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3편이로군요... 이번에는 마법과

액션 등 약간 판타지 틱 하게 되겟군요..

그런데 전편 내용을 잘모르 겟어서 보고 왔다는... 기억력이 안좋은건가...

읽어 주시는 분들!! 감ㅅ ㅏ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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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뭐.. 뭐라고? 젠장할... 미샤를 원래대로 돌려놔!!

마리:내가 그럴 필요는 없지....

카르타:이런.. 한판 붙어 보자는 거냐?

마리:붙어 보든가...쿠쿠쿠

카르타:간닷!!

마리: 번개여 어리석은 자를 심판 하여라!!

                번쩍!!

카르타: 바보녀석!! 어딜 대고 마법을 쓰는 거냐?

마리:미샤 쪽이다.쿠쿠

카르타: 젠장 헌신!!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신이 받는다.)

카르타:으읔 큐어 플레닉 (자신이 받은 고통 만큼의 2배만큼 회복을 한다)

마리:그렇게 놔둘 까보냐!! 미러포스!! (저주 계열로 상대가 자신에게 쓰는 마법을 반대로 한다.)

카르타:으아앜 크흑,, 이렇게 된이상 사령도로 싸우는 수밖에.. (혼을 부수는 검)

카르타: 혼의 으스러짐!!(혼의 일부가 손상 된다.)

                  으직~!
마리: 크아악!!!! 읔

카르타: 혼의 멸망!!( 혼이 사라져 버린다)

        피싱~ 쿠왕

마리:시간 봉인!! (저주 계열로 다르 사람의 시간이 멈추어 버린다.)

카르타: !!!

마리:넌 이제 끝이다!! 후후 잘 가라 카르타!!

마리:멸망을 부르는 악마의 영혼!! (기술이 사용된 지역의 자신을 제외한 혼들이 소멸 한다.)

     쉭~!
마리: 어...어째서...

         마리는 털썩 주저 않는다...

카르타:니가 시간 봉인을 썻을때 난 다크포스를 썻지...(상대의 저주르 막는다.)

마리: 크.. 크헉!! 젠장 졋다...

카르타:인정 하는 거냐? 혼의~~ 멸망!!!!

       파싱! 쿠왕~!

카르타: 끝인가?

마리: 아니.... 끝이 아니다... 길동무!!(자신의 고통을 상대도 느끼게 한다.)

카르타: 끄아아악 으.. 크읔...

마리:크흑 어.. 언젠간... 널... 없애 주겟다...

(많은 시간이 흘럿다...)

카르타:(읔 여긴 어디지?)

사샤:어느녀석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카르타?

카르타: 에..엥??

사샤:갈비뼈 골절에.. 다리가 부러 졋고 어께 뼈가 빠졋군..

카르타:아... 아그래;; (찔린다..)

사샤:이런 괴팍한놈은 따끔한 맛을 봐야 한다니깐...

카르타: 아..하..하..하하...앗 미샤는?

사샤:기억이 거의다 지워젓길래 지우에 대한 기억을 빼놓고 복구를 했지만...

카르타: 그래서?

사샤:인간이 되는 저주를 풀지는 못했어...

카르타: 그..그래? 미샤는 어디 있어?

사샤:자기 집에 갔지 뭐

카르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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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시시 하게 끝낫군요...

제가 봐도 좀 유치 한거 같기도 하군요...

기술이름은 거의 유희왕 카드에서 본을 떳죠...

제가 듀얼 리스트 거든요...(퍽 그게뭐냐?)

이번에도 과도한 태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닉네임을 바꾸려 하는데요..

뭐가 좋을 까요? 미샤가짱~ 이것은 너무 유치 해서 말이죠...

그리고!! 궁금 한점 물어 보세요.ㅋ

다음 편에서!!! 카르타가 대답을 해준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