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게시판은 여러분들이 피타텐 이야기를 새롭게 적어 나가는 공간 입니다.
피타텐 이야기를 적어 가면서 나만의 피타텐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직 소설게시판 이용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피타텐 소설이라면 환영입니다.^^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
?
저도요~~~~~~~~~~~~~~~!!!!!!!!!!!!!~~~~~~~~~~~
-
?
넹^^^^^^^^^^^^^^^^^^^열싐히 쓰겟씁니당
-
?
환영~ 입니다요~~ ^^
-
?
네...^^.ㅎㅎㅎ
-
?
아...맞다인사가늦었네요
하하전이름이루나이구요풀문도나가구요목소리도제가흉내내는것입니다.그래서좀물어볼게있는데아녕히 -
?
+ㅈ+
피타텐 소설~랄라 -
?
재미게 쓰십시당!^^
-
?
저는 벌로 쓸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소설소설 >_< 소설소설
-
추천하기 놀이~ 해야지
-
?
열심히 쓰도록 노력할게요^^
-
?
[추천]
-
?
추천 꾸~~욱 이에염
-
쓰론 오브 다크니스의 훼력을 자랑하며
-
?
당연하죠 왜 피타텐 홈페이지 에다 다른 만화 소설을 쓰겠어요???
진짜 대단 하고 좋은 소설에다가 goob!!
ㅋㅋ -
?
[추천]
-
?
그런데;공지에 추천이 3개라..
-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
쓰론 오브 다크니스 32화-아시안느와 부딪히는 데멕시크라스
-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5화:사촌언니 드디어 붙다!!!
-
쓰론 오브 다크니스 31화-카라드 하트세어의 지원
-
쓰론 오브 다크니스 30화-버닝 이블 스콜지의 결성
-
쓰론 오브 다크니스 29화-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자주 쓰이는 DWD 흑마법
-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에노키안 콜 및 여러가지 주문
-
쓰론 오브 다크니스 28화-열받은 켈투자드
-
하루가 짧아도 사랑만이라도 느낀다면..(전생소설)
-
ST 3편-3:깜짝파티 계획, 그리고 위험한 천사
-
쓰론 오브 다크니스 27화-데멕시크라스가 쫄아 버리다?
-
내 마음의 앵초 한송이(단편)
-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5화의 2편-
-
ST 3편-2: 떼쟁이 미샤 말리기(ㅡㅡ)
-
쓰론 오브 다크니스 26화-pact and ritual.
-
ST 3편-1: 죽어버린 미샤??? 설마.......
-
25편 해석
-
쓰론 오브 다크니스 25화-데멕시크라스와 리아라의 접전
-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5화의 1편-
-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탄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