘
밖에 없다.

등장인물
1.사탄(루시퍼 또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로도 불리운다.)
2.미카엘
3.미샤
4.시아
5.고타로우
6.카라드 하트세어
7.실피아 슈피리티스무스
8.쿨구레루 데스모네
9.히스로드
10.켈투자드
11.리치킹
12.쿨구레루 카라노로드
13.사울리안
14.릴리트
15.바리베르트
16.벨리프 쇼링
17.테사더
18.제라툴
19.스툼추 젝틀러
20.알타니스
21.알다리스
22.아둔
23.메피토스
24.디아블로
25.바알

p.s 인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소설중에 쓰겠습니다.
  • ?
    S시로T*^^* 2005.06.12 13:53
    ........ 무서운 프롤로그네염. 기대되요.
  • ?
    미샤VS시아 2005.06.13 21:39
    프롤로그부터 긴장되네요 ^^;

    점점 박진감있게 흘러갈듯.. 흐하핫~
  • ?
    Cute☆미샤★ 2005.06.14 16:02
    죄송하지만...
    사탄과 루시퍼는 동일인물이지만,

    바알세불, 또는 베알제불 바알제불로 불리는 그는
    다른 인물 아니었던가요?
  • profile
    템플오브세트 2005.06.14 19:50
    Cute//실제로는 같은 인물입니다. 사탄의 별명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899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779
1104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카라드 하트세어의 글 템플오브세트 2005.06.15 241
1103 쓰론 오브 다크니스 6화-패로힐 대륙의 태동 템플오브세트 2005.06.15 275
1102 쓰론 오브 다크니스 5화-미샤의 조상 1 템플오브세트 2005.06.15 352
1101 쓰론 오브 다크니스 4화-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마법의 기원 템플오브세트 2005.06.15 273
1100 쓰론 오브 다크니스 3화-모든 악마들을 다스리는 사탄. 1 템플오브세트 2005.06.14 368
1099 쓰론 오브 다크니스 2화-아담과 하와 지옥의사탄 2005.06.14 375
1098 소설 쓰론 오브 다크니스 1화-지옥의 기원(hell origin) 템플오브세트 2005.06.14 347
1097 소설 쓰론 오브 다크니스 인물소개 3 템플오브세트 2005.06.13 284
» '쓰론 오브 다크니스' 프롤로그 4 템플오브세트 2005.06.12 350
1095 ST 2편: 천계의 위협, 마계의 의지 3 S시로T*^^* 2005.06.11 292
1094 행복으로 가는 길-(16화)잊지못할 무도회 (5편) 1 kazmodan 2005.06.11 255
1093 ST 1편:돌아온 시아, 그리고 상처투성이의 미샤 2 S시로T*^^* 2005.06.11 331
1092 ST프롤로그 겸 가입인사: 피타텐 만화책의 이야기를 잇는 후속작. S시로T*^^* 2005.06.11 348
1091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3화}- 인간과천사 2005.06.09 307
1090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2화- 인간과천사 2005.05.31 284
1089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1화- 1 인간과천사 2005.05.28 289
1088 행복으로 가는 길-(12화)잊지못할 무도회 (4편) kazmodan 2005.05.13 379
1087 행복으로 가는 길-(12화)잊지못할 무도회(3편) 2 kazmodan 2005.04.17 320
1086 행복으로 가는 길-(12화)잊지못할 무도회(2편) 1 kazmodan 2005.04.13 281
1085 5화: 놀러가자~ 1 꾸러기 미샤 2005.04.11 2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