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Messerger song 단축)
니앞에 서있는 먹구름이 언제쯤이나 거쳐갈 런지 그건 너만이 알수 있겠지 이런 방식의 nrg
Rep)
너의 이상 또 상상 모두 허황된 허상 들을 모두버리고 내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
절대뒤는 돌아보지마 좋지 않는 과거는 생각 해보지도 마 없어져 버리게 그냥 그렇게 낡아가게
이게 모든게 옳은지 아니면 그런지 과연 어떤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 니 삶은 완전하다 생각해
니 자신은 옳다고만 생각해 그냥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라 생각해
그냥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라 생각해
Song)
모두 깨어있지만 지금 눈을 감지 난 같이 휩쓸려져 가는 내가 싫어서
어둠 속에 서있는 그 어둠에 잠기는 내 모습을 끌어당기고 있어
귓가에 가깝게 느껴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은
이제껏 나를 부르는 건가 그들을 나는 따라 가는가
---------------------------------------------------------------
미샤: 다친데는 없지?

지우: 응. 없어

미샤: 그럼 다행이다(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난다) 아참! 나한테도 좋은일 있었다-♡ (겉옷을 벗더니) 아까 지우가 입었던 거랑 똑같아

은별: 아-앗(미샤가 입고 있는 옷에 은별이라고 써져 있었다)그건.. 내체육복!! (지우네 집 앞…) 지우야. 잘들어?! 저 미샤 언니는 주요인물이야!!

지우: 아아, 응. (아무리 요주의 인물이라 해도…)

미샤: 에헤헤헤 어서와 이히히히 지우야. 지우야. 계속 여기에서 기다렸어 학원 갔었지? 지우가 오지 말라고 해서 여기서 계속 기다렸어 있잖아 실은 말이지

지우:(문을 닫아버린다) (집에 들어와서…) ‘모의고사가 곧이니 식사까지 공부나 해야겠군 음… 오늘은 학교의 국어와 사회 숙제 하고… 국어와 산수 복습이랑 숙제… 그리고… 내일의…

미샤: (꾸물 꾸물 대며 창문으로 지우를 쳐다본다)

지우:(커튼을 친다)

미샤:(유리창을 박박 긁는다 박박……………….계속 긁는다, 벌떡 일어나더니 창문을 연다)

지우:창문좀 긁지 말아줄래요?

미샤: 지우야, 지우야! 드디어 나와 주었구나! 있잖아 하고 싶은 예기가 있거든

지우:제가 수험생이란건 알고 있겠죠? 그리고 미샤누나는 왜 집으로 안 가죠? 바로 옆인데..

미샤: 그야… 내가 집에 가면 지우를 볼 수 없고, 난 혼자 인걸…

지우: 맞아 자취한다고 했었죠? 미샤: 맞아! 맞아!

지우:미샤누나. 나한테 얘기하고 싶다는게 뭔가요? 지금은 공부하던 중이니까 짧게 예기해 주세요

미샤: 이히히히 실은 말이지…. 오늘 밤은 집에서 내가 이사온걸 축하하는 파티를 할거거든!

지우:(어질…)

미샤: 그러니까 지우가…

지우: 죄송하지만 지금부터 다음 일요일에 있을 학원의 반성편 모의 고사 시험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다음에 불러주세요!

미샤: 그럼 공부 다 끝나고 오늘 파티에 와주지 않을래? ………… 역시 안돼?

지우:……………알았어요 끝나면 가도록 하죠.

미샤: 얏호 만만세!

지우: 단! 제예기도 들어주세요!

미샤: 알았어!

지우: ‘오늘은 따끔하게 예기해야지’ (공부가 끝나고…)

미샤: 야호! 지우야! 기다렸어! 어서와!

지우: 실례하겠습니다 (미샤의 집에 쓰레기가 수북!) 미샤누나!

미샤: 왜?

지우: 이 난리 장판은 뭡니까?

미샤: 아, 이거? 이히히 이렇게 해놓으면 진짜 재밌어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난다) 지우야! 뭐하는 거야?

지우: 청소.

미샤: 지우는 청소하는거 좋아하구나

지우: 싫어해 하지만 도저히 안하고는 못 베기겠어

미샤: 저쪽과 이쪽에 공간의 차이로 이렇게 변해 버리는 것 같아 이제 난 익숙 해 졌지만

지우: 저쪽이라니… 전에 외국에서 살다왔어요?

미샤:(손가락을 위로 올리더니) 천계. 말하기 창피하지만 난 천사중에서 아직 덜 떨어진 천사라…. 다음 승격 시험 때문에 이리로 유학 온거야

지우: 잘들으세요 미샤누나! 이젠 영문 모를 소리를 하거나 날 쫒아다니는 짓은 하지 마세요 미샤누나…(미샤가 문을 닫는다) ‘나중에 다시 예기 해야겠군’ 다 정리했
어요. ‘응? 이상자는 뭐야?…..?’ (천계행 상자를 발견!)

미샤: 이쪽도 준비 OK야!

지우: 저.. 어 그 복장은 뭡니까?

미샤: 이히히히 지우도 참~ 지우의 엄마가 되기로 약속했잖아!

지우: 그건 거절했는데요.

미샤: 이날을 위해 이 나라의 엄마가 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지우: 공부할 필요 없어요

미샤:어쩜~ 지우는 수줍음도 잘 탄다니까

지우: 저 그런적 없어요

미샤: 아, 그리고 초밥을 사왔는데 파티에는 초밥이 제일이지?

지우: 이젠 충분히 알았으니까

미샤: 내 공부에 성과가 어때? 그리고 축하파티는 뭐니뭐니 해도 바로이거지! (술통을 꺼낸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 지우야?

지우: 지금 그술을 나더러 먹으라는 겁니까?

미샤: 뭐 어때! 술은 모두가 마시는 거라고 써져 있던걸 자자~ 사양하지 말고 맘껏 마셔!

지우: 이나라의 미성년자는 술을 마실수 없…

미샤: 자아~ 자아~

지우: 자아, 자아, 가아니라! 웃! 속이 안좋아.

미샤: 이히히히~~오효효효~~ 냐냐냐냥~ 그럼 화끈하게 놀아볼까?

지우: 왜내가 밖에 아무렴 어때(술에 취해서…)

잠시뒤(어떻게 됬는지 비밀!)

미샤: 자이제 내려갈까? (지우방…)

지우: … 내방…

(등교길) 은별: 지우야! 안녕? 미샤누나 안녕?

미샤: 안녕?

지우: 아 은별이… 안녕?

은별: 지우야, 어디 아파? 어제 잠은 잘 잤어?

미샤: 이히히 어젯밤 지우랑 밤 내내 놀았거든

은별: 뭐!? 지우야! 무슨 짓 안 당했어? (안절 부절)

지우: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

은별: 그건 보통일이 아니잖아?!(교실) 8등?! 그건… 외부에서 본 시험 결과 잖아 혜성이가 전국에서 8등? 와~!!

혜성: 그만좀 떠들어 은별아. 열받게 시리

은별: 학원도 안다니고 맨날 퍼자면서 어떻해 이런 점수가 나온거야?

혜성: 그럼 안되는 법이라도 있냐? 지우: 혜성이는 집에서 열심히 하잖아

Lesson4를 기대해 주세요
------------------------------------------------------------------------------
(비悲 Song 단축)
Rep)
모두 잊어버리 겠다고 나의 기억속에 지울 거라고 너에게 다 해주지 못한 나 내곁에 넌 떠났고
다 버리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슬퍼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기억도 이젠 모두다 지워갈수 밖에
힘겹게 내게 다가왔던 내게 그렇게 지난 추억떠올리고 나 너 걷던거리 나너 (돌이킬수 없는나)
함께 하던 그시간 잊어와 아무것도 할수 없는나 돌이킬수 없는나 가슴속 깊은 후회들만 남아
Song)
이젠 포기해 버렸어 널잊고 살아 가는 걸 역시 많이 부족했던 내 사랑인걸
너를 보내던 내모습 마지막 너의 모습도 너의 목소린 지금도 날 힘들게 해
한순간 만 제발 단한번만 널 다시 볼수 있다면 여전히 남은 내사랑을 내게 보여줄게
이세상은 지금 이세상은 아직 우리 만나 사랑할 세상이 아닌 것만 같아 지금 이세상에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888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774
984 천사의마음!~ 4 시아♡혜성 2004.08.25 173
983 바캉스를 즐겁게 하는 방법1,퀴즈도 있어 5 천사의하루 2004.08.25 241
982 나안에 피타텐[3] 5 별ol 2004.08.24 209
981 ?화전학생을 맞이하는 방법 5 천사고공비행 2004.08.24 182
980 3화 애플파이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 3 시아와혜성 2004.08.24 143
979 시아와혜성이의 커플 데이트 4 상큼발란한시 2004.08.24 264
978 친구들의마음의사랑 4 상큼발란한시 2004.08.24 128
977 친구들의마음의사랑 6 상큼발란한시 2004.08.23 155
976 나안에 피타텐[2] 6 별ol 2004.08.21 161
975 2화 은별이가 노력하는 방법 2 시아와혜성 2004.08.20 167
974 피타텐 Lessen 4 온천에서 즐기는 법 (상) 열망(Baby) 2004.08.19 270
» 피타텐 Lesson3 이사온걸 축하하는 파티를 하는 법 열망(Baby) 2004.08.18 171
972 피타텐 Lesson2 여상의 여자와 싸우는 법 2 열망(Baby) 2004.08.17 127
971 1화 고백하는 방법 2 시아와혜성 2004.08.17 176
970 나안에 피타텐[1] 6 별ol 2004.08.16 148
969 새로운 피타텐~~15편 =DeadHuntue= 2004.08.13 181
968 새로운 피타텐~~14편 1 =DeadHuntue= 2004.08.13 210
967 새로운 피타텐~~13편 I Love you 2004.08.13 178
966 새로운 피타텐~~12편 I Love you 2004.08.12 182
965 はなかなしい [1] 1 한 정현 2004.08.10 19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