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은별, 지우,혜성:와 근사하다..
미샤: 으히히히 근데 근사하다는 말이 뭐야?
은별: 모르면 가만히 있어 미샤!!
미샤: 으히히히
갑자기 차에서 남자애 한명이 내려와 혜성이에게 다가온다 그러다 혜성이를 좋아하는 여자애들의 얼굴이 굳어 버렸다.
세준: 니..니가 민혜성이냐?
혜성: 그런데..
세준: 아니다..
그다음 남자애가 학교 않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은별이가 친구들에게 말한다.
은별: 혹시 재 혜성이 좋아하는거 아냐??
지우, 혜성: 설마..
은별: 왜 혜성이는 여자애들한테도 인기가 많은데 설마 남자는 없는 장담도 없잖아..
자우: 하긴그래..나도 조금 질투심이나긴해..
미샤: 지우야 넌 걱정마 난 널 좋아하니가..
지우: 지금 나랑 장난해? 미샤!!
은별: 그래 미샤.. 그런 장난은 좀 심했다..
미샤: 장난이 근데 머야?
은별: 뭔지도 모르고 한거야??
지우: 그때처럼또 걸린다. 빨리 가자~
미샤, 지우, 은별, 혜성은 종이 치기전에 교실에 도착을 하였다. 그런데 지우, 은별, 혜성은 놀라고 말았다. 아침에 만났던 그 남자애와 같은 반이 된지 상상도 못한
일이기 때문인 것이다. 전학생은 혜성이를 집중적으로 보았다. 혜성은 자신의 키보다 너무작아 한4학년쯤 보였지만 같은 나이였다. 그러나 키에 비해 체육은 혜성
이 보다 더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줄넘기만은 혜성이 보다 더 잘했다..
그러나 달리기는 혜성이가 더 한수위였다. 혜성이 달리기 1등을 하면 세준이는 매번 꼴등을 하였다. 그래서 정말 싫었던 혜성이를 복수하려는 궁리를 하고 있는데
그떄 미샤가 점심시간이라고 지우에게 왔다. 지우는 어떨결에 지우와 혜성이 은별이와 같이 나갔다. 세준이는 미샤를 천눈에 반했다. 그래서 세준이는 궁리를
일주일동안 잊어 버리고 있었다. 하지만 혜성은 공부도 하지않고 숙제만 하고 모이고사를 기다릴뿐 이었다.
일요일: 지우와 시아 미샤 은별 혜성 이렇게 5이서 영화관에 놀러 갔다.
시아: 여기는 뭐라고 하는곳 이예요??
혜성: 영화관이라고 해요 모르세요??
시아: 네.. 저는 악마라서..
혜성: 장난하지마세요..
시아: 장난이 아니에요 저 정말 악마 맞아요.
혜성: 이렇게 착한분이 어떻게 악마이겠어요??
시아: 정말 악마인데..
혜성: 영화나 봐요..
시아:네..
혜성: 어떤영화를 볼까요??
시아: 우리 공포영화 봐요..
혜성: 네..
67%는 재밌네요.. 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