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변태!!!그는 진정한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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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뭐? 나보구 또 일을하라고?
변태:그래+_+
지우:싫어!!
변태:안그럼 또 사이트 만든다~~
지우:문 닫아!!!
변태:그럼 일해+_+
지우:하면 돼잖아 하면...이번에는 또 뭐야?
변태:또 미샤씨와 닳은 인형이지~
지우:미샤가 누군데...
변태:너의 오른손의 살아있는 사람아니냐?하하하하하
지우:농담 하지마 난오른손을 다친거고 그리고 오른손에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하하하하하.....(죽겠네ㅡㅡ;;;)
변태:증거있어?
지우:뭐?
변태:오른손을 다친거와 있으면 그냥 인형이란거...
지우:그래 난오른손 다친거아냐 하지만 인형이야...
변태:인형이란 증거가 어디있어? 그냥 페펫이라고 부르자...그게원래 이름이니...
지우:이것봐 페펫이라는 증거가있지!!!!
변태:어디서 샀지?
지우:해외에서;;;;
변태:오호호호호....실례좀 하자
미샤:꺄!!!!
지우:뭐하는 짓이야!!!!
변태:거봐 살아있잖아 페펫이라면 비명을 지를리가 없다
지우:크!!! 그럼 비밀이다...
변태:그것즘은 나도 알아~~~
-2편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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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1:어엇!!! 다시장사냐?타카시와
지우:그게 너의 이름이냐?
타카시와:아직도 몰랐단 말이냐?
지우:몰랐지 너의그자체를 우리반인 것도...
타카시와:ㅜ.ㅜ 정말넌....
미샤:미샤인형이 돌아왔어요~~~~
미샤:감사합니다~~
지우:감사합니다~~
사람2:에엣 다팔린거에요?
타카시와:죄송합니다...
미샤:여기 커피...
지우:아~~~바빠 죽는줄알았네...
사람들:+_+ 그거 저한테 파세요!!!
타카시와:저...저기...이건 원본이고 그리고....
사람3:2만엔!!!
사람4:5만엔!!!
사람5:10만엔!!!!
영화배우:50만엔
사람들:!!!!
영화배우:이건내가 낙찰됐다...이제그만 주실까?
지우:이건 내몸의 일부다 가져갈려면 내손을 잘라라!!
미샤:100만엔!!!
사람들:!!!!!!!!!!!!!!!!!!!
지우:그런돈이 어디있어
미샤:어떤분께서 절구하셧을때 그곳이 부자집이라서 ^^;;;
지우:....그런데 왜...내오른손에 있을까?
미샤:너에게 가고싶었지만...어디있는지도 모르니....오른손이 왜더라도 가고싶어서 빌고비니...오른손이네...
사람2:저기 페펫은 살아있나봐
사람3:그러니...저런말을 하지..표정까지 살아있고...
사람3:저기...그 페펫좀 만져두 될까요?
지우:안돼요...
사람3:몸이 말랑말랑한게 피부같네...
미샤:어딜 만져요!!!!(퍽!)
사람3:손이 맵다... 살아있어....-기절-
타카시와:살아있는 사람을 옷갈아 입히기를 하고싶었는데....히히히히히히
지우:장난 하냐!!!!(퍽퍽퍽퍽퍽퍽퍽퍽!!!!)
타카시와:으아~~ -기절-
지우:(오늘은 정말로 돼는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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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뭐? 나보구 또 일을하라고?
변태:그래+_+
지우:싫어!!
변태:안그럼 또 사이트 만든다~~
지우:문 닫아!!!
변태:그럼 일해+_+
지우:하면 돼잖아 하면...이번에는 또 뭐야?
변태:또 미샤씨와 닳은 인형이지~
지우:미샤가 누군데...
변태:너의 오른손의 살아있는 사람아니냐?하하하하하
지우:농담 하지마 난오른손을 다친거고 그리고 오른손에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하하하하하.....(죽겠네ㅡㅡ;;;)
변태:증거있어?
지우:뭐?
변태:오른손을 다친거와 있으면 그냥 인형이란거...
지우:그래 난오른손 다친거아냐 하지만 인형이야...
변태:인형이란 증거가 어디있어? 그냥 페펫이라고 부르자...그게원래 이름이니...
지우:이것봐 페펫이라는 증거가있지!!!!
변태:어디서 샀지?
지우:해외에서;;;;
변태:오호호호호....실례좀 하자
미샤:꺄!!!!
지우:뭐하는 짓이야!!!!
변태:거봐 살아있잖아 페펫이라면 비명을 지를리가 없다
지우:크!!! 그럼 비밀이다...
변태:그것즘은 나도 알아~~~
-2편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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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1:어엇!!! 다시장사냐?타카시와
지우:그게 너의 이름이냐?
타카시와:아직도 몰랐단 말이냐?
지우:몰랐지 너의그자체를 우리반인 것도...
타카시와:ㅜ.ㅜ 정말넌....
미샤:미샤인형이 돌아왔어요~~~~
미샤:감사합니다~~
지우:감사합니다~~
사람2:에엣 다팔린거에요?
타카시와:죄송합니다...
미샤:여기 커피...
지우:아~~~바빠 죽는줄알았네...
사람들:+_+ 그거 저한테 파세요!!!
타카시와:저...저기...이건 원본이고 그리고....
사람3:2만엔!!!
사람4:5만엔!!!
사람5:10만엔!!!!
영화배우:50만엔
사람들:!!!!
영화배우:이건내가 낙찰됐다...이제그만 주실까?
지우:이건 내몸의 일부다 가져갈려면 내손을 잘라라!!
미샤:100만엔!!!
사람들:!!!!!!!!!!!!!!!!!!!
지우:그런돈이 어디있어
미샤:어떤분께서 절구하셧을때 그곳이 부자집이라서 ^^;;;
지우:....그런데 왜...내오른손에 있을까?
미샤:너에게 가고싶었지만...어디있는지도 모르니....오른손이 왜더라도 가고싶어서 빌고비니...오른손이네...
사람2:저기 페펫은 살아있나봐
사람3:그러니...저런말을 하지..표정까지 살아있고...
사람3:저기...그 페펫좀 만져두 될까요?
지우:안돼요...
사람3:몸이 말랑말랑한게 피부같네...
미샤:어딜 만져요!!!!(퍽!)
사람3:손이 맵다... 살아있어....-기절-
타카시와:살아있는 사람을 옷갈아 입히기를 하고싶었는데....히히히히히히
지우:장난 하냐!!!!(퍽퍽퍽퍽퍽퍽퍽퍽!!!!)
타카시와:으아~~ -기절-
지우:(오늘은 정말로 돼는일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