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aten》신의전쟁-6-혼의칼날

by 미샤가짱~ posted Oct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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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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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어째서 계속 싸우려 하는거지?

카르타:너..야..말로..나한테...계속..찾아...오는..이유가...뭐냐?

마리:너희 천사들은 인간들을 행복 하게 해주려 하지...

마리:하지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려면 자신이 행복해야되지...

마리:이렇게 계속 되다가는 너희들은 살아갈수 없는걸지도 모른다..

카르타:쳇... 니가 뭘 안다고...

마리:영계는 멸망 해가고 있다... 빨리 결말을 내지 않으면 안된다 말이다!!

카르타:그러니까... 너하고 나하고...승부가 나야 한다 이거냐?

마리:그래....

카르타:그럼 빨리 덤벼.. 얼마 못 서있으니까...

카르타:미샤,넌 집에 가있어.. 크읔..

미샤:하..하지만

카르타:난 이녀석을... 없애고 오지..

-카르타는 칼을 뽑아 마리에게 달려갔다.

마리:넌 날 이길수 없어 이 칼로 공격을 하면 넌 막을 수가 없으니까..

카르타:헷... 니몸체를 노리면 되잖아?

마리:누가 그렇게되게 놔둔다냐? 간닷!

-휘익 브지직~!

카르타: 끄아악!!! 컥..

마리:왜그렇게 힘을 못 쓰는 거냐? 일어서라 카르타

카르타:으읔...

-카르타는 일어 섯다.

마리:이제 끝이다!! 혼의 칼날!!! (칼에 자신의 영혼을 부여 한다.)

카르타:그래... 끝이지...

-번쩍!!! 털썩... 쓰러진건 다름 아닌 마리 였다..

마리:헉... 어..어째서...

카르타:내검이 영혼을 베는 검이기 때문이지...

마리:그...그런 크읔... 카르타 다음에 다시 오겟다...

카르타: 그런던가..나도..이제...한계군...

-털썩 카르타가 쓰러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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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상해요.. 먼가 부족한;;;

이번에도 강한 압도의 태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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