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타텐에 관한 소설은 처음으로 쓰네요^-^;;ㅎㅎ
하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ㅎㅎ~♡
뭐가 이상한다든지.. 있으면..
꼬릿말에.. 글써주세요^^..
★------------------------------------------------------------------------------------------------------------★
1.나안에 피타텐
지우:아~ 잘잤다..
지우엄마:지우야. 잘잤니? 얼른 일어나서 밥먹고 세수하고
학교가렴^-^..
지우:네~~
지우아빠:오늘부터 지우는 고등학생이네~?ㅎㅎ
지우:그럼요^^. 이제 다 컸다구요..
지우아빠:음.~ 역시 내 아들이야^-^!
지우:헤헤..
지우엄마:거기서 뭐하고 있어요..시간을보라구요!!!
지우:아아앗!!! 첫날부터 지각을 할 수 없어!!!!!!!
(지우는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학교를간다.
앞으로 일어난일을 모르고......)
[학교 교문]
지우:아~ 여기가 내가 다닐 고등학교구나..^^
오늘은 어떤 친구들이 나를 반겨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
[1-2교실안]
지우:아. 내가 이제부터 1년간 지낼 교실이구나...ㅎㅎ
참.. 교실안이 좋다^^..
시아:안녕? 넌 이름이 뭐니? 난 `시아`라고해^-^
지우:아..안녕? 난 이름이 `지우`야.. 앞으로 잘부탁해..
시아:응^-^..
지우:^-^...
(갑자기 뒤에서 지우등을 치는 혜성)
지우:아악...
(앞으로 넘어진다-_-...)
혜성:아.. 놀래켜주다가.. 그만 다치게했네..
미안해...^^; 난 `혜성`이야.. 넌?
지우: 아..괜찬아^-^.. 난 `지우`야
시아:안녕~? 난`시아`야..
혜성:응^-^..우리 이제부터 친구지?헤헤
지우:벌써부터 친구야^^..
혜성:헤헤.. ^-^..
시아:아~ 오늘 친구 2명이나 사겼네^^ㅎㅎㅎ
지우:그러게말이야ㅎㅎ. 첫날부터..
근대 우리 유치하게 사기는거 같애..
우린 나이가 고등학생인데..
아까부터 초등학생들이 친구를 사귀는거 처럼..
사귀다니..너무..유치해...
시아:아.. 그러게.. 히히.. 그건 몰랐네..
혜성:뭐..어때...ㅎ 이것도 재밌잖아^-^
지우:(아..그래=_=..)응.
(이때.. 선생님이 들어온다)
선생님:후후..안녕?
학생들:(헉)..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우리 1년동안 잘 지내자..^-^
학생들:그럼요. 잘지내야죠^^
(시아가 지우 등을 치며)
시아:지우야.
지우:왜?
시아:조금있다가.. (저쪽을 가리키며- -;)
저기.. 애.. 좀..아직 친구 없는거 같지?
그럼우리.. 쉬는시간에 가서..
저애랑 친구하자..^^
지우:그래.
(앞으로 일어난 일들을 모르고
쉬는시간에 그 애한테 가는데‥‥‥.)
-흑ㅠ_ㅠ 너무 허접한 소설이예요ㅠㅠ..
그래도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하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ㅎㅎ~♡
뭐가 이상한다든지.. 있으면..
꼬릿말에.. 글써주세요^^..
★------------------------------------------------------------------------------------------------------------★
1.나안에 피타텐
지우:아~ 잘잤다..
지우엄마:지우야. 잘잤니? 얼른 일어나서 밥먹고 세수하고
학교가렴^-^..
지우:네~~
지우아빠:오늘부터 지우는 고등학생이네~?ㅎㅎ
지우:그럼요^^. 이제 다 컸다구요..
지우아빠:음.~ 역시 내 아들이야^-^!
지우:헤헤..
지우엄마:거기서 뭐하고 있어요..시간을보라구요!!!
지우:아아앗!!! 첫날부터 지각을 할 수 없어!!!!!!!
(지우는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학교를간다.
앞으로 일어난일을 모르고......)
[학교 교문]
지우:아~ 여기가 내가 다닐 고등학교구나..^^
오늘은 어떤 친구들이 나를 반겨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
[1-2교실안]
지우:아. 내가 이제부터 1년간 지낼 교실이구나...ㅎㅎ
참.. 교실안이 좋다^^..
시아:안녕? 넌 이름이 뭐니? 난 `시아`라고해^-^
지우:아..안녕? 난 이름이 `지우`야.. 앞으로 잘부탁해..
시아:응^-^..
지우:^-^...
(갑자기 뒤에서 지우등을 치는 혜성)
지우:아악...
(앞으로 넘어진다-_-...)
혜성:아.. 놀래켜주다가.. 그만 다치게했네..
미안해...^^; 난 `혜성`이야.. 넌?
지우: 아..괜찬아^-^.. 난 `지우`야
시아:안녕~? 난`시아`야..
혜성:응^-^..우리 이제부터 친구지?헤헤
지우:벌써부터 친구야^^..
혜성:헤헤.. ^-^..
시아:아~ 오늘 친구 2명이나 사겼네^^ㅎㅎㅎ
지우:그러게말이야ㅎㅎ. 첫날부터..
근대 우리 유치하게 사기는거 같애..
우린 나이가 고등학생인데..
아까부터 초등학생들이 친구를 사귀는거 처럼..
사귀다니..너무..유치해...
시아:아.. 그러게.. 히히.. 그건 몰랐네..
혜성:뭐..어때...ㅎ 이것도 재밌잖아^-^
지우:(아..그래=_=..)응.
(이때.. 선생님이 들어온다)
선생님:후후..안녕?
학생들:(헉)..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우리 1년동안 잘 지내자..^-^
학생들:그럼요. 잘지내야죠^^
(시아가 지우 등을 치며)
시아:지우야.
지우:왜?
시아:조금있다가.. (저쪽을 가리키며- -;)
저기.. 애.. 좀..아직 친구 없는거 같지?
그럼우리.. 쉬는시간에 가서..
저애랑 친구하자..^^
지우:그래.
(앞으로 일어난 일들을 모르고
쉬는시간에 그 애한테 가는데‥‥‥.)
-흑ㅠ_ㅠ 너무 허접한 소설이예요ㅠㅠ..
그래도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잘못된것은 꼬릿말로^-^..