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샤: 그럼 내가 싸울게!
혜성: 넌 위험해!
미샤: 안돼! 내가 할거야
은별: (생각)아직도 유치원 7살 같단 말야, 그게 매력인가??
지우: 어, 어? 좀비가 우리를 덮친다!
미샤: 빨리 도망 가자!!
은별: 저쪽에선 요괴가 덮치려고 하잖아!
미샤: 이히히히히 이때는 천사 파워를 써야지
은별: 넌 아직 천사가 됀지 얼마 안됐잖아
미샤: 그럼 어떡하지?
혜성: 이얏!
지우: 엥? 그냥 죽네?
혜성: 뭐야 그럼 우리 한테 겁만 준거야
(좀비와 요괴를 헤치우고 있다)
혜성: 야! 이제는 주먹도 안먹혀
지우: 야! 은별, 미샤, 시아야! 빨리 도와줘
미샤: 호이!
은별: 이~얏!
지우: 와~ 좀비가 날아갔다
(좀비와 요괴가 겁먹고 튄다)
미샤: 너만이라도!!! 고에??
좀비왕: 넌 이제 죽었어! 가만 안둬!
미샤: 이히히히히 천사 파워!
은별: 안, 안돼!
지우: 악! 산이 무너진다
(산이 무너짐)
미샤: 혹시 샤샤 누나가 말한 미션이 바로 이건가?
시아: 그런거야? 난 모르는데?
미샤: 적을 안치우면 우리가 죽는다. 이렇게 말했는데
미샤: 빨리 날자!
지우: 나도 도울게
시아: 나도 날개가 있네???
지우: 우선 친구들을 구해야해!
미샤: 호이!
규남: 이딴 시시한 마법에나 걸려들다니
지우: 근데 여긴 왜왔어요?
규남: 하는 행동이 너무 답답해서 왔다 마법을 쓰면 돼잖아
혜성: 아휴~ 살았다, 난 저렇게 안됄려나?
은별: 죽는줄 알았어
미샤: 좀비굴로 추울발! 우선 간식거리 준비!
은별: 이건 소풍이 아니라고!!
----------------------------------------------------
(rep,성훈형)
나의 위선 모두 버려버리
겠어 먼저 우선 다짐을 하
고 나는 여기 멈춰 서선
그런 사람들의 많은 시선
으로 인해 나는 용길 잃어
버려 슬픔 기쁨속에 울고
웃고 바로이게 내 모습 하
비웃고들 있고 하지만 용
기를 내봐 너의 가면을 던
져 다가오는 나의 미랠 위
해 니가 있어줘
(song,유민형)
모든걸 떨쳐버리고 새로운
나날을 위해 가고 싶다면
어서 빨리 내게로 와
지친 너의 모습보다 강한 널
원한다면은 망설이지말고
다시 뛰어봐
(song,환성형)
더 큰꿈을 위해서가 아냐
지금보다 달라진 너의 모습
을 위한거야
사랑따윈 지금 필요없어
네게 필요한건 너 자신뿐이야
너를 찾아봐
(rap,성훈형)
크나큰 나의 희망만 하지만
오늘도 내 실망만 이대로 멈
춰설 순 없어 너를 버려두지
마 지금처럼 뜯어 고쳐야만해
바꿔가야해 어쨌든 바꿔가야
해 허 너로인해 축복받을 그
들을 위해 허 세상이 변해가도
나자신이 변해간다해도 돌아
서지마 절대로 네게 멈춰서지마
(Rep,유민형)
뭐가 두려워 넌 진실이 두려워
가식속에 매장되어 있어 다시
한번 생각해 미련이 두려워 때
가 됐어 새로운 너를 찾아 나
서봐 이제 지금 다시
(song,유민형)
시작이 두렵다면은 너의 과거로
돌아 가 언제든지 돌아갈 수가
있는거야
두려움의 끝은 없어 더 이상 주저
하지마 가식보단
네 진실만이 필요해
(song,환성형)
니 자신을 찾을때가 됐어
늦지않아 지금 이순간부터 다시
시작해
지나버린 미련은 다버려
후회말고 새로운 너를 찾아봐
지금부터야
내 주위에 수많은 위선 모두
닮아가지는 않을꺼야 이젠
내가 용기를 내 찾고싶어
더큰꿈을 위해서가 아냐
지금보다 달라진 너의 모습을
위한거야
사랑따윈 지금 필요없어
내게필요한건 너 자신뿐이야
너를 찾아봐
(rap,성훈형)
나의 위선 허 따가워진 시선 허
그걸피해 살고있는 내 인생의 사
선 그선 내가 닫고있는 모든 나
의미래 꿈 모든것 이 있네 그것이
날 움직여 그선에서 있네 날 다시
움직여 다시 일어날 수 있게 잃어
버린 나를 찾기위해 나를 위해
(노래를 듣고 싶은 분들은 소리바다나
벅스에 nrg 또는 face라고 쳐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3838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308
964 Pita-ten 1-1탄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는 법 첫번째 이야기 열망(Baby) 2004.08.10 151
963 새로운 피타텐~~11편[최종회] I Love you 2004.08.09 157
» 내가 지은 피타텐(29화 좀비VS미샤/face) 1 열망(Baby) 2004.08.08 134
961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6>[完] 5 한 정현 2004.08.06 126
960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5> 1 한 정현 2004.08.06 135
959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4> 3 한 정현 2004.08.06 126
958 새로운 피타텐~~10편[하편] 1 I Love you 2004.08.06 152
957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3> 1 한 정현 2004.08.05 164
956 별을 잘 관찰하는방법 2 천사의하프 2004.08.05 152
955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2> 1 한 정현 2004.08.04 126
954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1> 2 한 정현 2004.08.04 136
953 t수영장의있었던일2 5 천사의하프 2004.08.04 144
952 새로운 피타텐~~9편[중편] I Love you 2004.08.04 157
951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0> 1 한 정현 2004.08.04 133
950 저기요 2 천사의하프 2004.08.03 178
949 수영장을 즐겁게 하는 방법 3 천사의하프 2004.08.03 153
948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9> 3 한 정현 2004.08.03 166
947 내가지은 피타텐(28화 ?의 실수/ 구원) 5 열망(Baby) 2004.08.03 143
946 내가지은 피타텐(27화 도드람산으로!) 열망 2004.08.02 259
945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8> 2 한 정현 2004.08.02 329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