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을 즐겁게 하는 방법

by 천사의하프 posted Aug 03,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혜성: 어휴~ 더워 (손으로 부채질)
은별: 그렇게
이때 미샤가 창문을 열고 지우를 껴아안다.
미샤: 지우야~~
지우: 그만해 미샤
세준: 무더위에 아주 쉬워한 얼음수영장을 알고 있습니다. 미샤씨 함께 (얼음수영장은 제가 지었음)
미샤: 우리 다같이 가자~
친구들: 그래
여기가 얼음 수영장
세나: 다 수영복 갈아 있으 세요
다 있어음                                       지우: 뭐야 네가 먼저..
혜성: 나도 왔다.
미샤: 나도~    
은별: 지우야 나 예뻐                          지우 : 미샤와은별이 다 예뻐
시아: 나도 입었어                     혜성:  와우 역시 시아야 너무 예뻐
세준:나는 오늘은 네모로 입었다  
세나: 혜성 오라버니~~ 저는 언제 생각한 컨셉 아름답죠~
혜성: (기절) 하면서 아니~~
얼음수영장에서 신나게
지우: 아이~~~ 추워
혜성: 뭐가 추냐?    나는 쉬워한데
은별: 혜성아 너 정신이 나가냐? 이렇게 얼음처럼 차가는데
세준:으하하
시아와미샤: 앗!!!~~~~~~~~~
다음주에    

Articles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