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대화를 나누면서 켈투자드는 본격적으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의 세계로 향하는 네더가르데(nethergarde : 일명 다크포탈이라고 해도 무방한 개념이다.)를 개방하기 시작한다. 그 세계로의 다크포탈이 개방되면서 본격적으로 수많은 버닝 리전군단들과 언데드 스콜지 군단들이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의 세계로 공격해 들어가기 시작한다.
켈투자드(pccm) : 무하하핫. 오늘이 바로 리아라 네년의 제삿날이 될 것이다. 과연 너의 잘난 천사들이 너를 얼마나 잘 도와주는지 두고보자. 무하하핫.
데멕시크라스 : 리아라 너를 도살장려회에서 맛있는 고기로 만들어 주마.
멜로노스 : 새로운 세계로 드디어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되었군.
캘리카락스 : 주 사탄(벨제뷔트)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곧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의 세계로 도착한다.
데멕시크라스 : 이러한 세계였군. 저번에 언데드 스콜지와 버닝 리전들이 최선을 다해서 활약한 흔적이 명백하군.
켈투자드(pccm) : 우리 언데드 스콜지와 버닝 리전들은 최선을 다해 싸웠다네. 그렇지만 리아라를 이기기는 힘들었네. 참으로 리아라의 정체를 알기도 힘들었지.
데멕시크라스 : 켈투자드 주인님도 힘들어하실 정도라면 대체 어느정도나 강력할까???
켈투자드(pccm) : 그건 측정해 본적이 없네. 수많은 천사들이 후방에서 지원해주고 있음을.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느꼈다네.
데멕시크라스 : 그렇다면 우리도 대책을 마련해야 하겠네요.
켈투자드(pccm) : 그래서 주 사탄님께서 테일즈 담당악마를 임명하셨다네. 그 악마의 이름은 바로 시크로비니우스(sikrobenius)라고 하는 악마라네. 예전부터 주 사탄님의 충실한 심복으로 활약해왔지.
데멕시크라스 : 어떠한 방법으로 활약하던 악마인가요?
켈투자드(pccm) : 그 악마는 지옥의 여러 사악한 뿔들을 지배할 수 있는 막강한 악마들에 속한다네. 지옥의 여러 악마들 중에서도 지옥의 뿔들을 주관하여 영혼들을 미혹하는 악마들이 더욱 더 주 사탄님의 관심과 권능을 받게되지.
데멕시크라스 : 뿔들을 주관하여 활약하는 악마라니 대단하네요. 제 동료들이 섬기는 고참악마들 중에서도 뿔들을 많이 키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켈투자드(pccm) :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악한 뿔들로 인한 영적전쟁이 존재하였고 앞으로 이러한 전쟁은 더욱 더 치열해질 것일세. 우리는 지금 사망의 진정한 가치와 안식을 주장하며 뉴 에이지(new age)사상을 주장하여서 주 사탄님의 충실한 심복으로 활약하고 있네. 앞으로 주 사탄님께서 우리들에게 더욱 더 큰 악령충만을 부어주실 것이네. 다음은 뿔들에 관한 저번에 있던 이야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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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어느 한 부분이 있다. 그 지옥의 일부분은 아주 시커멓게 타들어간 땅들, 죽어가는 풀들만이 무성하였으며 그 곳에는 어느 하나의 농가 비슷하게 보이는 다 쓰러져가는 건물이 하나 있었다. 그 건물에는 여러 악마들이 있었으며 다 사악한 마귀적인 기운과 동시에 강력한 다크 아우라(Dark Aura)를 내뿜고 있었다. 그들중에서 덩치크고 근육이 잘 발달한 어느 한 악마가 바깥으로 나온다. 그 악마의 생김새를 묘사하자면 얼굴은 넓적하게 생겼으며 매우 커다랗게 생긴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눈알은 동태눈알 같이 쏙 들어가 있었으며 생김새는 매우 늙은 생김새였다. 얼굴로만 봐도 그의 나이와 늙었음을 짐작하는것이 가능하였다. 피부색깔은 다 타들어간 잿빛, 회색과 비슷하였으며 입고있는 바지의 색깔도 피부색깔과 다를바가 없었다. 입고있는 복장으로는 바지밖에 없었다.
그는 건물 바깥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다리는 무겁고 큰 얼굴을 지탱하기 위해서 넓게 팔자형으로 되어 있었다.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그 악마의 머리에서 뿔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그 뿔들이 자라면서 지구내부 및 지상으로 침투해나가기 시작한다. 그 뿔들은 영적인 뿔들로서 육안으로는 절대로 볼 수 없다.
수많은 뿔들이 그의 머리에서 자라나기 시작한다. 그 악마가 주변에 있는 악령, 귀신, 마귀들에게 뭐라고 명령하니 마귀, 귀신, 악령들이 그 뿔들로 침투해 들어가서 지상으로 침투하기 시작한다. 모든 가증한 다크 아우라들이 그 뿔들을 통해서 지상으로 퍼트려지고 있었다. 그 다크 아우라들과 귀신, 악령, 마귀들이 섞여서 지상에서는 육안으로 보지 못하지만 영적인 다크 아우라들과 사악하고 가증한 기운, 귀신, 악령, 마귀들이 판을치기 시작한다. 이들 가증한 세력들은 다크 아우라들과 함께 섞여서 여러 건물들로 침투되기 시작한다. 병원, 학교, 회사, 은행, 우체국, 교회, 가정등으로 침투되기 시작하여서 영혼들을 파괴하고 멸망시키며 미혹하기 시작한다. 온 세상은 대환란중에 있게 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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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투자드(pccm) : 즉! 뿔들의 권능이란 이렇게 강력한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권능일세.
데멕시크라스 : 대단하군요.
켈투자드(pccm) : 주 사탄님께서 시크로비니우스라는 악마에게 명령을 내리셨으니 이제 곧 이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의 세계에도 대 환란이 닥쳐 오게 될 것일세.
켈투자드(pccm) : 무하하핫. 오늘이 바로 리아라 네년의 제삿날이 될 것이다. 과연 너의 잘난 천사들이 너를 얼마나 잘 도와주는지 두고보자. 무하하핫.
데멕시크라스 : 리아라 너를 도살장려회에서 맛있는 고기로 만들어 주마.
멜로노스 : 새로운 세계로 드디어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되었군.
캘리카락스 : 주 사탄(벨제뷔트)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곧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의 세계로 도착한다.
데멕시크라스 : 이러한 세계였군. 저번에 언데드 스콜지와 버닝 리전들이 최선을 다해서 활약한 흔적이 명백하군.
켈투자드(pccm) : 우리 언데드 스콜지와 버닝 리전들은 최선을 다해 싸웠다네. 그렇지만 리아라를 이기기는 힘들었네. 참으로 리아라의 정체를 알기도 힘들었지.
데멕시크라스 : 켈투자드 주인님도 힘들어하실 정도라면 대체 어느정도나 강력할까???
켈투자드(pccm) : 그건 측정해 본적이 없네. 수많은 천사들이 후방에서 지원해주고 있음을.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느꼈다네.
데멕시크라스 : 그렇다면 우리도 대책을 마련해야 하겠네요.
켈투자드(pccm) : 그래서 주 사탄님께서 테일즈 담당악마를 임명하셨다네. 그 악마의 이름은 바로 시크로비니우스(sikrobenius)라고 하는 악마라네. 예전부터 주 사탄님의 충실한 심복으로 활약해왔지.
데멕시크라스 : 어떠한 방법으로 활약하던 악마인가요?
켈투자드(pccm) : 그 악마는 지옥의 여러 사악한 뿔들을 지배할 수 있는 막강한 악마들에 속한다네. 지옥의 여러 악마들 중에서도 지옥의 뿔들을 주관하여 영혼들을 미혹하는 악마들이 더욱 더 주 사탄님의 관심과 권능을 받게되지.
데멕시크라스 : 뿔들을 주관하여 활약하는 악마라니 대단하네요. 제 동료들이 섬기는 고참악마들 중에서도 뿔들을 많이 키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켈투자드(pccm) :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악한 뿔들로 인한 영적전쟁이 존재하였고 앞으로 이러한 전쟁은 더욱 더 치열해질 것일세. 우리는 지금 사망의 진정한 가치와 안식을 주장하며 뉴 에이지(new age)사상을 주장하여서 주 사탄님의 충실한 심복으로 활약하고 있네. 앞으로 주 사탄님께서 우리들에게 더욱 더 큰 악령충만을 부어주실 것이네. 다음은 뿔들에 관한 저번에 있던 이야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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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어느 한 부분이 있다. 그 지옥의 일부분은 아주 시커멓게 타들어간 땅들, 죽어가는 풀들만이 무성하였으며 그 곳에는 어느 하나의 농가 비슷하게 보이는 다 쓰러져가는 건물이 하나 있었다. 그 건물에는 여러 악마들이 있었으며 다 사악한 마귀적인 기운과 동시에 강력한 다크 아우라(Dark Aura)를 내뿜고 있었다. 그들중에서 덩치크고 근육이 잘 발달한 어느 한 악마가 바깥으로 나온다. 그 악마의 생김새를 묘사하자면 얼굴은 넓적하게 생겼으며 매우 커다랗게 생긴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눈알은 동태눈알 같이 쏙 들어가 있었으며 생김새는 매우 늙은 생김새였다. 얼굴로만 봐도 그의 나이와 늙었음을 짐작하는것이 가능하였다. 피부색깔은 다 타들어간 잿빛, 회색과 비슷하였으며 입고있는 바지의 색깔도 피부색깔과 다를바가 없었다. 입고있는 복장으로는 바지밖에 없었다.
그는 건물 바깥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다리는 무겁고 큰 얼굴을 지탱하기 위해서 넓게 팔자형으로 되어 있었다.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그 악마의 머리에서 뿔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그 뿔들이 자라면서 지구내부 및 지상으로 침투해나가기 시작한다. 그 뿔들은 영적인 뿔들로서 육안으로는 절대로 볼 수 없다.
수많은 뿔들이 그의 머리에서 자라나기 시작한다. 그 악마가 주변에 있는 악령, 귀신, 마귀들에게 뭐라고 명령하니 마귀, 귀신, 악령들이 그 뿔들로 침투해 들어가서 지상으로 침투하기 시작한다. 모든 가증한 다크 아우라들이 그 뿔들을 통해서 지상으로 퍼트려지고 있었다. 그 다크 아우라들과 귀신, 악령, 마귀들이 섞여서 지상에서는 육안으로 보지 못하지만 영적인 다크 아우라들과 사악하고 가증한 기운, 귀신, 악령, 마귀들이 판을치기 시작한다. 이들 가증한 세력들은 다크 아우라들과 함께 섞여서 여러 건물들로 침투되기 시작한다. 병원, 학교, 회사, 은행, 우체국, 교회, 가정등으로 침투되기 시작하여서 영혼들을 파괴하고 멸망시키며 미혹하기 시작한다. 온 세상은 대환란중에 있게 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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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투자드(pccm) : 즉! 뿔들의 권능이란 이렇게 강력한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권능일세.
데멕시크라스 : 대단하군요.
켈투자드(pccm) : 주 사탄님께서 시크로비니우스라는 악마에게 명령을 내리셨으니 이제 곧 이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의 세계에도 대 환란이 닥쳐 오게 될 것일세.
그런데 왜 서술자가 갑자기 바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